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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하는 증시에 개미 피난처 '고배당ETF' [ETFvsETF]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변동성 장세가 장기화하면서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 중 미국에 투자하는 상품은 전쟁 발발 이후에도 수익을 냈지만, 국내 고배당 ETF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장기 수익률은 국내 고배당 ETF가 더 높았다. 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는 68개다. 이 중 지난달 31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로, 수익률 7. 6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가 0. 79% 상승한데 그친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익률이다. 이 ETF는 지난 1월27일 상장했다. 미국 시가총액 상위 300위 내 우량주 중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예상 배당 수익률이 높은 상위 20종목을 골라 투자한다. 액티브 ETF인 만큼 펀드매니저가 배당 삭감 위험이 있거나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은 덜어내고, 이익이 개선되는 종목을 편입한다. 해당 ETF외에도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는 모두 미국 고배당 ETF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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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 수익률 20.2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 ETF(상장지수펀드)가 전날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이 20. 2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ETF는 같은 기간 -5. 05%를 기록한 S&P500 지수 대비 약 25%포인트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AI(인공지능) 중심 기술주 편중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배당주 중심 포트폴리오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ETF는 미국 상장 'Schwab U. S. Dividend Equity ETF(티커명 SCHD)'와 동일한 종목에 투자하면서 타겟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월배당 ETF다. 배당 성장성과 펀더멘털을 갖춘 우량 배당주 100개 종목에 투자하며, 월간 콜옵션 매도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하락 구간에서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다. 주요 투자 섹터는 필수소비재(19. 59%), 헬스케어(18. 61%), 에너지(17. 26%), 산업재(11. 40%), IT(10. 91%)로 전통적인 배당 섹터에 고르게 분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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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코스닥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테마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빅파마들이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연매출 1조원 이상)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을 도입하는 추세에 주목했다.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기술이전 시장 공급자인 바이오텍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운용역들은 글로벌 흐름에 따라 종목과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정원택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장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기술이전 역량과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코스닥 바이오 성장 스토리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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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끝나면 제일 빨리 반등"…수익률 -14%인데 6조 몰렸다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와 터보퀀트발 반도체 산업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에 오히려 자금이 몰리고 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반도체주에 투자하는 ETF 24개의 1개월 평균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4. 47%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로 인해 투자심리가 악화했기 때문이다.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1개월 동안 국내 반도체주에 투자하는 ETF 24개에 5조8693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TIGER 반도체TOP10' ETF에는 2조7598억원이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같은 기간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에도 6591억원이 유입됐다. 해당 ETF는 지난달 26일 출시된 상품임에도 단기간에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를 국고통안채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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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농산물↑ 금·은 ↓…전쟁에 희비 갈린 원자재 ETF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자재 ETF(상장지수펀드)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유와 농산물 ETF는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나 금, 은, 구리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WTI원유선물(H)와 TIGER 원유선물Enhanced(H)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8. 45%와 37. 02%를 기록했다. 두 ETF는 전체 ETF 중 수익률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두 ETF가 최근 한 달간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제 유가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이 이란 측에 15개 조항이 담긴 휴전 제안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세는 최근 누그러졌으나 여전히 배럴당 90~1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광래 삼성선물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커졌으나 미국은 만약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을 보게 될 것이라며 더욱 강력한 군사력을 동원하겠다고 예고했다"며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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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원 뚫은 환율·불안한 증시…달러 파킹형 ETF에 돈 몰린다
이란 전쟁 발발로 원/달러 환율이 17여년 만에 1510원을 넘어서고, 국내외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자 달러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라는 안전자산의 특성과 파킹통장처럼 매일 이자가 쌓이는 구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ETF의 순자산은 6654억원으로 1개월 전 대비 975억원 증가했다. 이 ETF는 달러에 투자하면서 매일 미국 무위험지표금리(SOFR) 금리에 준하는 수익이 누적되는 상품이다. SOFR은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금리다. 비슷한 상품인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ETF의 순자산도 최근 1개월간 305억원 증가했다.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순자산 증가액 108억원), RISE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32억원), KIWOOM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6억원), PLUS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4억원) 등도 최근 1개월간 순자산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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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도 ETF로 자동운용' 미래에셋운용, 국민은행과 M-ROBO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ETF(상장지수펀드) 기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형 서비스 'M-ROBO'를 지난 20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성향에 맞는 ETF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하고 운용하는 퇴직연금 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투자자는 복잡한 상품 선택 없이도 자신의 성향에 적합한 글로벌 분산투자를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ETF 운용에 특화된 알고리즘 플랫폼 'M-ROBO'이 적용됐다. M-ROBO는 전략적 자산배분과 전술적 자산배분을 결합하고, 리스크 관리와 정기 리밸런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실행형 플랫폼이다. 특히 글로벌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다양한 ETF를 활용해 장기 분산투자와 시장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을 통해 제공되는 ETF형 알고리즘은 '마이글로벌모멘텀', '마이스타일', '마이테마' 등 총 3종이다. '마이글로벌모멘텀'은 AI 기반 모멘텀 분석을 통해 글로벌 자산군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비중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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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서 주연으로 올라선 K-메모리 반도체…최대 비중으로 투자하려면?
