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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버즈, 벌점으로 거래정지…"정상화 최선"
인크레더블버즈는 불성실공시 관련 벌점 누적에 따라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거래정지로 인해 주주 및 투자자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이번 거래정지는 과거 불성실공시 사안들의 벌점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라며 "현재까지 누적된 불성실공시 관련 위반은 총 6건이며 이 가운데 3건은 전 경영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발생한 2건의 불성실공시 건(유상증자 철회, 타법인 출자결정 철회 공시)은 지난해 말 추진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주주인 엠제이홀딩컴퍼니 측에서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인용으로 인해 철회되며 발생한 벌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시 추가 벌점 발생을 막기 위해 다각도로 대응했으나 결과적으로 누적 벌점을 피하지는 못했다"며 "회사의 장기적 가치나 모든 주주의 이익을 위한 것 이라기 보다는 일부 이해관계자의 수익 보전 목적에 초점이 맞춰진 분쟁이라는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거래 재개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사업의 실질적인 정상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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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디자인 "과거 경영진 리스크 사실상 종결…피해 환수 최선"
다이나믹디자인은 약 7년 전 당시 경영진의 배임·횡령를 원인으로 진행 중이던 2심 재판에서 법원이 법인에 대해 1심과 같이 선고유예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함께 재판에 넘겨진 당시 경영진 유모 전 대표 등에 대해서는 1심과 같이 배임·횡령 혐의가 인정됐다. 회사는 2심 판결을 바탕으로 피해금액 환수에 속도를 낸다는 입장이다. 다이나믹디자인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과거 경영진 관련 리스크는 사실상 종결됐다"며 "회사 피해금액을 적극적으로 환수하는 한편 조세범처벌법 위반 사건 중 일부가 무죄 판결을 받은 만큼 이미 납부한 세금 일부 회수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2018년 유 전 대표 등 4명을 배임·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2020년 1심 재판에서 이들의 유죄를 선고한 데 이어 지난 5일 2심 재판에서도 핵심 횡령·배임 혐의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현재 형사 절차와 연동해 유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총 339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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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신종자본증권 'BBB'로 하향…회사 신용도는 유지
한국신용평가가 6일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신종자본증권 등급을 'BBB+'에서 'BBB'로 각각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하향검토(Watchlist Downward)'를 유지했다. 한신평은 등급 하향 사유로 롯데손해보험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계획 불승인을 꼽았다. 이번 등급 변동은 수시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앞서 롯데손해보험은 자본적정성 취약을 사유로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뒤 지난달 1월 2일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그러나 금융위로부터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부족 등을 이유로 불승인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적기시정조치 수위가 상향될 것으로 전망됐다. 채영서 한신평 선임애널리스트는 "경영개선계획 불승인 이후 금융위원회에서 요구하는 필요조치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나, 경영개선요구 단계에서는 점포의 폐쇄·통합·신설제한, 임원진 교체 요구 등에 대한 계획 수립을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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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투솔루션, 작년 매출 1658억원…전년比 7.3%↑"체질 개선 성과"
와이투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7. 3% 증가한 1658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8억원, 순손실은 9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미래 성장을 위한 로봇 및 바이오 부문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회계상 일시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당기순손실은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CB)의 가치 변동으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반영된 것이며 실제 현금 유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와이투솔루션은 단순 제조업을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초저상형 자율주행이동로봇(AMR)을 중심으로 로봇 전문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 HRT로보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로봇 시스템통합(S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지분 50%를 보유한 미국 룩사바이오의 건성황반변성 치료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재생의학 첨단치료제(RMAT) 지정을 받아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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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20일 싱글 '루드!' 발매…4개월 만에 컴백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는 20일 새 싱글 '루드!(RUDE!)'를 발표하고 2026년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간 하츠투하츠는 '더 체이스(The Chase)', '스타일(STYLE)', 포커스 등 다양한 색깔의 곡을 발표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싱글 '루드!' 역시 기존과는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에 출연한다. 2월 21~22일 서울 첫 팬미팅, 3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과 22일 로스앤젤레스(LA) 북미 쇼케이스, 3월 28일 자카르타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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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토킹클럽 전국 단위 '영어 학업성취도평가' 실시
골드앤에스의 초·중등 영어전문 프랜차이즈 '토킹클럽'이 전국 가맹 어학원을 통해 '영어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실제 영어 학업성취도 수준을 학교에서의 평가 이전에 선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토킹클럽의 영어 학업성취도평가는 시원스쿨과 협업을 통해 구축된 평가시스템을 활용한다. 단순한 점수 산출이 아닌 영어의 4대 핵심 영역(듣기·읽기·쓰기·말하기)을 균형 있게 분석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영어학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평가 결과는 단순한 성취도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로드맵 설계로 이어진다. 학습 습관, 영역별 취약 요소, 향후 성장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신학기를 대비한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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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작년 영업익 246억원…영업이익률 13.3% '사상 최고'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43. 1% 늘어난 184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43. 4% 증가한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3. 3%로 역대 최고 이익률을 달성했다. 이번 호실적은 고객사의 연구/개발 (Lab/Pilot) 단계부터 제품 설계 및 공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장기간 해외 신규 고객을 발굴해온 협력 성장 모델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풀이 된다. 한편, 엠플러스의 2025년 연간 실적은 내부 결산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 중 일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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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신한은행과 국내 최초 USDC 송금 프로세스 실증
