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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온국민·다이나믹 TDF' 설정액 1조원 돌파
KB자산운용의 '온국민·다이나믹TDF(타깃데이트펀드)' 시리즈가 운용 규모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KB온국민·다이나믹TDF 시리즈는 연초 이후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TDF 운용사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사측은 변동성 장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KB온국민TDF2055'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51%로 전체 TD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기수익률 역시 3년 수익률 50.87%로 가장 높다. KB자산운용은 보수적인 고객을 위한 패시브 운용 전략을 쓰는 'KB온국민TDF' 와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고객을 위한 액티브 운용 전략을 기반으로 하는 'KB다이나믹TDF'을 운용하고 있다. KB온국민TDF는 패시브형 펀드로 보수와 변동성이 모두 낮아 장기 투자 시 높은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B다이나믹TDF는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액티브형 펀드로 시황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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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KBSTA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16일 상장한다. 'KBSTA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는 미국 SOFR(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미국 SOFR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뢰가 약화된 리보금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지표로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 RP(환매조건부채권) 거래를 기반으로 산출돼 신용위험이 배제된다. SOFR금리는 일별 초단기금리를 복리로 쌓아가는 효과가 있어 금리변동에 따른 손실위험이 매우 낮다. 미국 Fed(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인상 기조로 최근 연 4.80~5.60%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KBSTA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의 총보수는 연 0.05%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KBSTA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를 활용하면 달러선물 ETF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달러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시장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안정적인 유휴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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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AI·자율주행차 성장에 투자하고 싶나요?
최근까지 신차를 사려는 소비자들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이상 대기를 했어야 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때문이었습니다. 폭발적인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했던 거죠.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TP 열풍이 불면서 AI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로봇, IoT(사물인터넷), 우주 기술에 이르기까지 미래 기술은 이미 현실세계에 성큼 진입했죠. 이와 같은 변화에 투자하고 싶지 않으세요? 4차산업에 필수적인 시스템반도체, 즉 비메모리반도체 투자는 어떨까요? 비메모리반도체 종목만 선별해 투자하는 ETF는 많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KBSTAR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ETF가 있어요. 2021년 국내에서 가장 처음 비메모리반도체 테마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출시된 KBSTAR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ETF는 설정 이후 코스피지수를 5배 가까이 아웃퍼폼하고 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의 수요 폭발로 최근 수익률은 더욱 눈에 띕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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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 만들자" TDF 순자산 10조 돌파…수익률·안정성 다잡다
TDF(타깃데이트펀드) 순자산이 출시 7년 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 퇴직연금 시장이 성장하고,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등 제도가 뒷받침되면서 TDF 시장이 급성장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TDF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연금시장의 구조적 개선 역시 필요하다고 봤다. ━TDF 순자산 10조 시대 열렸다━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TDF 순자산이 11조원을 기록했다. 2016년 TDF가 처음 출시된 지 7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 배분을 조정해주는 자산배분 펀드다. 글라이드패스(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활용해 펀드 설정 초기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이고, 은퇴 시점 다가올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중을 확대한다. 연금 특화 상품답게 순자산 11조원 중 연금 자산이 차지하는 규모는 10조1000억원에 이른다. 2018년~2021년 기준 퇴직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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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금리 하락 기대감… 개미들 '장기채 ETF'에 몰렸다
금리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들이 장기채 ETF(상장지수펀드)를 사들이고 있다. 금리가 하락할 경우 장기채 가격이 상승하고, 큰 매매 차익을 얻을 수 있어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우려도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장기채 ETF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인투자자, 장기채 ETF 순매수 행진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ETF'를 992억원 순매수했다. 해당 ETF는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지난 21일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개인투자자들은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 ETF'를 421억원,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를 411억원 순매수하는 등 장기채 ETF를 사들이고 있다. 지난달 14일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상장 이후 30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 행진을 기록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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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탄소화·해외 수주 기대감에 다시 살아나는 원자력 ETF
지지부진했던 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올들어 되살아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대체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데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 사업 수주 기대감이 높아져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 수익률은 18.01%를 기록했다. 같은 원자력 테마 ETF인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와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의 수익률은 각각 17.52%와 9.52%다. 원자력 ETF들은 지난해 하반기 상장 당시 윤석열 정부의 투자 테마로 주목받았으나 수익률은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였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조금씩 되살아 나고 있다. 원자력 ETF들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돼서다. 지난 16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한미 양국 정부의 중재 하에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 소송전을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원전 해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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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매칭 채권ETF 순자산 2조 늘었다…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보장
