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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소진' 이노스페이스, 800억대 공모 유증…1차 발행가 '사수'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추진 중인 700만주 규모 구주주 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가 1차 발행가액 산정에서 공모금액 800억대를 사수했다. 28일 이노스페이스는 1차 발행가액이 주당 1만154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상증자 발표 당시 예정발행가액 1만1780원과 비교해 약 2% 낮은 수준이다. 총 공모금액 기준으로 807억원으로 800억원대를 유지했다. 구주주 배정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는 지분 희석 우려 때문에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첫 발표 당시 기준으로 산정된 예정발행가액보다 낮은 가격으로 형성되는 사례가 많다. 최종 발행가액은 1,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격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이번 1차 발행가액은 공모 자금의 최대치를 정하는 효과가 있다. 최종 발행가액은 다음달 29일 2차 발행가액 확정 후 결정된다. ━계획보다 빠른 자금 소진…'브릿지론'으로 자금 충당━이노스페이스는 2024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575억을 조달한 지 1년 6개월여만에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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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더 오르면 7000피…코스피 강세 마감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장중에는 6700선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5. 99포인트(0. 39%) 오른 6641. 02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1. 77포인트(0. 48%) 오른 6646. 80으로 출발해 하루종일 강세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6712. 73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바꿨다. 코스피 지수는 최고점 기준 4. 5%만 더 오르면 7000선에 도달하게 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뒤 전 거래일 대비 0. 12%, 0. 2% 각각 상승하는 등 좋은 흐름을 보였다. 기업의 호실적에 대한 관심이 투자심리로 이어졌고, 이런 상황이 국내 증시로 이어진 모습이다. 코스피 수급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은 5735억원, 기관은 17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03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했다. 장초반 개인 순매수는 1조2000억원을 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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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방사선 암 치료, 1초 만에 끝낸다" 쎄크, '꿈의 치료기' 국산화 시동
전자빔 기반 첨단기술 기업 쎄크(SEC)가 차세대 방사선 치료 기술인 '플래시 방사선 치료(Flash RT)' 상용화를 위해 국가 대표급 연구기관 및 대형 병원과 손을 잡았다. 기존 방사선 치료의 한계인 정상 조직 손상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꿈의 치료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쎄크는 28일 오후 서울 LW컨벤션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서울대학교병원(SNUH),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동남권원자력의학원(DIRAMS)과 '플래시 방사선 치료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총 사업비는 250억원, 협약 기간은 총 5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쎄크를 포함한 5개 기관은 △플래시 방사선 치료 시스템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전임상 연구 활성화 △방사선 품질보증(QA) △인력 및 정보 교류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 연구기관의 계측·표준 기술과 의료기관의 임상 역량, 그리고 쎄크의 장비 제조 기술이 결합된 '산·연·병 통합 구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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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조길주 대표,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SW 산업 및 중소기업 상생 공로 인정"
토마토시스템의 기술 혁신 역량과 상생 협력 철학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토마토시스템은 조길주 각자 대표이사가 국내 정보산업 발전과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 간 상생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의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조 대표는 모범중소기업인으로서 웹 표준 확산과 중소 SW 기업들의 동반 성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토마토시스템은 HTML5 기반의 UI/UX 개발 솔루션인 '엑스빌더6(eXBuilder6)'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웹 표준 기반 개발 환경 확산에 앞장서 왔다. 엑스빌더 6는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표준 UI 개발 도구로 채택되며 안정성과개발 생산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특히 ActiveX·플러그인 중심의 기존 개발 환경을 웹 표준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인공지능) 자동화 도구 개발에도 적극 나서 중소 개발사들이 겪는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반복 업무를 최소화함으로써 개발 효율성과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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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모로코에 혈액여과기 초도 물량 1만 2000개 수출
시노펙스가 자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한 혈액여과기의 첫 해외 수출 물량을 출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28일 경기도 화성시 방교동 사업장에서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의 모로코 수출을 위한 첫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받은 제품이 모로코 보건부 의약보건청(MMPS)으로부터 정식 수입판매 허가 등록 증명서를 확보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선적분은 모로코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프리메딕(PRIMEDIC)사와 체결한 5년 장기 공급 계약 중 1차분인 1만 2000개 규모다. 특히 통상적인 의료기기 수출 관례였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 없이 한국 식약처 인증만으로 해외 정부 기관의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국산 의료기기의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앞서 프리메딕 측은 지난해 6월 시노펙스 방교동 사업장을 방문해 최첨단 자동화 생산 라인과 연구개발(R&D) 센터를 실사하며 제품 공급 안정성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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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배우 강빈 프롬메시지 오픈...차세대 배우 IP 유입 확대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 내 구독형 메시지 서비스에 배우 강빈이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오픈은 이날 오후 4시다. 빅픽처이앤티 소속 배우 강빈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차세대 주역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드라마 '알고있지만', '수리남', 영화 '대홍수' 등 글로벌 화제작에서 활약한 데 이어 최근 '착한 사나이'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프롬메시지는 아티스트와 팬이 일상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배우 팬덤 시장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노머스는 최근 배우·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IP로 영역을 넓히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강빈의 합류를 통해 이용자층 다변화와 글로벌 팬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강빈 배우는 탄탄한 연기력과 뚜렷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아티스트"라며 "프롬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고 진정성 있는 소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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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장중 20% 점프…액면병합 후 연이틀 매수세
