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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정부 손실 우선 부담에 세제혜택까지
국내 첨단기술에 투자하고, 국민이 성과를 나누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22일 출시됐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한다.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이날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AI(인공지능)·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일반 국민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손익차등형 구조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다.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한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에 한해 전용계좌 가입이 필요하다. 다만, 펀드 출시 연도 직전 3개년(2023~2025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전용계좌 가입은 불가하다. 총급여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 투자자를 대상으로는 다음 달 4일까지 서민 우선 배정 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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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5% 고정 투자로 피지컬 AI ETF 차별화"…2천억 몰렸다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12일 상장한 이후 5거래일 만에 2093억원이 몰렸다. 특히 개인투자자 자금이 1910억원에 달할 만큼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강신영 KB자산운용 ETF운용1팀 팀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의 인기 비결로 차별화를 꼽았다. 강 팀장은 "해당 ETF는 로봇 ETF나 자동차 ETF와 다르다"라며 "단순히 테마에 투자하는 ETF가 아니라 20조원 이상의 이익을 내는 현대차 그룹을 중심으로 실체가 있는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밸류 체인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는 기존 로봇 ETF와 달리 현대차 비중을 25%로 고정 편입하고, 피지컬 AI와 유사도 점수가 높은 상위 14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3개월에 한 번씩 리밸런싱을 통해 현대차 비중 25%를 유지한다. 현대차그룹의 자동차가 아닌 피지컬 AI 사업에 주목했다는 점에서도 기존 자동차와 현대차그룹 ETF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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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전닉스 살 걸" 후회 이르다?...'-19%' 바이오 ETF '순환매' 기대
코스피가 한 달간 7000과 8000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는 최대 -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가는 동안 소외된 바이오주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금리 상승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9%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이 하락한 전체 ETF 중 4위를 기록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각각 -18. 96%(5위), -18. 94%(6위)를 기록했다.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16. 32%(10위)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연초 이후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의 수익률은 -23. 53%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각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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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16종…투자 시 '이것' 봐라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상품 특성상 차별성이 있기 어려운 만큼 결국 운용보수가 낮은 상품에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8개 자산운용사는 전날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총 16개 상품이 상장할 예정이다. 이 중 14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고, 2개는 기초자산 하락 시 2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곱버스(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이 각각 SK하이닉스 곱버스 ETF와 삼성전자 곱버스 ETF를 출시할 계획이다. 자산운용 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곱버스 ETF가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ETF 투자를 위한 사전 의무 교육이 열린 첫날 2000명 이상이 교육을 듣기 위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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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삼전·하닉채권혼합 ETF, 최단기 순자산 2조원 돌파
KB자산운용이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순자산 2조원 돌파는 지난 2월26일 상장 이후 51영업일만으로 국내 채권혼합형 ETF 사상 최단기간 2조원을 달성했다. 국내 채권혼합형 ETF 순자산 규모 1위도 동시에 기록했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 내 100% 편입할 수 있다. 현행 제도상 퇴직연금 계좌는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지만, 채권혼합형 ETF는 안전자산에 속하기 때문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 산업 확산과 더불어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장기 투자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구조를 바탕으로 연금 투자자들의 대표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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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선두주자에 투자…'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상장
KB자산운용은 현대차그룹과 핵심 협력사에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를 12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는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뿐 아니라 로봇·AI(인공지능) 전환 과정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주요 협력 기업들까지 함께 담아 피지컬 AI 생태계 전반에 투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자동차 ETF와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워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 산업 비중을 줄이는 한편 로보틱스·AI 소프트웨어·스마트팩토리 관련 비중을 확대해 미래 성장성에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를 갖춘 기업에 집중하면서 일반 로봇 테마형 ETF 대비 변동성을 줄였다. 기초지수는 'KEDI 현대차고정피지컬AI 지수'로, 현대차를 25% 고정 편입하고 피지컬 AI(자율주행·로보틱스·공장자동화)와의 유사도 점수가 높은 상위 14개 종목에 투자한다. 