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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매주 애프터마켓 거래 고객 200명에 5만원 쏜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8일까지 애프터마켓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차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애프터마켓에서 한 번 이상 거래하면 매주 추첨 대상이 된다. 매주 200명씩 총 8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은 매주 달라진다. △첫째 주(9월14~18일) 무신사머니 5만원 △둘째 주(9월21~23일) CU편의점 5만원권 △셋째 주(9월28일~10월2일) 배달의민족 5만원권 △마지막 주(10월6~8일) 무신사머니 5만원을 제공한다. 매주 중복 참여와 당첨이 가능하다. 거래를 이어갈수록 당첨 기회가 늘어난다. 거래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있다. 이벤트 기간 애프터마켓 누적 거래금액이 50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무신사머니 50만원을 지급한다. 애프터마켓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최근 6개월 동안 애프터마켓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행사 기간 한 번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CU편의점 3000원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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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신임 기금이사 CIO 이규홍 선임…1860조 자산배분 주목
국민연금이 투자사령탑인 기금운용본부장(기금이사·CIO)에 이규홍 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1860조원이 넘는 국민연금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균형감이 주목된다. 이 신임 CIO는 오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간이고 이후 성과에 따라 1년 연임할 수 있다. 기금이사는 기금이사추천위원회 추천, 보건복지부 장관의 업무수행계약 승인 등 절차를 거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임명한다. 이 신임 CIO는 민간 자산운용사와 부동산 운용사 등 여러 자산을 운용한 멀티에셋형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신임 CIO는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현 카디안자산운용) 등에서 자산 운용과 투자 경험을 쌓았다. NH-Amundi자산운용 CIO, 아쎈다스자산운용(현 캐피탈랜드투자운용) 대표이사, 사학연금공단 CIO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국민연금은 또 신임 복지이사에 김대순 후보자를 임명했다. 김 신임 복지이사는 1999년부터 국민연금공단 한 곳에만 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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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국내주식 애프터마켓 거래 활성화 이벤트 시행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KRX)의 국내주식 애프터마켓(After-Market) 출범에 맞춰 오는 30일까지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애프터마켓 거래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는 총 4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 먼저 한국투자증권 위탁계좌를 최초로 개설하고 애프터마켓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애프터마켓 누적 거래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스마트워치인 '가민 포러너 970'을 제공한다. 만 39세 이하 고객 가운데 누적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1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타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한국투자증권으로 옮기는 고객을 위한 '국내주식 THE 한투로 모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국내주식 순입고 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 금액 구간별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별도 추첨 없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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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신사업 발굴
하나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금융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금융·자산운용 역량과 디지털자산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자산 운용 사업모델 개발 △디지털자산 관련 상품·서비스 설계·출시 △디지털자산 관련 인프라·시스템 구축 △디지털자산 사업을 위한 공동 투자 등이다. 하나증권은 싱가포르에서 자산운용사 HAMA(Hana Asset Management Asia)를 운영하고 있다. 업비트 글로벌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전개한다. 양사는 각자의 현지 사업 기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하나증권은 주식·채권·펀드 등 전통적 금융상품을 토큰 방식으로 발행·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STO(토큰증권) 제도화 속도에 맞춰 발행 플랫폼 등 관련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며 내년 STO 시장 본격화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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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공기업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 릴레이 세미나 성료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제도의 의무화·기금화와 머니무브(Money Move) 등 시장의 큰 변화를 앞두고 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릴레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주간 공기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지난 11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첫 회차에서는 공기업의 재무·비계량 분야를 다룬 데 이어 총 인건비와 퇴직연금을 주제로 공기업의 주요 경영 현안과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살펴봤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기업의 퇴직연금 운영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며, 공기업들이 실제 퇴직연금을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비교·분석해 각 기관이 퇴직연금 운영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84개 기관에서 약 250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면서 예정된 쉬는 시간에도 질의응답이 계속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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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캔톤 네트워크' 최종 합류
신한자산운용이 기관용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인 캔톤 네트워크에서 한국 내 핵심 노드인 '슈퍼 밸리데이터(Super Validator)' 역할을 맡기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슈퍼 밸리데이터는 가상자산을 보유하지 않고도 네트워크의 운영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핵심 인프라다. 토큰증권 분산원장 구조에서 금융기관이 노드로 참여하는 것과 유사하다. 이번 결정은 지난 6월 신한자산운용과 캔톤 재단이 체결한 '거버넌스 참여 프레임워크 구축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양측은 주요 조건에 대한 협의를 모두 마쳤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토큰증권 관련 법률이 시행되고 관련 하위 규정이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캔톤 네트워크에서 자체 토큰화 기술 및 개념 검증 활동(PoC)에 집중할 계획이다. 추후 관계 법령이 완비되면 단계적으로 캔톤 네트워크 생태계에 합류할 예정이다. 캔톤 네트워크는 나스닥, 미국예탁결제원, 골드만삭스, HSBC, BNP파리바 등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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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 임직원들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은 지난 12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가지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 지원 프로그램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NH투자증권 배광수 사장과 WM사업부 임직원 30여 명은 광명시 하안동 가지 농가를 방문해 가지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잎 정리 작업(순지르기) 등을 진행하며 일손을 보탰다. NH투자증권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전사 차원의 농촌 일손돕기는 물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마을 숙원사업 지원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 중이다. 배광수 사장은 "NH투자증권은 농협그룹의 일원으로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농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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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으로 60조 쥔 대형 증권사들, '진짜 IB' 시험대
