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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1월 국내 매출 사상 첫 100억원 돌파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는 글로벌 K-컬처 확산과 정부의 K-관광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창사이래 국내 1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GTF에 따르면 1월 국내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인 2023년 1월 17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국내 매출액은 2024년 1월 47억원을 기록했고, 2025년 1월 7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처음으로 100억원대를 진입한 것이다. GTF 관계자는 "국내 1월 매출액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외국인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 일몰에도 불구하고 K-뷰티와 K-컬처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올해 실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매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우상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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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국내외 매출 성장 전망…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13일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의 국내외 매출 성장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K이노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401억원, 매출액은 11. 9% 증가한 291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조631억원으로 집계되며 HK이노엔은 국내 단일 제약사 중 8번째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캡은 국내·수출 매출 확대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3% 늘어났다"며 "특히 중국 매출의 경우 보험 적용이 본격화되고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케이캡 처방이 늘어나며 로열티 수익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약 50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에서는 케이캡이 Class 1(중국 오리지널 신약)으로 인정받아 의료진 선호도가 가장 높은 품목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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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선주, 코스피 시총 3위 올라…현대차 제쳤다
삼성전자 우선주가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13일 오전 9시38분 현재 삼성전자우는 전날 대비 3400원(2. 78%)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만9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은 102조4048억원을 기록,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기존 3위였던 현대차(시가총액 102조3789억원)는 4위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도 신고가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18만원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200원(1. 23%) 오른 18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70조2705억원이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 합은 1172조675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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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기대감에 하이브, 4%대 상승
하이브가 BTS 월드투어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하이브는 전날 대비 1만5500원(4. 07%) 오른 3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흥국증권, 삼성증권 등 12개 증권사는 하이브의 BTS 월드투어가 기대된다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IBK투자증권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8만원으로 14. 3%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월드투어 추정치를 상향한다"며 "모객 수는 기존 450만명에서 600만명, 평균티켓가격(ATP)은 기존 23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려 잡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062. 7% 증가한 580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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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순환매 효과…보험주 신고가 랠리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가 맞물리며 보험주가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9시28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555원(12. 35%) 오른 50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생명(3. 17%), 미래에셋생명(4. 31%) 등도 동반 강세다. 한화생명은 이날 장중 516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생명도 21만4500원까지 오르며 마찬가지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도주 중심의 랠리가 업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상반기 중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자사주 소각 모멘텀을 보유한 보험주로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생명은 자사주 13. 49%를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도 각각 10. 21%, 26. 29%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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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 참여 안한다…독파모 선정 확률 높아진 SKT, 신고가 경신
SK텔레콤이 국가대표 AI(인공지능) 모델 사업 기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2. 82%) 오른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장 중 한 때 8만8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000년2월29일 8만9475원 이후 약 26년만에 신고가 경신이다. SK텔레콤은 이날 장 중 한 때 8만8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텔레콤 강세는 국가대표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쟁쟁한 경쟁자가 참여하지 않아서다. 현재 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가 1차 평가를 통과한 상태다. 추가 공모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과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빅테크로 불리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불참하면서 SK텔레콤이 최종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에 투자자 심리가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통신주인 KT도 이날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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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팔아라" 신작 앞두고 보기 드문 '매도 리포트'...왜?
펄어비스에 대한 '매도(Sell)' 보고서가 발간됐다. 매도 투자의견 비중이 0%에 가까운 국내 증권가에서 이례적인 평가다. 미래에셋증권은 13일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2026F 타깃 P/E) 12배 수준인 3만6000원으로 유지하나 상승여력 감소로 투자의견을 하향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올해 '붉은사막' 판매량 가정치 500만장을 유지한다"면서도 "지난달 이후 신작 출시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며 급격한 주가상승이 발생했지만, 판매량 가정치를 상향시킬 요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의 전날 한국거래소(KRX) 종가는 5만3500원이다. 거래가 2026F 타깃 P/E 18. 3배 수준에서 이뤄지는 중이라고 임 연구원은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붉은사막 출시 전까지 추가적인 단기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출시 직후 모멘텀은 급격하게 소실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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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식적 유감 표시 다행"…대북주 장 초반 강세
김여정 북한 노동장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데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히자 장 초반 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9시14분 현재 거래소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 대비 475원(11. 89%) 오른 4470원에 거래 중이다. 조비(8. 34%), 좋은사람들(7. 25%), 인디에프(6. 04%), 제이에스티나(3. 41%), 일신석재(2. 88%)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김 부부장의 발언으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함께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나오자 관련주에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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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00에 기염…"이 회사들 돈 벌잖아" 불기둥 증권주
코스피 고공행진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증권주(株)로 투자자 심리가 모이면서 강세다. 13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6200원(17. 17%) 오른 4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자사주 1535만주(약 4866억원)를 소각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대신증권 전체 시가총액의 약 26% 규모다. 우선주인 대신증권우(12. 75%)와 대신증권2우B(10. 14%)도 나란히 강세다. 새 주주환원 방안을 발표한 대신증권 외에도 증권주 주가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신영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900원(9. 74%) 오른 21만3000원, 상상인증권은 70원(9. 37%) 오른 817원, SK증권은 83원(8. 88%) 오른 1018원, 부국증권은 6100원(7. 88%) 오른 8만3500원, 교보증권은 730원(5. 73%) 오른 1만3460원, 미래에셋증권은 2900원(5. 43%) 오른 5만6300원, DB증권은 510원(3. 71%) 오른 1만4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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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행동주의 기대감…노루홀딩스 장 초반 5%대 강세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노루홀딩스를 상대로 주주행동주의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거래소에서 노루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5. 76%) 오른 2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노루홀딩스 주요주주에 이름을 올린 KCC(케이씨씨)가 적극적 주주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해 KCC는 노루홀딩스 지분 9. 9%를 사들인 바 있다. KCC는 일반투자 외 다른 목적은 없다고 밝혔지만 상법 개정 이후 처음 열리는 주주총회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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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8만원 돌파…또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8만전자를 달성했다. 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000원(2. 24%) 오른 18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18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8만2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시장의 구조적 확산이 가속화되는 국면에서 메모리 반도체 속도와 전력 효율 고도화를 위한 파운드리 중요성이 확대되고, 엣지(edge) 영역에서 추론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디바이스는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시스템 반도체와 고성능·저전력 메모리인 LPDDR5X(저전력 D램)를 필요로 한다"며 '시스템 설계 상향과 더불어 고부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생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메모리가 AI 산업 구조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설계 역량이 결합하는 메모리 센트릭(memorycentric) 시대의 구조적 전환 속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동시에 확보한 삼성전자의 수혜 강도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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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자체사업 최대매출에 자사주 소각도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두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116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올렸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 사업 전자BG(사업부)는 AI(인공지능) 가속기용 CCL(동박적층판) 판매 확대로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으로 자사주(보통주 16. 2%)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두산 목표주가는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등 투자자산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했다. 목표 NAV(순자산가치) 대비 48% 할인된 수준으로 자체 사업 가치를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두산은 미국 N사의 차세대 아키텍처와 관련해 주요 공급자 역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납품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증설을 진행 중으로 2027년까지 네트워크보드용 CCL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약 50%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사주는 16. 2%(보통주 기준) 보유 중이다.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보상용 등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자사주 약 4%(66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