시가총액 가중방식을 적용하되 종목당 최대 비중은 15%로 제한해 특정 종목 쏠림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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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편입금액 80조원 육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승 랠리를 펼치자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ETF의 두 종목 편입금액만 80조원에 육박한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성전자를 편입하고 있는 국내 ETF는 216개로, ETF 편입 추정액은 42조7671억원이다. SK하이닉스를 담고 있는 ETF는 202개로, 편입 추정액은 37조470억원이다. 두 종목의 ETF 편입 금액은 총 79조8141억원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38. 46%를 기록한 'TREX 펀더멘탈 200'이다. 이후 △'RISE 고배당'(편입비중 37. 95%) △'PLUS 코스피50(37. 51%)' △'KODEX 200가치저변동'(37. 43%) △'KODEX KTOP30'(36. 44%) 순이다. 편입금액 순으로 살펴보면 'KODEX 200'이 8조2201억원으로 가장 크다. 'TIGER 200'과 'TIGER 반도체TOP10'의 편입금액은 각각 3조3380억원과 3조5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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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사회공헌 동시에"…'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투자 수익과 사회공헌 가치를 결합한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는 나스닥 지수와 미래 성장산업 테마에 동시 투자하는 상품이다. KB자산운용은 하나의 상품으로 글로벌 기술주와 구조적 성장 산업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미래 성장산업의 주요 테마는 △지능 인프라(반도체·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 △전력 인프라(원자력·SMR·ESS) 등 AI(인공지능) 밸류체인 전반이다. 또 스페이스X 상장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넥스트 프론티어(우주항공·방산)와 전략적 핵심광물(광물·에너지 원자재)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탈세계화 흐름 속 수혜가 기대되는 산업도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는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20%를 기금으로 적립하고, 여기서 조성한 재원을 판매사와 협력해 어린이·청소년·청년 대상 사회공익활동 지원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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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ETF 순자산 30조 돌파…4개월 만에 47%↑
KB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 'RISE ETF'가 순자산총액(AUM) 3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초 21조866억원에서 불과했던 순자산은 4개월여 만에 47% 넘게 증가했다. KB자산운용은 ETF 사업 강화를 위해 2024년 7월 ETF 브랜드를 RISE ETF로 리뉴얼하고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투자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펼쳤다. RISE는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Rise Tomorrow)'를 뜻한다. KB자산운용은 현재 137개의 ETF 상품을 운용 중이고, 시장 변화에 맞춘 전략형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혼합형 ETF와 멀티테마 액티브 ETF 등 차별화된 신상품이 흥행하며 순자산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빠르게 자금을 끌어모으며 혼합형 ETF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톱2를 50% 담고 나머지 50%는 우량 채권을 편입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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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질주에 퇴직연금 TDF 수익률도 91%…이것이 성과 갈랐다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달리자 퇴직연금을 위한 TDF(타깃데이트펀드)도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다만, 은퇴 목표 시점(빈티지)이 동일한 TDF라도 수익률 차이는 최대 52. 58%포인트 벌어졌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TDF 2030의 3년 평균 수익률은 42. 07%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주는 펀드다. 펀드명에 2030, 2035, 2040 등의 숫자가 붙는데 이는 은퇴 목표 시점을 의미한다. 통상 은퇴 시점까지 시간이 남아있을 때는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고, 은퇴 시점이 다가오면 채권 등의 비중을 높여 안정성을 추구한다. 이렇다 보니 은퇴 시점이 먼 TDF일수록 통상 수익률이 좋다. 실제로 TDF 2055의 평균 수익률은 66. 18%로 TDF 2030보다 월등히 높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펀드 내에서 주식 비중이 높은 TDF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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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사이클 탄 전력기기 ETF, 수익률 '쑥'… 실적도 뒷받침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국내 전력기기 ETF(상장지수펀드) 상품들의 수익률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구성 종목들의 1분기 호실적까지 더해지며 전력기기 ETF들의 높은 수익률이 지속될 거라고 내다봤다. 27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54. 49%다.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는 51. 04%, RISE AI전력인프라는 39. 41%를 기록했다. 중장기 수익률은 세자릿수에 달한다. 최근 1년 기준 KODEX AI전력핵심설비의 수익률은 415. 83%,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는 154. 34%, RISE AI전력인프라는 129. 41%다. 전력기기 ETF 상품들의 수익률이 고공행진 하는 이유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비롯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AI 데이터센터는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전력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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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조 몰렸다…삼성전자·SK하닉 관련 ETF 출시 우르르
자산운용사들이 올해 앞다투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담은 국내 반도체 투자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 있다. 슈퍼사이클에 따라 반도체주들의 영업이익이 급증하면서 관련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장 약 두 달 만에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한 상품도 나왔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1일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와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한다. 이로써 올해 신규 상장한 국내 반도체 투자 ETF는 10개로 늘어난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국내 투자 반도체 ETF 중 가장 순자산 규모가 큰 'TIGER 반도체TOP10'(지난 17일 기준 순자산 9조3792억원)에 커버드콜 전략을 더한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옵션을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 상품과 달리 최초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개별주식 콜옵션을 직접 매도한다. 개별 종목은 지수보다 변동성이 높아 동일 만기 구조의 경우 프리미엄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