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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ETF 출시… 펀더멘털 우수 종목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ETF는 코스닥 시장 내 펀더멘털(기초체력)이 튼튼한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코스닥 투자 ETF다. 편입 종목은 코스닥 상장 기업 중 △기술 수출 가능성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 경쟁력 등을 고려해 20종목 내외로 선별할 예정이다. 비교지수는 'KRX K-AI 바이오테크코스닥 지수'다. 운용역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약학 석사를 취득한 박송이 투자전략부 책임이 맡는다. 그는 △기술이전 이력 △이벤트 가시성 △유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종목별 비중을 결정할 계획이다. 박 책임은 "현재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와 상업적 성과를 중심으로 재평가받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K바이오는 글로벌 헬스케어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맞물려 독자적인 장기 고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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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스페이스X 편입 ETF 광고, 심의도 거쳤는데...
#지난달 개인투자자 A씨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운용)을 사기죄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접수했다. 한투운용이 스페이스X 공모주가 해당일(6월12일) 배정이 확정되는 것처럼 오인케 하는 홍보와 공지를 지속했고 이를 신뢰한 투자자들이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를 매수했지만 실제로는 배정받지 못해서다. 20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지난 5월부터 6월12일까지 스페이스X ETF 관련 광고에 총 13건의 광고를 집행했다. 7건은 회사 준법감시인이 단독으로 심의했고 나머지 6건은 금융투자협회 심의를 거쳤다. 금투협 심의를 거쳤음에도 스페이스X ETF 공모주 편입에 실패하면서 논란이 생겼다. 결과적으로는 오인 광고 소지가 있었던 셈이다. 스페이스X ETF 광고 외에도 최근 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과장·오인 광고 논란은 이어져 왔다. 수익률이나 분배금을 확정적으로 제시하는 등 문제가 계속 지적돼왔다. ETF 시장을 두고 운용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생긴 부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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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담은 ETF 수익률 우수수… 피지컬AI 대장주, '반짝'에 그칠까
올 상반기 국내 증시에 불었던 피지컬 AI(인공지능) 열풍이 한풀 꺾이면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두자릿수대 하락했다. 특히 핵심 편입 종목인 현대차 주가가 최근 1개월 간 30% 떨어지면서 ETF 수익률에 타격을 입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피지컬 AI의 장기 성장성은 유효하고 현대차 역시 하반기에 신차 출시 효과에 힘입어 반등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봤다. 1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 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4. 67%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피지컬 AI 테마 중 하나인 휴머노이드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현대차 비중이 높은 다른 피지컬 AI ETF도 최근 1개월 수익률이 부진했다. 현대차를 포트폴리오 내 23% 담은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와'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는 각각 -29. 99%, -23. 29%였다. 현대차를 15% 편입한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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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등하면 2배 먹는다"…신저가 올라탄 개미, 6000억 줍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6000억원 이상 사들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2. 6% 내린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상장 이후 신저가에 해당하는 수치다.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등락률 -32. 34%),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2. 25%),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2. 20%),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 51%),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 46%) 등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모두 30% 이상 급락했고, 신저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도 모두 신저가다.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23. 61% 내린 1만2055원을 기록했다.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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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스페이스X 편입경쟁 '머쓱'…한달 새 수익률 -40%·자금 6천억 썰물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한 달간 하락세를 보이면서 미국 우주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서 6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ETF 7종의 수익률도 모두 마이너스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상장된 미국 우주 ETF 7종에서 최근 한 달간 647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출된 ETF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로, 3029억원이 순유출됐다. 'KODEX 미국우주항공' ETF의 자금유출액도 1274억원에 달한다. 이어 △'1Q 미국우주항공테크'(자금유출액 964억원)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449억원)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383억원) △'SOL 미국우주항공TOP10'(256억원) △'WON 미국우주항공방산'(116억원) 순이다. 우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ETF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한 달간 내림세를 보여서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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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떨어져도 "난 돈 벌었다"...수익률 '15%' 찍은 커버드콜 [ETFvsETF]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분배금을 얻을 수 있는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초지수와 콜옵션 전략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상품도 있는 만큼 투자 전 이를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TIGER 200커버드콜' ETF의 이날 기준 한 달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5. 88%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 21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과 'TIGER 200커버드콜OTM'은 각각 수익률 15. 01%와 5. 88%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한 달간 코스피 200 지수는 10. 69% 하락했으나, 관련 커버드콜 ETF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 해당 ETF들이 하락장에도 수익률을 낸 것은 커버드콜 ETF 자체 특성 덕분이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도(콜옵션)해 얻은 이익을 배당금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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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16% 뛸 때 레버리지 27% '뚝'…동시호가 맹점에 개미 '피눈물'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괴리율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레버리지 ETF는 물론 기초자산의 변동성까지 동시에 커지면서 나타나는 문제로, 음의 복리 효과까지 더해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에도 장중 2~3% 하락하던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5. 