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유가·금리에 몸 사리는 외국인·기관...코스피 7000선 반납
코스피가 사흘 만에 7000선 밑으로 내려왔다.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이 발목을 잡았고,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전 경계 심리도 지수를 끌어내렸다. 11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4. 01포인트(1. 76%) 내린 6909. 9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시작부터 7000선을 하회한 코스피는 장중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7000선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8일 이후 사흘 만이다. 미국과 이란 무력 충돌에 의해 국제유가는 상승했고, 미국 장기채 금리가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 43달러(6. 69%) 오른 배럴당 102. 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11월물은 6. 34% 오른 107. 63달러를 기록했다. 두 유종 가격은 지난 5월19일 이후 가장 높다. 미국채 10년물은 4. 9610%를 기록, 5%에 바짝 다가섰다. 간밤 미국 주가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
-
[스팟]코스닥 16.28포인트(1.95%) 내린 820.64 마감
11일 코스닥 마감.
-
[스팟]코스피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 마감
11일 코스피 마감.
-
불붙은 기름값에 5% 금리 폭탄…무너진 7000피, FOMC가 향방 가른다
코스피가 국제유가와 미국 금리 상승에 발목이 잡혔다.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을 앞두고 경계 심리도 코스피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코스피가 다시 7000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3. 61포인트(2. 18%) 내린 6880. 3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 이상 하락 출발하며 70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이다. 미국-이란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돌파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 43달러(6. 69%) 오른 배럴당 102. 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11월물은 6. 34% 오른 107. 63달러를 기록했다. 두 유종 가격은 지난 5월19일 이후 가장 높다. 10일(현지시간) 미국채 10년물은 4.
-
"주식창 또 파랗네" 힘 빠지는 개미...7천피 깨졌다
코스피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 국제유가 급등 등의 영향으로 사흘 만에 다시 7000선 밑으로 내려왔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 81포인트(2. 58%) 내린 6852. 1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3% 이상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도 하락했다. 10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 62포인트(0. 58%) 밀린 7591. 7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1. 62포인트(0. 65%) 내려앉은 2만6081. 72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 56포인트(0. 60%) 떨어진 5만2064. 10에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금리와 유가 상승 부담, 8월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경계심리 등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속 코스피 야간선물 3%대 약세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3643억원과 6705억원 순매도다.
-
[스팟]코스닥 20.01포인트(2.39%) 내린 816.91 출발
11일 코스닥 개장.
-
[스팟]코스피 231.42포인트(3.29%) 내린 6802.5 출발
11일 코스피 개장.
-
소재·에너지 돌더니… 반도체로 돌아온 '온기'
지난 7월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던 반도체 종목의 주가가 이달 들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소재·산업재·소비재 등 여러 업종에서 반등이 나타났다면 이달엔 반도체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국제유가와 미국 채권금리 상승 부담에도 코스피가 10일 7000선을 지키며 마감한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코스피 대장주인 반도체 종목이 포함된 IT 업종의 이달 수익률은 6. 04%로 집계됐다. 지난달 0. 58%, 7월 -29. 11%와 비교하면 이달 초반이긴 하지만 반등 양상이다. 글로벌 정세 불안에도 오픈AI의 차세대 AI(인공지능) 모델 'GPT-6 아스트라(Astra)'가 공개되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가 재확인되고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상승 온기가 반도체를 넘어 IT 업종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9일만 보면 반도체 1. 6% 상승보다 IT가전 5.
-
네 마녀의 날 "휴~", 7천피 지켰지만..."변수가 또" 안심 못 한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수급 부담이 커졌지만 10일 코스피가 7000선을 지켰다. 코스닥은 기관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 마감했다. TSMC의 사상 최대 매출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 등 거시경제 변수가 관건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 72포인트(0. 25%) 내린 7033. 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2. 79포인트(0. 18%) 내린 7038. 85에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한 끝에 7000선을 지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55분 집계 기준 기관은 5119억원, 개인은 366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2조547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를 떠받쳤다. 코스닥은 6. 55포인트(0. 79%) 오른 836. 92에 거래를 마쳤다. 5. 31포인트(0. 64%) 내린 825. 06에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도 기관이 1조3052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
고유가·고금리 부담에도 코스피 7000선 방어, 코스닥은 상승 마감
국제유가와 미국 채권금리 상승 부담에도 코스피가 10일 7000선을 지키며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기관이 1조원 넘게 사들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 72포인트(0. 25%) 내린 7033. 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2. 79포인트(0. 18%) 내린 7035. 85에 출발한 후 하락과 상승을 거듭한 끝에 7000선을 지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55분 집계 기준 기관은 5119억원, 개인은 366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2조5470억원을 팔아치웠지만 기관이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하며 코스피 지수를 견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에서 기관 매도세가 진정되며 V자 반등해 대외 부담에도 7000선을 방어했다"며 "KRX 섹터지수 정기 변경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겹치는 수급 이벤트 중첩에도 업종별 등락폭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가 약보합이었다. 현대차, 삼성물산, KB금융, 기아는 강보합이었고 삼성생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상승했다.
-
[스팟] 코스피 17.72 포인트(0.25%) 내린 7033.92 마감
10일 코스피 마감.
-
[스팟]코스닥 6.55포인트(0.79%) 오른 836.92 마감
10일 코스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