"AI(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이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성장 사이클을 제공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2025년 300억달러에서 2028년 1000억 달러, 원화로 150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장기 수혜가 확실합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3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컨퍼런스(GTC) 2026 정리 및 반도체 산업 최신 트렌드 웹세미나'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AI 컴퓨팅의 부품자원에서 핵심자원으로 올라섰다"며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투자는 이어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웹세미나에서 GTC 2026에서 발표된 AI 반도체 트렌드와 메모리 반도체 위상의 변화를 공유했다. 그는 특히 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면서 AI가 생성형에서 추론형으로 변화하면서 훨씬 높은 연산 성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오픈클로와 같이 업무를 알아서 처리해주는 에이전틱 AI '네모클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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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로,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섹터는 임상 결과나 기술 수출 공시 등 개별 뉴스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순 지수 추종 방식의 패시브 전략으로는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액티브 ETF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만 의존하지 않고, 계약 규모의 확장성과 파이프라인의 혁신성을 갖춘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현재 정부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글로벌 5대 의약품 강국' 비전 아래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혁신펀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1차 모태펀드, 보건복지부의 K-바이오&백신펀드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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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40%가 바이오…집중 투자·액티브 전략으로 알파 수익 노려"
"코스닥150 지수 내에 40% 정도를 헬스케어 산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승에는 헬스케어의 상승이 필수라는 의미입니다. 전체 시장보다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하면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송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웹세미나에서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코스닥액티브 ETF가 잇따라 출시되는 상황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집중한 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17일 상장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80~85%를 코스닥 기업으로 구성한다. 이 중 대부분이 기술이전 시장 공급자인 바이오텍 기업이다. 송 매니저는 "바이오텍 기업 비중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70~80% 수준으로 높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바이오 산업에서 본격적으로 기술이전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송 매니저는 "최근 글로벌 제약 산업에서는 주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은 매출 공백을 대비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글로벌 빅파마들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어 기술이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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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속 우량주 주목…TIGER 코리아TOP10 올들어 수익률 4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TOP10' ETF(상장지수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45. 01%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전날 종가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45. 01%를 기록,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32. 50%) 대비 높은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3006억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국내 대표 우량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TIGER 코리아TOP10은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10개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등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다양한 업종을 고르게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시장 대표 기업의 성과를 반영하는 구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실적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주 중심의 투자 전략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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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에 치솟는 유가…ETF로 투자해볼까?[ETFvsETF]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원유와 가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원유와 가스 관련 ETF는 9개다. 이 중 원유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는 4개이고, 나머지 5개는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9개 상품 중 순자산이 가장 큰 ETF는 전날 종가 기준 773억원을 기록한 KODEX WTI원유선물(H)이다. 이어 △KODEX 미국S&P500에너지(합성)(순자산 404억원)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288억원)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249억원) △KoAct 미국천연가스인프라액티브(222억원) △TIGER 원유선물Enhanced(H)(212억원)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206억원)순이다. RISE 미국천연가스밸류체인과 TIGER 원유선물인버스(H)의 순자산은 100억원 미만이다. 순자산 규모가 작을 경우 거래량이 적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청산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의해서 투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