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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파랄 때는 만기채권형 ETF…5% 넘는 기대수익률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만기채권형 ETF(상장지수펀드)를 11일 제시했다. 만기채권형 ETF는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정해진 만기 시점에 자동 청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산 시점은 상품명에 표기된 숫자를 통해 알 수 있다.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2024년 12월,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2025년 6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현재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등 4개의 만기채권형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4개의 ETF는 각각 'KIS 크레딧 2312 만기형(AA-) 총수익지수', 'KIS 크레딧 2412 만기형(AA-) 총수익지수', 'KIS 크레딧 2506 만기형(AA-) 총수익지수', 'KIS 크레딧 2606 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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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철강 고루 투자…국내 첫 포스코그룹株 담은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중순 포스코그룹주를 담은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포스코그룹주 ETF다.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포스코그룹 포커스 지수'다. 해당 지수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포스코그룹주를 비롯해 포스코그룹과 동일한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로 구성됐다. 지수 내 비중은 포스코그룹주가 95%, 그 외 종목이 나머지 5%를 차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포스코인터내셔널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등 3개 종목이 각 25% 내외로 지수 내 총 75%를 차지하고 있다. △포스코DX △포스코엠텍 △포스코스틸리온 등 3개 종목 합산 비중은 약 20% 수준이다. 나머지 5%는 △현대제철 △LG에너지솔루션 △삼성엔지니어링 △LX인터내셔널 등 포스코그룹주와 동일 산업군 내 시총 상위 4개 종목이 편입돼 있다. 한국투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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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ETF 최고 수익률 40%…세계적 추세에 정부 정책까지
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 이후 최고 수익률 40%를 올리는 등 새로운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원자력 산업이 살아나고 있어서다. 여기에 정부 정책까지 더해져 원자력 관련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의 수익률은 40.28%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국내와 해외 원자력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국내 비중은 30%, 해외 비중은 70%다. 국내 원자력 기업에만 투자하는 'HANARO 원자력iSelect'와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의 수익률은 각각 22.95%와 18.31%다. 최근에도 원자력 ETF의 수익률은 높은 편이다.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의 1개월 수익률은 11.58%로, 전체 ETF 중 수익률 5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HANARO 원자력iSelect ETF는 3.07%,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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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코리아 디스카운트? 상속세 개편해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선 상속세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배 대표는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투자의 힘 투자세미나' 인사말에서 이처럼 말했다. 이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현재 국내 증시에서 화두가 되는 주주환원 가치 투자전략 및 국내 기술주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배 대표는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상속할 필요성이 있는 대주주에게 폭탄적인 상속세를 부과하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세제상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경제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산업이 바로 반도체 산업"이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들은 메모리반도체 업계에서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주행동주의 전문가로 꼽히는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가 첫 번째 연사로 나서 주주행동주의의 필요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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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효과' 톡톡…'ACE글로벌반도체TOP4' ETF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가 반도체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1.95%로 집계됐다. 이는 레버리지 ETF를 제외한 18개 반도체 ETF 가운데 가장 높다. 최근 6개월 수익률도 33.4%를 기록해 높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ETF 브랜드명을 ACE로 바꾼 뒤 처음 출시한 상품이다. 해당 ETF는 반도체 세부 섹터 4개인 △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파운드리 대표기업에 약 80% 투자하는 게 특징이다. 대표기업 4곳은 △삼성전자 △엔비디아 △ASML홀딩 △TSMC 등이다. 이들 외 나머지 약 20%는 AMD와 브로드컴 등 반도체 산업 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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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믿을 건 2차전지 뿐"… 2차전지 ETF에 몰리는 개인자금
최근 2차전지주(株)가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에 지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 개인 순매수 1위 ETF는 2차 전지 관련 상품이다. 2차전지 ETF가 개인 투자자들의 바람대로 다시 상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2차전지소재Fn' ETF가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순매수 금액은 1개월 2089억원, 3개월과 6개월은 각각 5959억원을 기록했다. 'SOL 2차전지소부장Fn' ETF의 경우 6개월 기준 개인 순매수 금액 1399억원이 몰렸다. 3개월과 1개월 순매수 금액은 각각 251억원과 74억원으로 집계됐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는 6개월과 3개월 개인 순매수 금액이 819억원으로 동일하다. 1개월 순매수 금액은 93억원이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의 개인 순매수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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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채권형 중 개인 순매수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 채권형 ETF 중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연초 이후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1603억원 순매수했다. 최근 한 달 개인 순매수 규모는 498억원에 달한다. 최근 순자산액도 3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9일 기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순자산액은 306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장한 지 약 5개월 만의 성과다. 개인투자자 매수세는 미국 기준금리가 고점에 가까워졌다는 인식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연 5.25~5.50% 수준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지난해 3월부터 단 한 번의 인하 없이 11회가량 금리를 인상했다.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비례하기 때문에 금리 하락이 가까워졌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환헤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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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메타버스 ETF 50% 오를 때 K메타버스는 찔끔…AI가 갈랐다
