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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순환매 확산·반도체 순매수에 상승…코스닥도 뛰어
코스피가 상승해 6700선을 회복했다. 오는 26일(현지시간) 예정인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졌으나, 순환매와 장 후반 기관 투자자의 반도체주 순매수 덕분에 코스피가 상승 전환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 78포인트(0. 68%) 오른 6742. 7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 이상 하락하며 6408. 82까지 내려갔다.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국내 증시는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며 강보합세 전개했다"며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대한 실망감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이어지며 반도체 업종은 부진했으나 대형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관과 기타법인의 순매수가 확대되며 낙폭을 만회했고, 지수도 강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24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2. 91%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렸다. 2022년 9월 이후 최장 하락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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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3.82포인트(1.7%) 오른 827.15 마감
25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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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45.78포인트(0.68%) 오른 6742.74 마감
25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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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렀어" 주식창 닫았는데 '반등'...삼전닉스 빨간불 켜나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전환했다. 25일 오후 2시3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 07포인트(0. 46%) 오른 6728. 0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2% 이상 하락하며 6408. 82까지 내려갔다.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1조1180억원과 7501억원 순매수다. 외국인 투자자는 3조3649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업종 중 건설은 8%대 강세다. 기계·장비는 6%대 상승 중이고, 전기·가스는 3%대 오름세다. 종이·목재, 금속, 증권은 2% 이상 뛰고 있다. 통신과 IT(정보기술)는 1% 이상 하락 중이다. 제약, 오락·문화, 섬유·의류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하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대 급등 중이다. SK스퀘어와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2%대와 3%대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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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상승 전환…코스피도 낙폭 줄여
코스닥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도 장 중 낙폭을 줄이고 있다. 25일 오후 1시4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6포인트(0. 06%) 내린 6692. 3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2% 이상 하락하며 6408. 82까지 내려갔으나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은 3조348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98억원과 7743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중 전기·전자는 1%대 하락 중이다. IT(정보기술), 통신, 유통, 제조 등은 약보합세다. 반면 건설은 8%대 강세다. 기계·장비는 5%대 상승 중이고, 종이·목재, 전기·가스, 금속은 2%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로, SK하이닉스는 1%대로 하락 폭을 줄였다. SK스퀘어, LG에너지솔루션은 3%대 내림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9%대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우선주는 2%대, 신한지주는 3%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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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잭슨홀 미팅' 코스피, 경계심↑…"일단 팔지 마라"
엔비디아 실적발표와 잭슨홀 미팅 등을 앞두고 시장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고, 코스피도 연이틀 미끄러졌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코스피가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펀더멘털이 여전히 탄탄한 만큼 섣불리 매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25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4. 57포인트(1. 86%) 내린 6572. 39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3. 12% 떨어진 코스피는 이날도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 04%와 4. 37% 하락 중이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기대감보다 불안감이 있는 상황"이라며 "2분기 실적 시즌 종료로 증시 모멘텀도 없는 기간인 만큼 주가가 하락 중"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뿐 아니라 미국 증시도 이런 불안감에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 91%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렸다. 2022년 9월 이후 최장 하락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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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도 흔들…코스피, 연이틀 하락에 6400대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6. 65포인트(3. 38%) 내린 6470. 31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3. 12% 떨어진 코스피는 이날도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 하락 탓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40. 15포인트(0. 26%) 오른 5만3417. 1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나타내며 S&P500과 나스닥을 끌어내렸다. S&P500지수는 21. 51포인트(0. 28%) 하락한 7652. 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0. 26포인트(0. 76%) 떨어진 2만5980. 1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2. 91%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렸다. 2022년 9월 이후 최장 하락 기록이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5. 83%, 브로드컴은 2. 63% 각각 미끄러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8821억원과 327억원 순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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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6.4포인트(0.78%) 내린 806.93 출발
25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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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61.03포인트(2.4%) 내린 6535.93 출발
25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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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빗장 걸자 돈맥경화 풀렸다…코스닥 더 키워줄 '승강제' 대기
코스닥 시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로 최근 자금유입이 늘었다. 단일종목레버리지ETF에 대한 당국의 적극적 규제가 도입된 이후 자금 흐름이 유연해졌다는 분석이다. 24일 증시에서도 순환매(매수세 순차적 이동) 모습이 나타나며 코스피는 급락하고 코스닥은 비교적 크게 상승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ADR(Advanced Decline Ratio)는 107. 11%로 전거래일 대비 7. 04%포인트 올랐다. 상장종목들의 주가 상승과 하락 비율을 나타내는 ADR는 매도세 혹은 매수세의 쏠림 여부를 보여준다. 100%인 경우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판단되고 120% 이상이면 과매수, 70% 아래면 과매도 상황이다. 단일종목레버리지ETF가 출시된 지난 5월 말부터 정부대책이 나온 7월 말까지 두 달여간 코스닥 ADR는 주로 40~80%을 오가는 과매도 구간에 머물렀다. 그러나 단일종목레버리지ETF 관련 대책이 발표된 이후 한 달여간 자금이 순환매 양상을 보이면서 코스닥에도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고 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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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톱이 하단 지켜줬지만…닿을 듯 말듯 '7천피' 앞 빅 이벤트 둘
지난주 코스피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눌려 7000선 문턱에서 주저앉았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가 낙폭을 방어했다. 이번 주는 26일 엔비디아 실적과 28일 잭슨홀 미팅이라는 두 개의 큰 변수를 앞두고 있다. 엔비디아의 마진 방어 여부와 잭슨홀에서 드러날 연준의 물가 인식에 따라, 금리 상승세가 꺾이며 국내 증시가 7000선을 다시 넘볼 수 있을지 판가름날 전망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8월18일~21일) 코스피는 전주 말(6977. 94) 대비 64. 99포인트(0. 93%) 떨어진 6912. 95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억7552만원과 18억5124만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나 홀로 19억4119만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금리 상승 우려가 코스피 지수 상단을 제약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연 5. 33%까지 올라 2007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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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올해 9300 재돌파"...지금 팔면 땅치고 후회?[부꾸미]
코스피가 연내 전고점인 9300을 재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경기 지표와 이익이 우상향하는 상황에서 코스피가 지나치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PER(주가수익비율)이 5배를 밑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부터 하락 추세가 나올 가능성은 극히 낮다"며 "일단 전고점인 9300까지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코스피가 지난 7월 22% 이상 하락한 후 이달 들어서도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단 지난달 하락에 따른 여진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후 코스피와 미국 모두 심리적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정점에 있는 상황에서 금리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이게 시장의 심리를 건드리면서 차익실현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또 그동안은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개인 투자자들이나 ETF(상장지수펀드) 쪽에서 매수가 들어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