올해 들어 약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만기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 몰리면서 순자산이 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만기 때까지 보유할 경우 예금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는 데다 채권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만기까지 보유 시 만기수익률 얻어…"안정적 투자자 선호"━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국내 상장된 만기매칭형 채권 ETF 12개의 순자산 총액은 3조649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당시 상장 중이던 만기매칭형 채권 ETF 10개 상품의 순자산 총액이 1조6925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1조9567억원이 증가했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지난해 11월 22일 첫 상장한 후 지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요인은 만기매칭형 채권 ETF가 기존 채권 ETF와 달리 만기가 있다는 점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 이름에는 '23-12', '24-10'과 같은 숫자가 붙어있는데, 이는 채권 만기 연도와 월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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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다음 주도주"…외인·기관 돈 몰린 헬스케어, 뭐 담았나
2차전지의 열풍을 이을 다음 주도주로 헬스케어 주(株)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헬스케어 주를 사들이고, 관련 펀드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헬스케어 주와 펀드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1개월간 헬스케어 펀드 35개에 17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최근 1주일간에도 195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기간을 늘려서 살펴봐도 헬스케어 펀드 설정액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연초 이후에는 464억원, 최근 3년간은 6805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수익률도 상승세다.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e'의 1개월 수익률은 12.96%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8.12%를 웃돌았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는 12.95%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1개월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상장지수펀드)는 수익률 13.71%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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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DWS멀티에셋와이즈리턴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KB DWS멀티에셋와이즈리턴펀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KB DWS멀티에셋와이즈리턴펀드'는 지난해 8월 DWS그룹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출시된 첫 번째 펀드로, DWS자산운용의 'DWS concept Kaldemorgen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DWS concept Kaldemorgen Fund'는 2011년 5월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 7.6%로 우수한 장기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출시로 KB자산운용의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라인업은 한층 강화됐다. 'KB DWS멀티에셋와이즈리턴펀드'는 글로벌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자산은 주식 44.1%, 채권 31.7%, 원자재 8.1%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부문 국가별 비중을 살펴보면, 유로존이 22.92%로 가장 많고, 북미(12.93%), 일본(3.76%) 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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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목 ETF 수익률 답답?…"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방어력"
#서울 성동구에 사는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2월 초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매수와 테슬라 직접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다 ETF에 투자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인 만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A씨는 현재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이후 테슬라 주식은 4.79% 하락했지만 ETF는 오히려 4.21% 올랐다. 단일·소수 종목 ETF는 테슬라,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 단일 혹은 소수의 주식과 채권을 섞어 만든 혼합형 ETF다. 기존에는 혼합형 ETF에 주식과 채권을 각각 10종 이상 담아 기초지수를 구성해야 했지만, 지난해 8월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11월29일 단일·소수 종목 ETF 6종이 동시 상장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이후 5일까지 단일·소수 종목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수익률 21.5%를 기록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다. 이후 △ARIRANG Apple채권혼합Fn ETF(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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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다이렉트인덱싱 'MYPORT' 선보인다...4월말 상용화
KB자산운용이 개인투자자도 펀드매니저가 될 수 있는 다이렉트인덱싱 솔루션 '마이포트(MTPORT)'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말 KB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이렉트인덱싱이란 투자자가 직접 지수를 만들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국내에서는 시작단계지만 미국 등에서는 이미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올리버와이먼에 따르면 미국 내 다이렉트 인덱싱 시장규모는 2018년 185조원, 2019년 385조원, 2020년 500조원이며, 2025년에는 215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MYPORT는 KB자산운용이 6개월간 인공지능 투자공학 박사 및 금융공학 박사 등 자체 펀드매니저들의 운용경험과 역량을 내재화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사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MYPORT'라는 명칭을 선정하고 상표권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당신의 맞춤형 투자솔루션 MYPORT'이라는 슬로건도 제정했다. 고객은 MYPORT로 초개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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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인데 수익률 최대 36% 차이…왜?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상장지수펀드) 1년 수익률 24.38%' vs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 -12.42%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와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는 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지만 지난 1년간 수익률 차이는 36.80%나 벌어졌다. 비슷한 친환경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인데도 불구하고,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별화가 일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녹색성장 ETF가 다양한 만큼 각 상품의 투자전략과 구성 종목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7일 펀드 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녹색성장 테마 ETF는 13개다. 녹색성장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뜻한다. 녹색성장 테마 ETF로 분류되는 상품들은 기후변화솔루션 ETF, 신재생에너지 ETF, 친환경에너지 ETF, 탄소중립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