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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 발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다음달 일본 정식 데뷔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를 현지에서 음반 발매하며 공식 데뷔한다. 이에 앞서 8월 10일에는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3곡의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싱글 '스타일(STYLE)'로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신보 '레몬탱(Lemon Tang)'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에 올랐으며, 히트곡 '루드!(RUDE!)' 일본어 버전 공개 및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일본 방영작의 오프닝 테마 가창을 통해 현지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7월 10일 일본 TV아사히의 인기 음악방송인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출연해 신곡 레몬탱 무대를 현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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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 실적만 93.2조 추정…기대 이상 호실적-메리츠
시장 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문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삼성전자는 2026년도 2분기 매출을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한 171조원, 영업이익은 57. 2% 증가한 89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며 "이는 75조~85조원이었던 시장 눈높이를 훌쩍 뛰어넘으며, 메리츠증권의 추정치인 영업이익 90조1000억원과 유사한 호실적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반도체에서도 특히 메모리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당사는 DS(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을 90조원으로 추정하는데 여기서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이 93조2000억원, LSI·파운드리 반도체 영업손실이 3조2000억원이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당사의 최근 전망치 대비 메모리에서 9000억원 규모의 기대 이상 성과가 나왔다"고 했다. 잠정 실적 발표여서 부문별 영업이익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메리츠증권은 19조원대의 특별경영성과급 충당금이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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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AWS와 손잡고 '국방 AI 사업' 확장 나선다
마키나락스가 국방 AI(인공지능) 사업 확장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마키나락스는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보안 기술을 활용해 국방 환경에 특화된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먼저 AWS의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추론하며,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한 응답이 요구되는 작전 환경에 맞춰 고가용성·저지연 아키텍처를 설계할 예정이다. 보안 측면에서는 AWS의 보안 모범사례를 준수해 국내 국방·방산 사업의 엄격한 보안 및 규제 기준을 충족해 나간다. 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AI 운영,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국방 데이터와 핵심 알고리즘의 개발 및 보유 주체는 마키나락스가 유지한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보안은 AWS가, 그 위에서 운용되는 국방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은 마키나락스가 각각 책임지는 구조로, 국내 국방·방산 사업에 요구되는 보안 체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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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 온디바이스AI 실증사업에 'AI 화재탐지 로봇' 참여
엠젠솔루션은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AI 화재탐지진압 로봇을 활용한 차세대 공공안전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산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초동 대응까지 가능한 지능형 공공안전 서비스를 실증·확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4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에는 경기도와 수원시·화성시·이천시를 비롯해 경기테크노파크와 AI·반도체·센서·로봇 전문기업들이 참여한다. 엠젠솔루션은 AI 화재탐지진압 로봇 '알파로버(Alpha Rover)'를 활용한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를 맡는다. 실증은 복합적인 화재 위험이 존재하는 수원시 자원순환센터에서 진행된다. 기존 폐쇄회로TV(CCTV)와 AI 영상분석, 그래핀 전자코(Graphene Sensor), 온디바이스 AI 분석 기술이 화재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로봇이 스스로 현장으로 이동해 영상을 확보하고 열원을 추적하는 등 초동 대응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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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러스, 디즈니코리아 협업 '토이 스토리' 오프라인 유통 확대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들이 전국에서 다양하게 전개되고있는 팝업스토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엑스플러스의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더현대 서울 등 디즈니코리아가 현대백화점과 함께 전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토이 스토리 5' 팝업스토어와 성수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토이 스토리' 팝업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토이 스토리 5'의 개봉시기(지난달 17일)에 맞춰 선보인 만큼 캐릭터 굿즈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족 단위 고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맥세이프 쉐이커 톡, 미니 타포린 백 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미니 데코 스티커, 마우스패드 등이 있으며, '우디', '버즈', '제시', '알린', '랏소', '미스터 포테이토헤드' 등 인기 <토이 스토리>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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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전자칠판,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AI 판서 기술 표준 제시"
에듀테크 조달시장 1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아하는 '판서 성능이 향상된 다기능 초슬림 전자칠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제품에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외산 부품 의존도가 높았던 시장 환경에서 독자적인 국산 원천 기술과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결합해 조달 시장의 기술 표준을 재정립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아하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필기체 판서 자동인식 AI 알고리즘'에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필기 순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획이 겹치거나 복잡한 글자도 개별적으로 분리해 인식하고 최적의 굵기로 출력한다. 이를 통해 인식 가능한 펜촉 직경을 1. 0mm 수준으로, 최소 판서 글자 크기를 기존 대비 43% 축소한 0. 9㎠ 이하로 구현했다. 또한 적외선(IR) 방식의 고질적 난제인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 사선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원형 제스처 인식 알고리즘'을 더해 화면 휨 현상으로 인한 고스트 터치를 실시간으로 자동 보정하며, 누구나 종이에 쓰는 듯한 자연스럽고 정밀한 판서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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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폴라리스오피스, 캠코 차세대 그룹웨어 구축 완료
