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은 패밀리오피스의 중소·중견기업 오너 대상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기관들과의 협업에 나섰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20일 미국 부동산 전문법인 코리니(Koriny)에 이어 지난 24일 법무법인 율촌과 패밀리오피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BKS 패밀리오피스는 이번 MOU를 통해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글로벌 자산 배분과 투자 기회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승계 및 가업 컨설팅 △세무·법률 자문 △미국 부동산 투자 자문 등 분야에서 율촌·코리니와 협력할 계획이다.
유성원 IBKS 패밀리오피스 본부장은 "초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가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과 협업해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