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외국인 3조 차익실현에 코스피 숨 고르기...7200선 하락전환
-
종전 기대감에 치솟은 美증시…코스피 장초반 7500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첫 7500선을 넘었다. 미-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고, AMD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반도체 투자 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9. 90포인트(0. 81%) 오른 7444. 46을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14. 51포인트(1. 55%) 오른 7499. 07로 출발해 장 중 한 때 7531. 8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이란 종전 기대감 확대에 따른 유가 및 금리 하락, AMD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대 급등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며 "AMD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전일 국내 증시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기에 반도체 등 AI(인공지능) 밸류체인 이외에 여타 업종으로 수익률 분산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3조887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2조7665억원, 기관이 1조157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
[스팟] 코스닥, 0.66포인트(0.05%) 오른 1210.83 출발
7일 코스닥 개장
-
[속보] 코스피 7500 돌파
-
[스팟] 코스피,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 출발
7일 코스피 개장
-
코인 '반토막'에 화들짝 놀랐던 개미들…"주식이 돈 되네" 우르르
코스피지수의 역사적 강세에는 '탈(脫)코인' 현상도 일조했다는 풀이가 나온다. 가상자산이 약세를 이어가자 흥미를 잃은 공격 성향의 국내 개인투자자가 대거 증시로 갈아탔다는 분석이다. 6일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5개사(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를 합산한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달 17억7000만달러(약 2조5734억원)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효과로 거래량이 정점을 찍은 2024년 12월 대비 85% 감소했다. 올들어선 가상자산을 내다파는 추세도 두드러졌다. 한국은행이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보유액은 지난 2월말 60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1월말(121조8000억원) 대비 반 토막 났다. 같은 기간에 국내 거래소에 예치된 원화는 10조6000억원에서 7조8000억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거래소가 원화예치금에 연 2. 0% 안팎의 이용료를 제공해 은행권 파킹통장 수준의 혜택을 부여하는데도 자금유출 현상이 심화하는 등 사상 최대로 확대된 증권사 예탁금과 정반대 양상을 보인다.
-
코스피 뛸 때 'AI 인프라' 날았다… 코리아써키트 '점프 1위'
코스피지수가 3000에서 7000으로 오르는 동안 가장 주목받은 종목은 양대 반도체기업이지만 이 기간에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들도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관련 업종들이 눈길을 끈다. 개인이 11조원 넘게 쓸어담은 SK하이닉스를 외국인은 24조원 넘게 팔아치우는 등 투자자 간에 상반된 모습도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3000에서 7000까지 오르는 기간(지난해 6월20일~올해 5월6일)에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코리아써키트다. 지난해 6월20일 1만1310원으로 시작한 코리아써키트는 이날 이보다 8만3590원(739. 08%) 상승한 9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는 국내 전자기판·부품업체다. AI 설비투자(CAPEX) 확대로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의 사용량이 늘면서 이들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는 기판업체들이 주목받는 상황이다. 주가 상승률 2위와 3위에는 대덕전자(635. 48%)와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633.
-
"반도체 말고 뭐 사요?" 포모 개미들 발동동…전문가 대답은?
코스피가 7000시대를 열면서 투자자들의 속내는 복잡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주가 상승을 이끌어 왔지만 '몰빵(한,두 종목에 집중투자)'은 투자의 금기이기 때문. AI(인공지능) 수요 급증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연관 업종이나 증시로의 머니무브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 주목 받는다. 기존 주도주들과 미국-이란전 종전 후 상승할 수 있는 종목들도 관심 대상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6000에서 7000(종가)을 돌파하는 두 달 반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업종은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으로 41%나 올랐다. 이어 건설업종이 38%, 기계장비도 30%대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 금융업종은 각각 13%, 9%씩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이 주도주 역할을 하며 코스피 7000시대를 열었지만 AI 발전 흐름에 따라 연관 업종으로의 수요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외의 AI 밸류체인 업종으로는 전력기기, 원전 등이 꼽힌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AI 수요가 강해지면서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설비투자 전망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AI 투자 경쟁이 확대 되면서 전력기기도 가장 중요한 수혜 업종"이라고 했다.
-
반도체 랠리+외인 3.1조 순매수에 7000돌파…"우상향 기조 계속"
코스피가 '꿈의 7000피'를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빅테크 실적 호조와 AI(인공지능) 투자 가속화 등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급등한 덕분이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3조원 넘게 주식을 사들였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 57포인트(6. 45%) 오른 7384. 5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했다. 이에 오전 9시6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발동된 열네번째 사이드카이고, 매수 사이드카로는 일곱번째다. 이후 코스피는 상승 폭을 넓히며 7300을 넘어선 후 오후 들어 74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장 중 7426. 6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3조136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5782억원과 2조307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중 증권은 13. 49%. 전기·전자는 10.
-
반도체주 랠리에 코스피 7000 시대 열렸다…"앞으로 더 간다"
코스피 7000 시대가 열렸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투자 가속화에 힘입어 달린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455조원) 기업으로 등극했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160만원을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반도체주 랠리를 타고 코스피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 57포인트(6. 45%) 오른 7384. 56을 기록했다. 지난 2월25일 6000을 돌파한 지 70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했다. 이에 오전 9시6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발동된 열네번째 사이드카이고, 매수 사이드카로는 일곱번째다. 이후 코스피는 장 중 7426. 6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이날 급등한 것은 반도체주 성장 기대감과 미국과 이란 전쟁 리스크 완화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빅테크 업체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AI 투자 확대 의지 등을 드러내면서 반도체주가 급등했다.
-
코스피 7000 시대 열려…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한 지 70일 만에 7000 시대를 열었다. 빅테크 실적 호조와 AI(인공지능) 투자 가속화 등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질주한 덕분이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 57포인트(6. 45%) 오른 7384. 5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했다. 이에 오전 9시6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발동된 열네번째 사이드카이고, 매수 사이드카로는 일곱번째다. 이후 코스피는 상승 폭을 넓히며 7300을 넘어선 후 오후 들어 74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장 중 7426. 6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3조136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5782억원과 2조307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중 증권은 13. 49%. 전기·전자는 10. 97% 급등했다. 제조와 보험은 7% 이상 상승했고, 유통과 금융은 각각 6. 35%와 4. 15% 올랐다.
-
[스팟]코스닥 3.57포인트(0.29%) 내린 1210.17 마감
6일 코스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