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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터 전력 인프라까지…한투운용, AI 아우르는 ETF상품군 완성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반도체-빅테크-원자력-SMR(소형모듈원전)으로 이어지는 AI(인공지능) 밸류체인 ETF(상장지수펀드) 상품군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특정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반도체에서 전력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ETF를 통해 밸류체인 전반을 고려한 균형 잡힌 투자 전략을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도체 분야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4대 핵심 기업으로 이뤄졌다. 메모리 반도체(SK하이닉스), 비메모리 반도체(엔비디아), 파운드리(TSMC), 반도체 장비(ASML) 등 4개 종목을 합산해 80% 이상의 비중을 둔다. 한투운용은 지난 1일 종가 기준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481. 8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AI 서비스 확산으로 수혜를 입을 거라 기대되는 상위 7개 종목에 약 95% 비중으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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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담습니다"…미국 우주항공 ETF 경쟁 불붙었다
스페이스X가 IPO(기업공개)에 시동을 걸자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미국 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 출시를 검토하고, 스페이스X 편입이 용이한 ETF를 내놓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거래소로부터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코드를 부여받았다. 이르면 다음 달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용하는 상품이다. 통상 패시브 ETF는 정기 리밸런싱 때 종목의 편출입 등이 이뤄지지만,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기간에 상관없이 종목의 편출입, 비중 조정 등을 할 수 있다. 스페이스X가 상장된 이후 다른 우주항공 패시브 ETF보다 더 빠르게 스페이스X 편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신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르면 이번 주 혹은 다음 주에 IPO 투자설명서를 규제 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업계는 오는 6월 스페이스X가 상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외에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도 미국 우주항공 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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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농산물↑ 금·은 ↓…전쟁에 희비 갈린 원자재 ETF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자재 ETF(상장지수펀드)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유와 농산물 ETF는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나 금, 은, 구리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WTI원유선물(H)와 TIGER 원유선물Enhanced(H)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8. 45%와 37. 02%를 기록했다. 두 ETF는 전체 ETF 중 수익률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두 ETF가 최근 한 달간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제 유가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이 이란 측에 15개 조항이 담긴 휴전 제안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세는 최근 누그러졌으나 여전히 배럴당 90~1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광래 삼성선물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커졌으나 미국은 만약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을 보게 될 것이라며 더욱 강력한 군사력을 동원하겠다고 예고했다"며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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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한창인데 수혜주 뭐 있나...한꺼번에 묶은 ETF 있다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컨퍼런스(GTC) 2026'에서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신기술이 쏟아지면서 관련 수혜주 주목도가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 밸류체인에 포함된 국내외 종목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투자자의 선택을 받았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의 운용하는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65억7067만원으로 개인투자자 순매수 9위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엔비디아를 21. 86%로 담고 나머지는 TSMC·SK하이닉스·버티브·삼성전자·마이크론 등 엔비디아 밸류체인 기업을 액티브 전략으로 담고 있다. 지난해 말 긴급 리밸런싱을 통해 엔비디아가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 전체를 공급하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TSMC와 SK하이닉스 비중을 높였다. 수익률은 최근 1개월 기준 2. 28%, 3개월 28. 32%, YTD(연초 대비) 22. 01%, 6개월 46. 78%, 1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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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ETF 순자산 30조 돌파…"5개월 만에 50% 성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총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순자산액 20조원을 달성한 지 5개월 만에 30조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ACE ETF 105개의 합산 순자산액은 30조486억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기술주 ETF가 ACE ETF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자산 20조원을 돌파 이후 지난 5개월간 순자산액 성장률을 살펴보면, 해외 기술주 상품인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와 국내 기술주 상품인 ACE AI반도체포커스 ETF의 순자산액이 각각 604. 34%와 638. 58% 증가했다. 한투운용의 철학을 담은 기술주 ETF를 대형 상품으로 키워낸 점 또한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해당 기간 동안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각각 순자산액 1조원을 넘으며 전체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2022년 11월15일 상장 이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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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200 ETF 순자산 1.5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ACE 20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ACE 200의 순자산액은 1조8209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 순자산은 올해 들어서만 10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7081억원이었으나, 연초 이후 지속된 국내 증시 강제 영향으로 ETF에 자금이 유입됐다. 올해 들어 ACE 200에 유입된 자금은 382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투운용은 연금계좌 내 ACE 200 투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 해당 상품의 연간 총 보수를 0. 09%에서 0. 017%로 낮춘 바 있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정책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올해 국내 증시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ACE 200 ETF에 투자 시 낮은 보수로 국내 증시 상승 수혜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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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지난 20일 종가 기준 순자산액 1조2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총액은 1조338억원이다. 