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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RIA 계좌 출시 이벤트…투자지원금 1만원 지급
NH투자증권이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말까지 'RIA 개설하고 국장으로 금의환향' 이벤트를 진행한다. RIA 계좌는 지난해 12월23일 기준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각(최대 5000만원)한 뒤 1년 이상 국내주식 등에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한다. 국내시장 복귀와 절세를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재테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NH투자증권 RIA 계좌는 최대 5000만원에 대해 올해까지 해외주식 매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매도대금 환전시에도 100% 우대환율을 자동 적용한다. 이벤트 신청 후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금 추첨의 기회도 제공한다. 다른 증권사에서 NH투자증권 RIA 계좌로 해외주식을 대체 입고하고 매도한 고객에게는 달러당 최대 10원의 환전 우대 혜택을 준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RIA 계좌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 실현을 고민하는 투자자분들께 실질적인 절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며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이 미리 절세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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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MTS '우리WON'에 AI 리포트 도입
우리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에 인공지능(AI) 기반 종목 분석 서비스 'AI 리포트'를 도입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AI 리포트는 국내외 700여개 종목에 대해 AI가 데이터를 재구성하고 해석·분석한 자료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AI가 제공하는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I 리포트는 국내외 증시 개장·마감 이후 매일 두 차례 종목별 시세 차트와 함께 주목해야 할 이슈, 거래 동향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투자자가 이슈 모니터링과 시장 동향 탐색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WON MTS 이용자는 '투자정보' 메뉴에서 AI 리포트 서비스에 접속하면 된다. '최근 거래량이 많은 주식', '고객 거래 HOT 국내주식' 등의 카테고리나 개별 종목 검색을 통해 종목별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각 리포트는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AI 요약', '이슈 체크', '거래 동향'의 세 영역으로 구조화해 장중 흐름과 주요 뉴스, 수급 분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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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자산관리(WM) 잔고 10조원 돌파
키움증권은 25일 지난달 금융상품잔고 기준으로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잔고 9조원을 돌파한 이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고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효과적 마케팅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자산관리 잔고는 2023년 3조3000억원, 2024년 5조3000억원, 지난해 8조7000억원으로 증가해왔다. 잔고 주요 상품은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상품이다. 전체 잔고의 약 60%를 차지한다. 파생결합증권(ELS·ELB), 국내채권, RP(환매조건부채권), 발행어음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돼 있다. 다양한 상품군은 키움증권이 안정적이고 견조한 성과를 내는 기반이 되며 고객들에게 폭넓은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절세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크게 증가하자 키움증권은 절세계좌 개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 외부 연계 마케팅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ISA 전용 특판 ELB 상품을 판매하며 고객에게 절세 혜택과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해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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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절세 혜택' RIA 계좌 개설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7월31일까지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RIA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1년간 국내주식에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여주는 한시적 세제혜택 계좌다. 매도액 기준 1인당 5000만원까지 비과세 대상이다. 양도세 감면율은 5월 말까지 매도 시 100%, 7월 말까지 매도 시 80%, 연말까지 매도하면 50%다. 해외주식 투자와 국내주식 투자를 연계한 절세 전략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처음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1회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 매도한도 설정, 입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국내주식 순매수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최대 5만원권을 지급한다. 순매수 금액 기준으로 5000만원 이상이면 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더불어 RIA 계좌를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국내주식 우대수수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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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법무법인 율촌과 패밀리오피스 MOU 체결
IBK투자증권은 패밀리오피스의 중소·중견기업 오너 대상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기관들과의 협업에 나섰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20일 미국 부동산 전문법인 코리니(Koriny)에 이어 지난 24일 법무법인 율촌과 패밀리오피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BKS 패밀리오피스는 이번 MOU를 통해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글로벌 자산 배분과 투자 기회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승계 및 가업 컨설팅 △세무·법률 자문 △미국 부동산 투자 자문 등 분야에서 율촌·코리니와 협력할 계획이다. 유성원 IBKS 패밀리오피스 본부장은 "초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가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과 협업해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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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조→87조...작아진 코인시장, 반년새 8조원 증발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약세를 보이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 성장세도 둔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때 100조원을 훌쩍 넘겼던 시가총액도 이를 지키지 못하며 감소세로 돌아섰다. 25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8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지난해 6월말 기준 95조1000억원에서 7조9000억원(8%) 감소했다. 가상자산이 활황세를 보였던 2024년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는 관세충격을 딛고 한때 120조원을 웃돌았지만 이후 미·중 무역긴장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기관투자자 자금이 유출되며 시장이 위축됐다. 여기에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도 지난해 6월말 10만7135달러에서 6개월만에 8만7509달러로 하락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일평균 거래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6조4000억원에서 5조4000억원으로 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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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펀드' 신고서에 실사점검 보고서 넣어야…공시 개정
