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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 하방 리스크보다 상방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SK證
SK증권은 5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신뢰회복과 글로벌 확장의 전환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허선재 연구원은 "글로벌텍스프리의 현재 주가는 2025년 고점(7830원) 대비 약 35% 하락했으며 주요 원인은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제도 일몰에 따른 실적 훼손 우려와 최대주주 변경 과정에서 발생한 자본시장 신뢰도 하락에 기인한다"며 "해당 이슈는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제는 하방 리스크보다 상방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실적으로 증명될 기초체력과 글로벌 확장에 주목을 당부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1월 실적이 미용성형 환급 공백에도 불구하고 월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 지난 4일 일본 법인에 글로벌 2위 업체 플래닛의 지분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사업 확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지금은 명확한 실적 개선 및 멀티플 확장이 가시화되는 국면"이라며 "여기에 상법 개정 등 최근 정부의 강력한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주주친화 정책까지 뒷받침된다면, 주가 디스카운트 해소에 따른 유의미한 기업가치 회복이 가속화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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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급등…관세전쟁 악재에도 '실적선방'
넥센타이어가 5일 장 초반 급등세다. 올해 낙관적인 증권가 실적전망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2분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10. 57%) 오른 889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070원(13. 31%) 오른 9110원이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매출 3조1896억원, 영업이익 1703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 1% 감소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이 완만하게 성장한 가운데 넥센타이어는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증가에 성공했다"며 "북미 관세율이 25%에서 15%로 하향된 점이 긍정적고, 저가 수입물량 유입에 따른 경쟁 심화구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 체코공장 램프업(가동률 향상)과 올 7월 최종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 반덤핑 대응, 재무구조 개선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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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 부진 늪에 빠진 롯데케미칼…5%대 약세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시장 추정치보다 낮은 실적 발표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51분 기준 거래소에서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4300원(5. 04%) 하락한 8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 관련 보고서를 발간해 롯데케미칼의 자산가치가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보류'를 유지했다. 전날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43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 다운사이클 장기화로 인해 지속되는 실적 부진과 자산가치 재평가로 인한 손상차손 등에 따라 롯데케미칼의 BPS(주당순자산가치) 하락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433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였던 영업손실 2350억원을 크게 하회했다"며 "지난해 4분기 유가 및 납사 가격 하락과 함께 제품 가격이 동반 하락했는데, 극심한 공급 과잉 속 수요 둔화 등 시황의 추가 악화로 인해 제품 가격의 하락폭이 원료 가격 하락 폭보다 더 커 스프레드가 축소된 탓"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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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아이, 센스톤과 산업용 보안 솔루션 협력 MOU 체결
엠투아이는 지난 4일 산업용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SSenStone)과 산업용 보안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엠투아이의 산업용 게이트웨이 제품에 센스톤의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솔루션을 적용하고, OTAC 기술 기반의 산업용(OT)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프로젝트 수주에 대한 우선 협력,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센스톤은 산업 현장의 OT 환경에서 사용자와 단말 접속 시점을 직접 식별·인증하는 엔드포인트 중심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레거시 환경의 설정 변경 없이 적용 가능한 인증 구조를 통해 원격 및 현장 접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접근 리스크를 제로트러스트 관점에서 통제한다. 핵심 기술인 OTAC는 서버와의 실시간 통신 없이 단방향 인증이 가능한 방식으로, 관련 글로벌 특허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엠투아이 관계자는 "AI(인공지능) 자율제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와 로봇, 제어기,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며 " 센스톤과의 협력은 공정 전반의 보안 신뢰성을 강화하고 AI 자율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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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신 한국 가자" 설 연휴 중국인 몰린다…호텔·카지노주 '잭팟'
중일 외교 갈등의 반사이익으로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호텔·카지노주가 강세다. 특히 중국의 설날인 춘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36분 기준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카지노 테마는 전 거래일 대비 3. 16%, 호텔·리조트 테마는 2. 42% 오르고 있다. 호텔·리조트와 카지노를 모두 가지고 있는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 강원랜드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050원(8. 20%), 1350원(6. 73%), 230원(1. 31%) 오른 2만7050원, 2만1400원, 1만7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랜드 파르나스, 나인트리 등을 보유하고 있는 GS피앤엘은 9. 06%, 웨스틴을 보유하고 있는 이마트는 7. 08%, 호텔신라는 3. 25% 오르고 있다. 이기훈·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 말부터 시작된 한일령의 수혜로 중국 인바운드 관련 호텔 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호텔산업은) 1분기는 정치적 이슈에 따른 기저효과, 날이 따듯해지는 2분기부터는 가파른 인바운드 성장에 따른 수혜를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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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ACTRIMS 포럼에서 다발성 경화증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공개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11회 미국 다발성 경화증 치료연구위원회 포럼(The 11th annual Americas Committee for Treatment and Research in Multiple Sclerosis Forum 2026, 이하 ACTRIMS 포럼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포럼에서 부스를 마련해 다발성 경화증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MS(Neurophet AQUA MS)'를 선보인다. 뉴로핏 아쿠아 MS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에 탑재된 소프트웨어로, 중추신경계 난치성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뇌 영상을 분석한다. 해당 제품은 2024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전 신고(510(k) Clearance)를 획득한 바 있다. 특히 뉴로핏 아쿠아 MS는 T1 영상은 물론 T2-FLAIR 영상만으로도 뇌 구조 분석 및 추적이 가능해 질병 경과 중 대뇌 위축 진행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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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에 캐피탈사 인수 계획까지…카카오뱅크, 11%대 강세