9%까지 빠졌고, 이후 전날 대비 3. 38% 하락한 23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8. 45% 하락했고,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모두 8% 이상 내렸다. 최근에도 일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의 장 마감 괴리율이 1%를 넘는 등 괴리율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동시호가 시간 동안 기초자산의 예상 체결가격이 계속 바뀌면서 iNAV(추정순자산가치)도 이에 맞춰 실시간으로 변하고, iNAV를 기준으로 양방향 호가를 제시하는 LP(유동성공급자)의 호가도 따라서 바뀐다"며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레버리지 ETF 괴리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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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레벨업코리아 펀드' 출시…손실 15%까지 완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사모투자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손익차등형 펀드로 손실이 발생하면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인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계열사가 손실을 우선 충당한다.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사모투자재간접형)는 한국 증시의 중장기 재평가를 견인할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종목에 투자한다. 투자 테마는 크게 한국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두 축으로 나뉜다. 한국 핵심 산업군으로는 △AI(인공지능) 밸류체인 △AI 반도체 △피지컬AI(로봇·모빌리티) △안보(방산·조선) 등이 있다. 질적 성장을 이끌 자본시장 정책 수혜주로는 삼성그룹주, 상법 개정 등으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해소 가능 종목인 K-기업가치, 코스닥 우량주 등이 포함된다.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는 재간접 공모펀드로 7개의 하위 사모펀드에 동일 비중(약 14%)으로 투자한다. 각 사모펀드는 공모펀드에서 고객이 투자한 선순위(1종) 출자금과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계열사 자금이 후순위(2종)로 구성된 손익차등형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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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성과에 배당까지 쏠쏠하네"…특별배당 주는 ETF↑
특별분배(배당)를 하는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가 증가하고 있다. 증시 변동성으로 분배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이 특별분배를 통해 투자자 유치에 나선 것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정기 월분배금 0. 5%에 특별분배금 0. 5%를 더해 총 1. 0% 수준의 월분배금을 지급했다. 특별분배금은 ETF가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낼 경우 이를 분배 자원으로 활용해 추가로 주는 분배금이다. 정기분배금과는 별도로 지급한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초과 성과를 내 특별분배를 실시했다. 이날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1년 배당수익률은 6. 38%다. 1주당 배당금은 2045원이고, 최근 1년간 배당성장률은 97. 78%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도 올해 하반기 특별분배를 지급한다. 해당 ETF는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금을 지급 중이다. 지난달 15일 기준 연초 이후 118%의 수익률을 기록, 하반기 특별분배 재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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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방산 기업 투자…'ACE K방산TOP5+' ETF, 7일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국내 첨단 방위산업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ACE K방산TOP5+'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ACE K방산TOP5+ ETF는 K-방산의 수출 확대와 실적 성장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에 집중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RX K-AI 방산 TOP5+ 지수'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AI(인공지능) 방산 테마 키워드 점수 상위 5개 종목의 총 비중을 80%로 고정하고 나머지 5개 종목에 20%를 배분한다. 해당 ETF는 조선, 해상 방위 등 인접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보다 K-방산 핵심 체계 업체와 첨단 방위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K-방산 본업의 노출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통 방산 기업과 미래 방위 인프라를 포괄하는 구조로 현대전의 변화와 글로벌 방산의 진화를 모두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상위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은 △현대로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무인화, 드론, 군사 위성 및 AI 지휘통제 시스템 등 미래형 방산 생태계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RFHIC △쎄트렉아이 △아이쓰리시스템 △인텔리안테크 △스피어 또한 편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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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액티브 ETF 4종, 상관계수 미달로 상장폐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중 ACE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4종이 상장 폐지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상장 폐지 예정인 상품은 △'ACE TDF2030액티브 적격' △'ACE TDF2050액티브 적격' △'ACE TDF장기자산배분액티브'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등이다. 상장폐지 사유는 상관계수 미달 지속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16조 제1항에 따르면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BM)와의 상관계수를 0. 7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고, 상관계수 0. 7 미만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상장 폐지된다. ACE TDF2030액티브 적격은 지난 4월 2일부터, 나머지 3종은 지난 4월 6일부터 상관계수 0. 7 미만 상태다. 4종의 상품은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BM 대비 초과성과를 내기 위해 포트폴리오 변경을 추진했으나, 이 과정에서 일부 편입 종목의 성과가 BM과 차이를 보이며 상관계수 0. 7을 하회하게 됐다. ACE TDF2030액티브 적격은 오는 7일, ACE TDF2050액티브 적격, ACE TDF장기자산배분액티브,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는 오는 9일 상장 폐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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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4000달러 턱걸이..."금 ETF 9개 싹 마이너스" 반등 언제쯤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몸집을 키워 온 금리 인상 신호에 올해 초까지 강세를 보였던 금값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전쟁 이후 23% 넘게 밀렸고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역시 최근 1개월부터 연초 이후까지 전 구간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자산 배분 관점에서 금의 투자 매력도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8월물 가격은 온스당 전 거래일 대비 20. 13달러(0. 50%) 내린 4018. 77달러에 마감하며 40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중동 전쟁 발발 전과 비교해 23. 42% 떨어졌다. 국제 금 현물의 경우 지난 24일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국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1g당 전 거래일 대비 1260원(0. 63%) 내린 19만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23만9300원) 대비 4만2110원(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