발행어음 시장의 경쟁축이 자금조달에서 투자처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삼성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로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가 8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모험자본 공급 의무는 확대되고 부동산 운용한도는 축소된다. 발행어음 시장이 향후 60조원 규모를 바라보면서 혁신·창업기업 등 투자대상 기업을 발굴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막대한 자금이 혁신기업의 성장자금으로 흘러갈 수 있을지 증권사들의 '진짜 IB(투자은행)'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존 7개 종투사의 발행어음 조달액은 54조427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조1433억원(6. 1%) 늘었다. 여기에 삼성증권까지 발행어음 업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시장 규모는 앞으로 60조원 규모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가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원리금 확정형 어음이다. 문제는 조달한 자금의 운용 규칙이 빠르게 바뀐다는 점이다. 발행어음 조달액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의무는 올해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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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압박 직면에도 중국군사기업 투자…명단 필터링 없었다
중국군사기업(CMC) 기업공개(IPO) 투자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 논란이 제기된 국민연금이 투자대상의 CMC 지정 여부를 걸러내는 스크리닝(선별) 절차가 사실상 부재한 상태인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 등 동맹 역할 확대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공적연금은 CMC 자본조달에 기여하고 있어 향후 대미 외교·안보 협상 비용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CMC는 중국 인민해방군 직·간접 연계, 군민융합 기여 등을 이유로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지정하는 조달사업 참여 금지 블랙리스트 기업이다. ━금융제재만 걸렀다…CMC 지정은 점검 항목 밖━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 측은 최근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실에 국민연금의 중지이노라이트 IPO 투자 경위를 보고하면서 기존 제재 위험 점검 체계가 CMC가 아닌 미 재무부 소관 금융제재 대상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내부 기금운용본부 투자 원칙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한 뒤 관련 인사들이 국회에 보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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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8시도 쉬지않는 증시… '24시간 거래' 불 지폈다
한국거래소(KRX, 이하 거래소)의 애프터마켓이 14일부터 열린다. 특정 종목만 거래할 수 있는 대체거래소(ATS)와 달리 코스피와 코스닥 전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금융당국과 거래소는 24시간 거래시스템 도입을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이번 애프터마켓의 안착여부가 중요하다. ◇9월 애프터마켓 4시간 거래연장…24시간 거래가 궁극적 목표 거래소의 애프터마켓 운영시간은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기존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30분)의 6시간30분보다 4시간이 늘어난 10시간30분 동안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당초 거래소는 지난해부터 올해 6월말 시작을 목표로 하루 12시간 거래시간 연장도입을 검토했다. 애프터마켓과 함께 오전 7시50분부터 정규장이 열리기 전 출근길에서도 증시 전종목을 사고파는 프리마켓 도입을 준비했다. 그러나 증권업계가 전산개발 부담과 시스템 안정성 우려를 제기하면서 애프터마켓은 시행시점이 6월에서 9월로 밀렸고 프리마켓은 추후 도입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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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주춤한 사이…대미투자·중국 AI 수혜주 날았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9월 둘째주(7~11일) 베스트리포트는 △장남현·김태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전기유틸리티 산업을 분석한 '대미투자 모멘텀 이제 시작'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이 DB하이텍에 대해 쓴 '중국 AI·로봇 시장 폭발적 성장 수혜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이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작성한 'LGP선과 엔진, 2029년을 만든다' 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등 대미투자 수혜 시작━ 장남현·김태희 연구원은 한미 대미투자 프로젝트 선정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대미투자 모멘텀(상승동력)이 시작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의결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발전 프로젝트가 현실화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한국 업체들의 신규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전 계열사 참여 가능성도 내다봤습니다. 후속 투자대상으로는 원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구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AP1000(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로 모형)이 적용될 경우 기존 공급 경험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기기 수주기회가 우선 확대되고 한국이 설계·시공·운영까지 참여할 경우 국내 원전 밸류체인 전반으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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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멘텀에 7000피 돌파했다 다시 미끌…'금리 인상' 주목
차세대 AI(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 공개로 AI 모멘텀(상승동력)에 7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이를 반납했다. 시장은 오는 15~1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관심을 옮겨가며 금리 인상 여부에 따른 증시 변동성에 주목한다. 다만 AI 모멘텀(상승 동력)이 견고하고 추가 금리 상승 압력이 낮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9월7일~11일) 코스피는 전주 말(6687. 21) 대비 222. 7포인트 오른 6909. 91에 마무리했다. 지난 9일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3거래일 만인 지난 11일 다시 6000선으로 주저앉았다.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에 더해 금리 인상 여부를 가를 핵심 지표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전 경계심리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된 8월 CPI는 전달 대비 0. 4%, 전년 동월 대비 3. 4%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대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