다날이 신한은행과 국내 최초 스테이블코인 기반 '초고속·초저가' 글로벌 송금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지난 1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글로벌 송금 테스트(PoC)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다날 블록체인 및 정산망 네트워크와 신한은행의 외화 송금망·정산(은행계좌) 시스템 및 규제·AML 가이드라인 준수 체계, 서클(Circle)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연동해 일본 현지 기업 전자지갑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USD-USDC 직접 변환 프로세스의 기존 송금 대비 수수료 개선 및 환전 시간 개선 효과 산출이 주목적이다. 테스트 결과 수수료 상당 부분이 절감되며, 입출금 또한 실시간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기존 국제금융통신망(SWIFT) 대비 물리적 시간과 불필요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 특히 다날의 프로세스가 신한은행과의 직접 연계를 기반으로 국내 가이드라인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서비스의 높은 신뢰성과 보안성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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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CurePSP·FDA와 '환자 중심 신약 개발' 회의 참여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큐어PSP(CurePSP)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참석하는 '외부 주도 환자 중심 신약 개발(Externally Led Patient-Focused Drug Development, 이하 EL-PFDD)' 회의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비영리 자선 단체인 CurePSP 주관으로 2월 6일(미국 동부 현지 시각) FDA 관계자, PSP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연구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L-PFDD는 환자 단체가 주도하여 특정 질환에 대한 환자의 경험과 미충족 의료 수요를 FDA에 직접 전달하는 공식적인 소통 행사이다.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FDA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질병이 환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규제 체계 개선을 포함한 다각적인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여기서 도출된 '환자의 목소리(Voice of the Patient)' 보고서는 FDA에 제출되어 신약이나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 및 평가 과정에서 공식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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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기반 '폴라리스쉐어', 빗썸 포인트샵 입점
폴라리스그룹이 블록체인 계열사를 통해 가상자산의 실질적 사용처를 확보하며 '토큰 이코노미'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 종속회사 폴라리스쉐어테크가 운영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 '폴라리스쉐어(POLA)'가 빗썸 '포인트샵'에 입점을 확정했다. 이번 입점으로 빗썸 이용자들은 보유한 포인트를 활용해 폴라리스쉐어 생태계에 참여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포인트샵 입점은 폴라리스오피스가 추진해 온 'AI와 블록체인 융합' 전략이 실물 경제와 연결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 세계 1억 4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작성과 지식 공유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코인을 지급하는 모델을 운용 중이다. 이번 빗썸 포인트샵 연동은 해당 보상을 실제 가치로 교환하거나 소비할 수 있는 확실한 '출구(Exit)'를 마련, 플랫폼 내 경제 시스템의 완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입점을 통해 단순한 거래소 상장을 넘어 POLA 토큰이 실제 서비스 내 결제 및 교환 수단으로 기능하는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으로서의 활용 가치를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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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전자?" 대형주 줄줄이 하한가...'얕은 호가창' 프리장이 준 공포
6일 개장 전 시간외 거래(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대형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하한가까지 떨어지는 이례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단순한 투매나 팻 핑거(Fat Finger·주문정보 오기입)가 일으킨 해프닝인지, 아니면 거래 유동성이 부족한 프리마켓의 허점을 파고든 시세 조종이 벌어진 것인지 정확한 경위는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프리마켓 개장 직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9. 94% 폭락한 11만 1600원까지 밀리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급격한 가격 변동에 따라 즉시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VI는 개별 종목의 체결 가격이 사전에 설정한 범위를 벗어나면 단일가 거래나 거래정지 조치를 내려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도 일제히 하한가를 터치하며 VI가 발동됐다. 시장에선 이번 사태가 정규장보다 매수·매도 잔량이 적은 상황(얇은 호가창) 환경과 주문 실수 등이 겹쳐 일어난 사태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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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 나홀로 '불기둥'...호실적·주주환원책 넷마블 10%대↑
넷마블이 6일 장중 강세다. 호실적·주주환원책과 증권가 호평을 발판으로 급락장세를 비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5300원(10. 43%) 오른 5만61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7200원이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2. 9%, 영업이익이 214. 8% 증가했다. 같은 날 넷마블은 주주환원책으로 자사주 보유분 전량(4. 7%)을 소각하고, 2026~2028년 주주환원 재원을 연결조정지배주주순이익의 40% 이내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당배당금(DPS)은 876억원으로 결정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대형 신작의 출시 지연으로 단기적으론 주가가 하락했지만, 올해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배인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업종 반등시 넷마블이 가장 탄력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주요작의 기대 매출이 지난해보다 크고, 플랫폼 다변화까지 보여주며 개발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부정적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장르 다양성과 높은 해외매출 비중, 최근 3년간 업종 내 가장 높은 흥행 성공률을 보여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