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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 올해 영업익 82억원 '흑전'…美 로봇기업과 협업 기대
리딩투자증권은 27일 와이제이링크에 대해 고객사의 투자 재개와 함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북미 로봇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와이제이링크는 2026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75% 늘어난 807억원,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상장 이후 관세 이슈 등으로 고객사의 투자가 위축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2026년부터는 설비 투자(CAPEX)가 재개되면서 1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100% 수준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핵심 지역에 구축한 생산 거점을 중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와이제이링크는 현재 멕시코, 베트남, 태국 등에 공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 공장을 추가 건설 중이다. 인도 공장이 완공되면 표면실장기술(SMT) 장비 업체 중 유일하게 주요 대륙별 생산 거점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이는 경쟁사 대비 신속한 공급과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외에도, 중국 등지에 포진해 있던 고객사 라인이 인도와 멕시코로 이전하는 추세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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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의심하지 않는 실적 성장"-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7일 발행한 리포트에서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본업과 연결자회사들의 동반 실적성장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모멘텀 부각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실적 성장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본업과 연결자회사들의 동반 실적성장으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특히 자회사 성장에 주목했다. 권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과 헥토헬스케어가 대표적"이라며 "가이던스 기준 헥토파이낸셜의 26년 실적이 전년대비 매출액 13. 8%, 영업이익 36. 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5년 4분기 간편현금결제, 가상계좌, 글로벌 가맹점 확대 등으로 인해 26년 1분기에도 실적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드시모네 정기구독을 개편했으며,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규 브랜드 런칭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시 26년 1분기에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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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점 흑자 전환·방한 외국인 증가…목표가 29.3%↑-NH
호텔신라가 면세점 실적 반등과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주가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29. 3% 상향한다"며 "면세점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한 연간 추정치 변경이 주된 근거다"고 밝혔다. 1분기 호텔신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4% 증가한 1조53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04억원이었다. 주 연구원은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던 인천공항 DF1 권역 영업이 종료된 만큼 향후 핵심은 시내점 수익성 회복 여부다"며 "2분기부터는 공항 적자 부담이 사라지게 되는 만큼 본격적인 영업이익 반등이 시작될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면세점 채널 경쟁력이 과거 대비 낮아진 점은 분명하나 △방한 외국인 증가 추세 지속 △다이공에게 지급하는 할인율 축소 등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주 연구원은 이어 "이부진 사장이 이날부터 시작하는 47만주(약 200억원) 규모의 장내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힌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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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데이터+파이프라인 확장으로 기업 재평가 기대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7일 디앤디파마텍에 대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의 임상 진전과 멀티 파이프라인 확장성을 감안할 때 중장기 기업가치 상방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임상 성공, 허가, 상업화, 시장 침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구체적 밸류에이션과 정량적 목표가 산출이 쉽지 않다며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디앤디파마텍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MASH 치료제 DD01이다. D01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및 글루카곤(GCG) 수용체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 작용제다. 현재 미국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 및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48주 임상 2상을 완료하고 데이터 분석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오는 5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간학회(EASL) 연례 학술대회에서 DD01의 48주 조직생검 결과를 포함한 데이터를 최신 임상속보(Late-Breaking Abstract) 세션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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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목표가 39%↑…면세 체질개선·여행객 증가"-DB
DB증권이 27일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8. 5% 높은 9만원으로 상향했다. 면세점 수익구조 개선과 관광 증가 수혜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500억원에 가까운 영업적자를 발생시킨 면세 사업부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했다"며 "구조적 체질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텔 사업부 또한 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따른 객단가 상승이 진행 중"이라며 "다음달 연휴가 시작되며 인바운드 모멘텀은 보다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지난 24일 공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 4% 늘고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허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이라며 "면세 사업부의 수익성 중심 기조를 강화하며 할인율을 적극적으로 축소한 결과 시내점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약 4%포인트(P) 상승했고, 해외공항도 임차료 감면 크레딧노트 발행 시점차로 손익이 손익분기점(BEP) 수준까지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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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비은행 강화하고 주주환원 확대…목표가↑-LS