해외 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최고 5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리고 있지만, 국내 메타버스 ETF는 5~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챗GPT 등장 이후 해외 메타버스 ETF가 투자하는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등의 주가가 상승했지만, 콘텐츠 주로 구성된 국내 메타버스 ETF들은 관련 수혜를 받지 못해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 ETF의 올해 수익률은 51.82%를 기록했다. 또 다른 해외 메타버스 ETF인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와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각각 47.88%와 46.67%로 집계됐다. 이외에 'KBSTAR 글로벌메타버스Moorgate(수익률 39.32%)', 'SOL 한국형글로벌플랫폼&메타버스액티브(32.31%)',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30.61%)' ETF 모두 3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반면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메타버스 ETF는 해외 메타버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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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으로 5.3억 만들기...미국배당ETF가 인기인 이유
매달 50만원씩 투자했을 때 20년 후 기대할 수 있는 은퇴 자금은 얼마일까? 한국판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로 불리우는 ACE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로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 5억3700여만원으로 산출됐다. 원금은 1억2000여만원, 수익은 원금의 3배가 넘는 4억1700여만원이다. 20년 후 매달 최대 168만원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과거 20년 성과를 기반으로 추정한 것으로 월 분배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 결과다. 물론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장기간 안정적이고 꾸준한 주가 흐름을 보여온 주식을 고르는 기준이 그대로인만큼 현명한 선택지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고배당 ETF, 특히 다우존스 U.S Dividend 100 Price return(다우존스 미국배당 100) 지수를 추종하는 일명 한국판 SCHD ETF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미국배당 다우존스는 국내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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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픽 담은 ETF는?…한투운용,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 들어 외국인 투자자의 삼성그룹주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며 관련 종목들을 한번에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로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를 22일 추천했다.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는 2009년 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상품으로, 한국 우량 대표기업인 삼성그룹주에 투자해 장기수익을 추구한다.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업종가중방식으로 산출하는 'MKF SAMs SW 지수'다. 해당 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월 발표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삼성그룹에 포함된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을 담고 있다. 전일 기준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 편입종목은 삼성전자(구성비중 24.40%), 삼성SDI(21.35%), 삼성전기(10.65%), 삼성바이오로직스(9.27%), 삼성물산(6.11%), 삼성중공업(4.91%), 삼성엔지니어링(4.03%), 삼성증권(3.94%) 등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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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신탁운용 베트남·멕시코 ETF, 신흥국 ETF 수익률 1~3위 석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과 멕시코에 투자하는 ACE ETF(상장지수펀드) 3종이 신흥국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3위를 석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운용사 중 유일하게 베트남과 멕시코에 투자하는 ETF 상품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펀드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베트남·인도·멕시코 등 신흥국에 투자하는 ETF는 10개다. 이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는 50.58%를 기록한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다. 2위와 3위는 'ACE 베트남VN30(합성)' ETF (수익률 27.61%)과 'ACE 멕시코MSCI(합성)' ETF(27.19%)가 차지했다. 이는 현재 국내에 상장된 신흥국 ETF의 평균 수익률 21.39%를 상회하는 수치다. 베트남과 멕시코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반사이익을 얻을 대표적인 수혜국으로 꼽힌다. 미·중 갈등으로 전 세계는 공급망 탈중국화 움직임이 거세져 중국과 가깝거나 자원이 풍부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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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국고채10년' ETF…금리인하 기대감에 순자산 3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국고채10년'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ACE 국고채10년'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0일 기준 3270억원으로 집계돼 연초 대비 225.70% 증가했다. 'ACE 국고채10년 ETF는 국고채 만기 10년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KIS 10년국고채 총수익지수'다. 'ACE 국고채 10년' ETF 순자산액은 금리 하락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채권가격은 금리를 인상하면 하락하고, 금리를 인하하면 상승한다. 지난 3월 14일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도 같은 이유로 규모가 크게 늘었다. 최근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2689억원으로 상장 이후 약 19배 성장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 등의 현물을 편입해 이자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채의 자본이익도 추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