금융감독원이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를 계기로 실사점검 보고서를 첨부하도록 하는 등 공시서식을 개정했다. 투자자가 투자 위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해외 부동산펀드 설계·제조 단계에서 자산운용사의 자체점검·투자위험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공시서식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된 내용은 다음달 1일부터 바로 시행된다. 우선 실사점검 보고서를 첨부해 공시하도록 했다. 자산운용사는 외부 전문업체가 실시한 현지실사에 대해 자체적으로 점검(서면)하고 내부통제부서가 이에 대한 평가의견을 작성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대표이사와 준법감시인, 위험관리책임자 등으로부터 서명을 받아야 한다. 펀드 손익성과 그래프도 넣어야 한다. 부동산 가격 변화와 대출약정 등을 반영한 펀드 손익성과 그래프를 통해 손실구간을 시각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대출이 없는 경우, 대출을 반영한 경우, 대출약정 요건 위반(기한이익상실·강제매각)한 경우 등에 따라 투자금 수익률을 계산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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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조치
KB증권은 지난 24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독립된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소비자보호위원회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 통제체계 구축·운영에 관한 기본방침 수립 △금융소비자 보호 전략방향·세부 추진계획 심의·의결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사내 위원회 운영 결과에 대한 감독 등 소비자 보호 전반에 대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 3인으로 꾸린다. 위원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소비자 보호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필수적으로 포함한다. 정기 소집은 반기 1회이며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은 소비자 보호가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선제적으로 준수되어야 할 원칙이라는 KB증권의 실천 의지를 제도적으로 명확히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신뢰 제고를 위해 소비자 보호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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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RIA 출시…주식상품권 2만원·수수료 우대 제공
LS증권은 지난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출시하고 상품권과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 투자자금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는 계좌다.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로 환전하고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 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매도 시점에 따라 50~100%의 양도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S증권은 오는 5월31일까지 비대면으로 RIA를 개설하고 약정 등록과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주식 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신청 당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HTS(홈트레이딩시스템), 투혼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RIA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의 투자 수익 제고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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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안건에… 국민연금 "NO! NO! NO!"
국민연금이 주주총회 시즌에 앞서 보다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예고한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주총 안건에도 반대의견을 내고 있다.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나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 사내이사 선임 건에 반대키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 일각에서는 회사별 상황이나 사안에 대한 자세한 이해 없이 일괄적인 기준으로 찬반을 결정하는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낸다. 24일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제57기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사내·사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의 일부 안건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상정된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지난해말 기준 국민연금은 미래에셋증권 지분을 7. 96% 보유했다. 국민연금은 미래에셋증권 주총 전 안건별 찬성, 반대 여부를 결정했다.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안) 승인 건과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 사내이사 선임 건, 석준희·송재용·안수현 사외이사 선임 건 등에는 찬성했지만 김미섭 부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는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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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새 오르고 내리고…주식, 지금 살까? 말까?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널뛰기 장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금을 분할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의견이 나온다. 코스피 기업들의 이익전망치가 상향조정되고 최근 주가조정으로 주가급등에 대한 부담이 완화된 만큼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48. 17포인트(2. 74%) 오른 5553. 9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의 변동성은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이란공습 닷새 유예' 소식에 이날 장 초반 4%대 급등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줄이다 장중 잠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차츰 올라 2%대 강세로 마감했다. 강세를 보인 이날 흐름과 달리 전날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는 등 약세를 이어가 시장을 보는 심리가 분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이날 외국인이 1조9792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이에 반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230억원, 967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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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주당 1200원 현금배당·자사주 1535주 소각 의결
대신증권은 24일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배당안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 △제6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이 모두 통과됐다. 확정된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5조639억원, 영업이익 3014억원, 당기순이익 1867억원이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을 결정했다. 이로써 28년 연속 현금배당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자사주는 보통주를 포함해 1535만주를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했다. 이사 선임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양홍석 부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진승욱 신임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김성호·조선영·한승희 이사를 재선임했고 이관영·이재은 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대신증권은 이번 주총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기반 위에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