LS증권이 우리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실적추정치 상향과 사업 포트폴리오 진전, 주주환원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038억원으로 시장예상을 밑돌았다. 다만 지난해 1분기 대비 명예퇴직비용이 120억원 증가했고 법인세율 인상 영향과 해외법인 추가충당금을 고려한 수정순이익은 약 8500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수수료이익도 매분기 역대 최대 규모로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어 핵심이익 창출력은 유지되고 있다. 주요 비은행 자회사 합산순이익(카드·캐피탈·증권·보험)이 12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급증하면서 포트폴리오 완성효과가 본격화하고 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자산재평가 영향이 크게 작용하며 지난해 말 12. 9%에서 13. 6%로 큰폭으로 상승했다. 주당배당금 역시 220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올해 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 주요 내용인 △보통주자본비율 13% △비은행 손익비중 20% 확대(지난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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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고마진 북미 매출 비중 확대 기대…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고마진 북미향 매출의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80만원으로 기존(400만원) 대비 25%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조3400억원, 영업이익은 49% 늘어난 1523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영업이익은 미국향 차단기 공급 물량이 2분기로 지연됐기 때문에 예상치(1680억원)보다 적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7조2200억원, 영업이익은 43% 늘어난 1조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수주잔고 중 미국 비중은 53%로 지난해 말 45%에서 8%포인트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2분기부터 고마진의 북미향 매출비중 확대로 중공업부문의 중장기 수익성 개선폭 확대를 기대했다. 대신증권이 집계 및 추정한 북미 매출 비중은 2024년 22%, 2025년 27%, 2026년 36%, 2027년 43%, 2028년 45%, 2029년 5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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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메모리 업사이클…반도체 소부장 고점 논하기 일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넷째주(20~24일) 베스트리포트는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가보지 않은 길'(IT소재장비) △채민숙·김연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고래 싸움에 갑분 등장한 테슬라'(주성엔지니어링) △이진명·김명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삼성SDI) 등 3건입니다. ━반도체 소부장 성장성·밸류에이션 상세히 분석한 리포트━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성장성과 밸류에이션을 58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는 주요 반도체 소부장들의 주가가 상승했으나 여전히 밸류에이션의 고점을 논하기 이른 시기라고 평가했습니다. 극심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CAPEX(설비투자)가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두 업체가 CAPEX 구축 일정을 앞당기는 만큼 전공정 장비업체들의 실적 컨센서스도 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낸드(NAND) 투자가 확대되는 것 역시 소부장 업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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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2차 공개매수로 더존비즈온 지분율 94% 확보…상폐 수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EQT는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한 더존비즈온의 2차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공개매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EQT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 도로니쿰은 이번 2차 공개매수를 통해 더존비즈온 보통주 121만3466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도로니쿰은 김용우 회장과 신한금융 등으로부터 매수한 보통주 988만1736주 및 우선주 108만3173주와 1차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한 보통주 1519만3370주까지 모두 포함해 보통주 2628만8572주 및 우선주 108만3173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우선주를 포함한 기준으로 94. 0%의 지분율에 해당한다. EQT는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1차와 2차에서 각각 90%와 94%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따라서 순조로운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더존비즈온 이사회는 법무부가 공포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에 따라 소액주주 권리 보호 절차를 충실히 준수하기 위해 지난 15일 독립성을 갖춘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의 별도 심의를 거쳐 2차 공개매수에 대한 찬성 의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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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만원 지원금에 중국 관광객까지...백화점·편의점 봄바람?
환율 상승 등의 여파로 위축됐던 내수 중심 종목들이 기지개를 켤지 주목된다. 민생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이 본격 집행될 예정인 가운데, 관광객 증가로 인한 내수회복 기대감도 불어온다. 25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24일 신세계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이 백화점 종목이 담김 KRX 경기소비재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 63% 오른 1338. 90에 거래를 마쳤다. 3월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1100대까지 지수가 급락했었지만 4월들어 1300대를 회복한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신세계가 전거래일 대비 5. 85% 오른 4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에만 약 30% 가까이 주가가 뛰었다. 롯데쇼핑도 9. 20% 오른 13만3000원, 현대백화점은 4. 56% 오른 9만8500원에 마감됐다. 여전한 중동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내수 소비와 관련된 긍정적인 신호들이 백화점을 필두로 한 내수주 기대감을 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1. 7%로 깜짝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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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34만원 간다" 일본서 깜짝 전망...목표주가 더 뛰었다
일본의 노무라증권이 24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93만원에서 23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노무라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국내외 증권사가 내놓은 목표주가 중 가장 높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 전망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다, LTA(장기공급계약)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전망을 반영해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9%, 4%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2026년 256조2280억원에서 279조5480억원으로, 2027년은 365조4290억원에서 378조8620억원으로 수정됐다. 각각 전년 대비 492%, 36% 증가한 수치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업체들은 주요 고객사와 물량·가격·선급금 조건 측면에서 유리한 LTA를 논의 중이다"며 "계약이 성사돼 메모리 산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로 자리 잡는다면, 메모리 업체의 높은 수익성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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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종소세 신고 교육 실시…AI 활용 노하우 공유
더존비즈온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13개 도시에서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에게 AI(인공지능)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래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총 교육 신청자는 6000여명이며, 현장 추가 접수까지 이어졌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세무 업무의 AI 전환에 대한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세무 회계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개정세법과 결산 체크 사항, ONE AI 기반의 신고서 작성 노하우 등이 단계별로 공유됐다. 특히 AI로 신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WEHAGO T AI Edition의 '프로액티브 AI' 기능을 시연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세무 전문가들이 AI를 비서 삼아 업무 방식을 더 효율화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과정이다"며 "남은 일정 동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무회계 사무소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