SK증권이 2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주식이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재개 2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거래정지 기간 증권업종 주가상승을 지켜본 투자자들이 연이틀 SK증권에 대해 강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75원(20. 12%) 오른 582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285원(26. 52%) 오른 6130원이다. 거래소는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SK증권에 대한 주식거래를 정지했다. SK증권이 주식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병합한 데 따른 작업이다. 시장에선 금융당국이 '동전주' 퇴출 방침을 밝히면서 SK증권이 조처에 나섰다는 풀이가 나왔다. SK증권은 거래재개 첫날인 지난 27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SK증권의 거래정지 기간 9. 2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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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대화 통해 웹서비스 구현…카페24, 'AI 스페이스' 출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8일 AI(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코드 생성부터 웹 서비스 구현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AI 스페이스(AI Spa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페24 AI 스페이스는 서버 설정, 도메인 연결, SSL 인증서 발급 등 기술적 과정 전체를 자동화했다. 사용자가 AI와의 대화를 통해 구현할 서비스의 코드를 완성한 뒤 "배포해줘"라고 요청하면, 프로젝트 유형에 맞는 실행 환경이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후 서버 생성, 도메인 연결, SSL 인증서 적용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통상 수십 초 이내에 실제 서비스 배포가 완료된다. 사용자는 추가 설정 없이 AI와의 대화 흐름 안에서 이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AI 스페이스는 주요 AI 도구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카페24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커서(Cursor)' 등 주요 AI 도구에 대한 간편 연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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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개인 나홀로 양대시장 순매수
코스피가 개인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 순매수는 줄고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는 감소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0. 69포인트(0. 62%) 상승한 6656. 1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1. 77포인트(0. 48%) 오른 6646. 80으로 출발해 강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0. 12%, 0. 2% 각각 상승하는 등 좋은 흐름을 보였다. 기업의 호실적에 대한 관심이 투자심리로 이어졌고, 이런 상황이 국내 증시로 이어진 모습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731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4838억원, 1668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장초반 개인 순매수는 1조2000억원을 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폭이 축소됐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혼조세다. 건설이 6%대로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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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성과에 매력적인 주가" 증권가 분석에 디어유 상승
디어유가 안정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고, 주가 수준 또한 매력적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날 대비 2350원(7. 37%) 오른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디어유 분석 리포트를 발간하고,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Q(수요·가입자, IP), P(가격·구독료), C(비용·PG결제 전환) 조화로 안정적 실적에 사업확장, 점진적 중국 로열티 수익 확대를 바라볼 때"라며 "디어유는 엔터 업종 내 유일한 플랫폼 기반 구독 반복 매출로 안정적 성과를 지속하고 있고, PER(주가수익비율)은 26년 기준 17. 8배로 하방 압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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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농식품부 국가 바이오소부장 국산화 과제 선정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국가 정부과제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세포배양 배지 국산화를 위한 핵심 과제 수행에 참여한다. 과제는 '농생명 유래 펩타이드를 활용한 세포배양 바이오피드 제형화 기술 개발'(K-bioFEED)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에 필수인 배지 소재의 국산화를 목표로 전남대가 주관해 수행한다. 최근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중단 사례는 원료의약품과 바이오소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구조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소재인 세포배양 배지는 미국·유럽 등 글로벌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아미코젠은 과제에서 위탁기관으로 참여해 시제품 생산과 대량생산 공정 개발을 담당한다. 연구 성과의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식물·미생물 유래 펩타이드는 저농도에서도 세포 성장과 생존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외산 성장인자와 혈청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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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상승 계속된다" 리튬포어스 상한가…리튬주 동반 상승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차 수요 증가 등으로 리튬 가격이 상승하자 국내 증시에서 리튬 관련주가 뛰고있다. 28일 오전 9시14분 현재 리튬포어스는 상한가다. 전날 대비 213원(29. 92%) 오른 925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드로리튬(13. 93%), 중앙첨단소재(12. 74%), POSCO홀딩스(10. 9%), 포스코엠텍(7. 41%), 새빗켐(6. 01%), 후성(5. 33%), 미래나노텍(5. 32%), 에코프로(4. 0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된 리튬 가격이 올해 1월에는 1년 6개월 내 최고치인 톤당 2만3000달러(약 2289만원)까지 상승했고 이달 중순 현재도 유사한 수준의 가격"이라며 "글로벌 그리드 ESS 시장의 성장세와 광산 기업들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로 올해 리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리튬 평균 가격으로 2만3000~2만8000달러를 제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