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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매수에도 코스피 하락 반전…강세 이어가는 코스닥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 상승 출발하며 올해 마지막 달 거래를 시작했으나, 개장 20여분 만에 코스피만 하락 반전했다. 1일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 48포인트(0. 22%) 내린 3918. 11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41. 33포인트(1. 05%) 오른 3967. 92로 시작했으나, 9시 21분을 기점으로 하락 반전한 뒤 낙폭을 넓히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4주째 금요일마다 급락 후 반등을 반복하고 있는데, 3600~3700선에서 지지력 확보가 가능해 보인다"며 "이는 펀더멘털 변수가 아닌 투자심리, 수급 변동성으로 인한 조정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기 급락 때마다 적극적으로 모아가는 전략을 추천한다"며 "이 패턴을 오는 11일 전후, 코스피 저점이 확인될 때까지 이어가는 게 유리하다"고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58억원, 개인은 122억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517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제약, 전기·전자, 운송·창고, 의료·정밀기기가 1%대 강세고, 제조, 유통, 증권, 종이·목재, 기계·장비, 금융, IT서비스, 통신, 화학이 강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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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8.02포인트(0.88%) 오른 920.69 출발
1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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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1.33포인트(1.05%) 오른 3967.92 출발
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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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FOMC 앞두고 기대·경계감에 등락…코스닥 주목해야
이번 주(12월1일~5일) 한국 증시는 다음 달 9~10일(현지 시각) 열리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변화를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1월24일~28일) 코스피는 전주(3853. 26) 대비 73. 33포인트(1. 90%) 오른 3926. 59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3조333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조6576억원과 7891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했다. 여기에 구글의 자체 AI(인공지능) 칩 TPU(텐서처리장치)와 AI '제미나이 3'가 호평받으면서 AI 거품론이 누그러졌다. 이에 반도체 주, 전력 주 등이 뛰면서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지겠지만 연준이 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대외 메시지 금지) 기간에 돌입하는 만큼 경계 심리도 커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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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서 '2조' 던지더니 코스닥 싹쓸이…외국인 때문에 '붉으락푸르락'
외국인투자자 수급에 코스피와 코스닥 희비가 갈렸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 32포인트(1. 51%) 내린 3926. 5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1조5688억원, 4593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투자자가 2조369억원 순매도하며 코스피는 낙폭을 키웠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건설이 1% 상승했다. 전기·가스, 오락문화, 섬유·의류,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 종이·목재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통신, 부동산, 보험, 제약, 증권은 약보합에 그쳤다. IT서비스, 운송장비, 유통은 1% 하락했고 전기·전자는 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과 기아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1%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2%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은 3%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6%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 61포인트(3. 71%) 오른 912. 6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조43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4880억원, 6025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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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2.61포인트(3.71%) 오른 912.67 마감
28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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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60.32포인트(1.51%) 내린 3926.59 마감
28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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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900 회복…시가총액 상위주 전반 강세
코스닥이 장중 900을 회복했다. 오전 10시8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 91포인트(2. 83%) 오른 904. 97을 나타낸다. 장중 7거래일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2148억원, 214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투자자는 403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6%대 강세를 제조는 3%대 강세를 나타낸다. 화학, 의료정밀, 기계장비, 오락문화, IT서비스는 2%대 강세다. 전기·전자, IT서비스, 통신, 섬유·의류, 종이·목재는 1%대 강세다. 금속, 출판매체, 운송창고, 건설은 강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펩트론이 11%대 강세를 보인다. 코오롱티슈진은 5%대 강세를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은 4%대 강세를 보인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대 강세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는 1%대 강세를 나타낸다. HLB는 강보합에 머문다. 한편 코스피는 외국인투자자 매도세에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 50포인트(1. 19%) 하락한 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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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매도에 코스피 하락 전환
외국인투자자가 순매도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낸다. 28일 오전 9시6분 기준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 91포인트(0. 47%) 하락한 396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710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406억원, 26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 의료정밀, 건설, 운송창고, 금융, 오락문화, 제약이 강보합권에 머문다. IT서비스, 종이·목재, 운송장비, 통신, 부동산, 화학, 기계장비, 유통, 보험, 전기·전자, 금속은 약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강보합이다.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는 약보합이다. 삼성전자는 1%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 65포인트(1. 55%) 오른 893. 71을 나타낸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67억원, 256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투자자는 361억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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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8.69포인트(0.99%) 오른 888.75 출발
28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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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8.39포인트(0.21%) 오른 3995.30 출발
28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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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선 턱밑까지 왔다…"위험자산 투심 회복 중"
4000피 탈환을 시도했던 코스피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매파적 발언에 상승폭을 줄여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구글발 AI(인공지능) 기대감과 미국 12월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힘입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 04포인트(0. 66%) 오른 3986. 91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구글발 AI 훈풍 덕분에 장 중 4023. 42까지 올라갔다. 코스피가 장 중 4000대까지 올라간 것은 5거래일 만이었다. 그러나 한은이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정례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 5%로 동결하자 코스피는 상승 폭을 줄였다. 특히 한국은행이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기존 '금리 인하 기조' 문구를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로 수정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가 종료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결정문의 인하 기조 지속 문구 변화 시점은 예상보다 빨랐다"며 "시장금리에 대한 평가는 다소 매파적이거나 현재 수준을 용인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