이로써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는 한투운용 ACE ETF 중 순자산액 1조원을 넘어선 아홉번째 상품이 됐다. ACE ETF 순자산총액 상위 상품은 △ACE KRX금현물(5조1556억원) △ACE 미국S&P500(3조2893억원) △ACE 미국나스닥100(2조6337억원)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1조9726억원) △ACE 200(1조4923억원) 등이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는 한투운용이 2022년 ACE로 ETF를 리브랜딩한 후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반도체 산업을 4가지 세부분야로 나눠 분야별 대표 기업에 집중하며 성과를 거뒀다. 주요 종목으로는 △엔비디아(시스템 반도체) △SK하이닉스(메모리 반도체) △TSMC(파운드라) △ASML(반도체 장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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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활동 성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지난 23일 ACE ETF(상장지수펀드)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해 9월 선발돼 약 5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ACE ETF를 홍보했다. 서포터즈는 서강대와 경희대에서 진행한 캠퍼스어택 행사와 밥퍼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서포터즈의 금융권 취업을 돕기 위해 한투운용 임원 특강도 마련됐다. 활동 기간 동안 배재규 사장과 조준환 경영기획총괄, 이미연 CIO(최고운용책임자) 등이 경제 흐름과 마인드 세팅법 등을 공유했다. ETF 유관부서 실무자와의 멘토링 시간도 있었다. 서포터즈 내에서 희망 부서를 받아 소규모 그룹을 구성하고, 실무자와 해당 부서 취업 관련 질의응답과 자기소개서 피드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멘토링은 서포터즈 활동 중 가장 유익했던 프로그램으로 꼽히기도 했다.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결과 보고 △파이널 미션 우승팀 발표 △최우수팀 및 우수 활동자 수상 등이 진행됐다. 최우수팀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생산과 더불어 오프라인 미션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인 5조가, 우수 활동자는 서포터즈 활동 기간 내내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인 동국대학교 윤서빈 학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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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펀드 투자한다면…4대 운용사 추천 펀드 16선
설 연휴가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민이 있다. 자녀가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굴릴 것인가다. 단순히 은행 통장에 넣어두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주식을 사기도 망설여진다. 자녀가 성인 될 시기에 맞춰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자할 만한 펀드는 어떨까. 19일 머니투데이가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4곳(△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세뱃돈을 투자하기 좋은 펀드를 조사한 결과 16개 상품을 추천받았다. 자녀가 성인이 된 시점인 10~15년 뒤까지 펀드를 장기 보유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지수형 △성장·테마형 △배당·자산배분형 등 3가지 기준에 맞춰 상품을 분류했다. 먼저 코스피, 나스닥 등 주요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반도체 업계 호황이 맞물리면서 증권업계에서는 코스피가 12개월 내 7000선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코스피의 장기 우상향이 기대된다면 코스피200 지수에 투자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이 대표적인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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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놓치고 "3000스닥 베팅"...수익률 가장 높은 코스닥 ETF는[ETFvsETF]
정부가 '3000스닥'을 달성하겠다고 외치자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코스닥 150 지수 추종 ETF(상장지수펀드)를 4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앞으로도 개인들의 코스닥 ETF 순매수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같은 코스닥 150지수를 추종하더라도 보수와 괴리율에 따라 수익률에도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따져보고 ETF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KODEX 코스닥150'(개인 순매수액 2조7544억원)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조4327억원)는 올해 개인 순매수 상위 ETF 1, 2위를 차지했다. 두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총 4조1871억원에 달한다. 현재 코스닥 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KODEX 코스닥150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를 포함해 18개다. 이 중 △코스닥 150 지수 1배 추종 ETF 8개 △150지수 2배 추종 ETF 2개 △150선물 지수 2배 추종 ETF 3개 △인버스 ETF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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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상승 테마 담아…한투운용, K지수&테마로테이션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국내 대표지수보다 수익률이 높은 테마에 선별 투자하는 '한국투자K지수&테마로테이션 펀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투운용의 모멘텀 전략을 활용, 시장 K-성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를 선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모멘텀 전략은 일정 기간 주가가 상승 또는 하락한 종목을 계속 매수 또는 매도해 수익을 추구하는 추세 추종 전략이다. K-성장 테마는 정부의 공식 자료 및 내부 리서치를 통해 선정한다. 현재 선정된 테마는 △AI(인공지능) △반도체 △2차전지 △로봇 △방산 △조선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콘텐츠 등이다. 블룸버그와 한투운용 자세 리서치에 따르면 해당 테마는 실제 코스피200 지수와 비교해 지난 10년간 100~706%까지 아웃퍼폼한 경험이 있다. 한투운용은 장기 모멘텀이 확인된 테마를 선별해 최초 4%를 투자하고, 추가 수익을 위해 단기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높은 테마에 투자 비중을 4~8% 추가한다. 이같은 테마 선정 과정은 매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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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수익률 80%…돈 몰리는 '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4.5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 금 현물형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KRX금현물의 순자산액은 4조6467억원이다. 지난 12일 4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0영업일 만에 6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글로벌 금 가격 강세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요가 맞물리며 개인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이어졌다. 누적 개인순매수액은 1404억원이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 순매수를 포함한 전체 자금 유입 규모는 3889억원으로, 국내 상장 원자재 ETF 26개 가운데 가장 크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 선보인 금 현물형 ETF 상품으로, 한국거래소가 산출 및 발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한다. 선물형 상품과 달리 월물 교체(롤오버) 비용이나 재간접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자산의 7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