공공 그룹웨어 기업 핸디소프트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차세대 그룹웨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공급 및 구축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폴라리스오피스의 '폴라리스 기안기' 및 '공동편집·문서협업' 솔루션을 핸디소프트의 그룹웨어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한 통합 스마트 워크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핸디소프트가 폴라리스그룹에 편입된 이후 양사의 핵심 기술력을 전격 결합해 성공적으로 완료한 첫 번째 대형 공공 시너지 레퍼런스(빅사이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캠코는 국가 자산 관리를 총괄하는 핵심 금융공기관으로 그동안 개별적인 솔루션 판매에 그쳤던 폴라리스오피스의 독보적인 문서 엔진 기술들이 핸디소프트의 그룹웨어 솔루션 상에 완벽히 결집·구축됐다. 캠코에 구축된 시스템은 핸디소프트 그룹웨어를 기반으로 폴라리스오피스의 '폴라리스 기안기'와 '문서협업'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문서 생산부터 전자결재, 모바일 확인, 결재 의견 작성, 기록물 이관까지 공공기관의 주요 문서 업무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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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7% 급등…'강세장 소외' 엔터·미디어 저점론 부각
국내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업종이 7일 장 초반 강세다. 강세장과 엇갈린 주가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증권가에서 제기한 저점론이 힘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7. 21%) 오른 23만500원, 에스엠은 4800원(6. 22%)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됐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100원(4. 82%) 오른 4만5650원, JYP Ent. 는 1800원(3. 34%) 오른 5만5700원이다. 중소형 연예기획사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 업종에선 스튜디오드래곤이 1500원(6. 86%) 오른 2만3350원, CJ ENM이 1800원(5. 63%) 오른 3만3750원으로 상승세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시장 전반의 테크업종 쏠림현상으로 업종 소외가 극대화하며 엔터·미디어 전반의 주가 부진이 과도한 상황"이라며 "최근 단기 반등세에도 연초 대비 36~54%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직전 분기 사업자 전반이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훼손된 센티먼트를 이겨낼 강력한 내러티브가 부재했기 때문"이라며 "2분기의 경우 사업자별 편차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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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암 전이 막는 차단제 개발 착수… 신약 시장 정조준
순환종양세포(CTC) 분석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암 전이를 원천 차단하는 전이차단제 개발에 나선다. 상용화된 치료제가 없는 미개척 분야에서 자체 CTC 플랫폼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6일 싸이토젠에 따르면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CTC 분리·분석 기술과 자동화 플랫폼을 바탕으로 암의 전이를 규명하는 항전이 신약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이는 암 치료의 가장 큰 미충족 수요로 꼽힌다. 원발암에 대한 진단·치료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암세포가 혈액과 림프계를 타고 다른 장기로 이동해 정착하는 전이 과정은 여전히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변수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다양한 항암제를 출시하고 있으나 전이 자체를 겨냥한 치료제는 상용화 사례가 사실상 전무하다. 이번 사업 확장에는 지난 2월 부임한 안지훈 대표이사의 전략이 주효했다. 안 대표는 고려대학교 과학기술관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삼광의료재단 전략기획 수석을 역임한 바 있다. 안 대표는 취임 이후 성장성과 수익성 관점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검토한 끝에 전이차단제 시장 진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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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방콕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다음달 5번째 팬미팅 열어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소속 걸그룹 ITZY(있지)가 방콕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ITZY는 지난 4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일환 공연을 열었다. 2024년 3월 두번째 월드투어 '본투비'(BORN TO BE) 이후 약 2년여만에 진행한 현지 단독 콘서트다. 오프닝 곡 'Focus'(포커스)로 화려한 포문을 연 ITZY는 '퍼포먼스 퀸' 존재감이 돋보이는 'TUNNEL VISION', 'DYT'(디와이티),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 등을 열창했다. 이어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앨범 'Motto'(모토)의 동명 타이틀곡으로는 '나는 나를 선택한다', 멤버들의 솔로곡도 불렀다. ITZY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공연을 마치며 "지난 방콕 공연에서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온 힘을 다해 무대를 했는데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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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규모가 시총 절반 상회…판타지오 장중 18% 급락
판타지오가 7일 장 초반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대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소식이 주식가치 희석 우려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에서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377원(18. 44%) 내린 1668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520원(25. 43%) 내린 1525원이다. 판타지오는 전날 장 종료 후 169억3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시가총액의 66. 4%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은 뮤지컬·앨범·공연·드라마 제작비 등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판타지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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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60조원 잠수함 수주 불발… 한화그룹 방산주 동반 약세
한화그룹 내 방산주가 7일 장 초반 동반 약세를 보인다.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에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시스템이 전 거래일 대비 1만1100원(13. 72%) 떨어진 6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10. 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7. 08%), 한화엔진(4. 54%)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한화그룹주를 담은 PLUS 한화그룹주도 전 거래일 대비 3020원(9. 72%) 떨어진 2만8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그룹주의 약세에는 한화오션의 캐나다 차세대잠수함도입사업(CPSP) 수주 불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TKMS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차순위인 한화오션과 협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수함 12척을 건조하고 30년간 유지·보수·운영하는 비용을 합해 총 60조원에 달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