카카오뱅크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캐피탈사 인수·합병(M&A)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5일 장초반부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카카오뱅크 주가는 전일 대비 2900원(11. 60%) 오른 2만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전일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6494억원, 당기순이익이 9. 1% 늘어난 48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순이익은 10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5% 불었다. 실적 발표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캐피탈사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가계대출 규제로 전통적인 영업이 위축된 가운데 비은행 사업이 확장될 것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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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4Q 어닝미스에 급락
GS리테일이 5일 장 초반 급락세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전망치)를 하회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GS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2. 74%) 내린 2만550원에 거래됐다. GS리테일은 전날 정규장 종료 후 공시로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3조260억원, 영업이익 5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 5%, 영업이익이 144. 9% 증가했지만 컨센서스는 각각 0. 2%, 10. 9%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수출경기 호조, 주식시장 호황 등에 힘입어 올해 내수 소비환경은 지난해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GS리테일 주요 유통채널의 매출흐름도 양호한 흐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근거리 상권에서 무인점포, 다이소 등 경쟁 업태의 집객력과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점포 순증은 둔화될 수밖에 없는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주요 업태의 매출 성장률이 과거처럼 높은 수준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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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한전산업 21%대 강세
한국과 미국의 원전 협력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전산업이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590원(22. 30%) 오른 1만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산업은 지난 3일(현지 시각) 미 국무부와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 핵추진잠수함 등 원자력 관련 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다. 한전기술은 지난 4일에도 12. 19% 상승 마감한 바 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먼저 자국 내 원전 프로젝트 투자 및 건설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미국의 자국 내 원전 산업 재건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력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원전 기업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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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에 증권가 호평…에이피알 9%대 강세
증권가에서 에이피알 전망을 낙관하자 장 초반 에이피알이 강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2만4000원(9. 09%) 오른 28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에이피알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8% 늘어난 36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다. 매출액은 111% 늘어난 1조5273억원으로 집계됐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가 열렸다"며 "메디큐브는 글로벌 내 폭발적인 성장세로 재고 부족 이슈가 발생하고 있어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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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텍, 안정적인 본업+로봇·전고체 배터리 '성장동력' 기대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5일 지아이텍에 대해 "2025년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통해 연간 흑자 기조를 이어갔으며, 전극 공정 핵심부품 기반의 안정적 본업과 로봇·전고체 배터리로의 중장기 성장 옵션이 동시에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지아이텍은 이차전지 및 수소전지 전극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슬롯다이(Slot Die)를 주력으로 하는 정밀 코팅 부품 기업이다. 슬롯다이는 전극 슬러리를 집전체에 균일하게 도포하는 공정 핵심 부품으로, 배터리의 에너지밀도와 수율을 좌우한다. 회사는 설계·정밀 가공·내마모 코팅·검사·리페어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한 수직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배터리 고객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본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박창윤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98% 늘어난 127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하반기 주요 고객사들이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심으로 생산 라인을 전환하면서 전극 공정 가동률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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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풀리나"...이마트, 7% 급등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에 이마트가 급등세다. 롯데쇼핑도 상승 중이다.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6. 8% 오른 1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쇼핑은 1% 오른 9만6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정부여당이 대형마트의 영업 시간 외 온라인 주문, 배송을 제한하는 내용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에 대규모 점포 영업시간 제한에 전자상거래를 위한 영업행위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예외조항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