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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목표가↓…'쿠키런 킹덤' 4Q 효과 저조할 것-교보
교보증권이 30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 3% 낮은 5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555억원, 영업손실 94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0. 7% 늘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 매출은 전년보다 높아진 트래픽을 바탕으로 전년동기 대비 36. 9% 성장했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4분기 업데이트 효과로 직전분기 대비 5. 3% 증가하는 데 그쳤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게임 매출은 비중이 가장 큰 '쿠키런: 킹덤' 매출 추이와 동행하고, 전년동기 '쿠키런: 모험의 탑' 초기효과 제거로 전년동기 3. 9%·직전분기 대비 2. 1% 늘어난 50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상품 매출은 견조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2개월 단위(홀수월)로 출시되는 TCG 출시시기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02. 1% 증가·직전분기 대비 7. 0% 감소한 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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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무선환자감시장치 해외 선공략 기대…목표가 3.2만원-리딩證
리딩투자증권은 30일 메디아나에 대해 '무선환자감사장치'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제윤 리팅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메디아나의 실적이 기존 주력 사업인 유선 환자감시장치(PMD)의 재고 조정 종료에 따른 회복과 함께, 무선 환자감시장치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디아나는 2026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61% 늘어난 1061억원, 영업이익은 262% 증가한 21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의 약진 덕분이다. 무선환자감시장치 사업은 1월 공식 출시 이후 300개 병상을 확보했으며, 현재 1000개 이상 병상 적용을 위한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분기부터 즉각적인 매출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출시 첫해임에도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한 연구원은 전했다. 연간 목표는 메디아나의 영업망의 5%인 150개, 1만5000병상과 계약하는 것이다. 이를 매출액으로 환산 시 약 600~700억원의 구독형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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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로봇 자동화 기업 라스테크와 협력...로봇 기반 공간 미디어 사업 확대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가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라스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솔루션을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선다. 라스테크는 카이스트(KAIST) 출신 연구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로봇 전문기업이다. 지능형 서비스 로봇과 물류 자동화 로봇을 포함해 AI 기반 인지·판단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비정형 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산업용 모바일 로봇(IMR)과 통합 관제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구현했다. 벡트는 AI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파사드, 공간 연출 기술에 라스테크의 로봇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움직이는 공간 미디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단순 시각적 연출을 넘어 로봇이 공간을 인식하고 이동하며 정보를 전달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차세대 융합 모델을 검토한다. 벡트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미디어 기술이 공간을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흐름 속에서 로봇은 자연스러운 확장 축"이라며 "라스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시연 단계를 넘어 실제 적용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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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업사이클 시작" 대덕전자 목표가 7만↑-교보
교보증권이 대덕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7만원으로 올렸다. 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179억원, 영업이익은 290억원(영업이익률 9. 1%)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우려했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반도체 첨단기판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사업 호조 등으로 3분기를 웃도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적자를 이어오던 FC-BGA 사업 부분이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수혜를 받으며 가동률이 60% 중반대까지 증가했다. 이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점이 회사 수익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회사의 4분기 호실적은 AI(인공지능) 산업 변화에 따라 구조적인 수요가 증가한 결과다.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비메모리 칩 호조가 요인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고속 네트워크 광모듈 칩 등도 FC-BGA를 채택하면서 신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레벨이 달라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로보틱스 업체발 FC-BGA 신규 매출 기대감으로 재평가 가능성까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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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4 메인 공급사 지위 유지…목표가 120만원-다올
컨센서스를 웃도는 2025년도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가 범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HBM4(고대역 메모리)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올해는 더 가파른 성장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고영민·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의 적정주가를 기존 9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최근 우려와 달리 (엔비디아에) HBM4 메인 공급사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며, 새로운 OPM(영업이익률) 이정표 달성이 주목된다"고 했다. 고 연구원은 "적정 PBR(주가순자산비율)을 3. 7배로 산정했는데, 이는 직전 최장기 반도체 사이클 한 복판이었던 2017년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에 ROE(자기자본이익률)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20조3000조원에서 27조7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 연구원은 "2025년 4분기는 경쟁사 대비 가격 협상을 완만하게 진행했으나, 이를 감안해 2026년 1분기는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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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수익성·이익 체질 개선 전망…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30일 합성고무의 판가 인상과 EPDM의 원가 하락으로 금호석유화학의 수익성이 개선될 거라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PDM은 합성고무의 일종으로 타이어 튜브, 고전압 전선, 방수시트 등에 쓰인다. 류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합성고무 제품의 주원료인 부타디엔 가격 상승을 전가해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며 "가격 상승 속 긍정적 래깅 효과(재료 투입 시차)로 인해 합성고무 실적은 우상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류 연구원은 "EPDM은 원재료 에틸렌 가격 하락세를 바탕으로 스프레드(제품에서 원재료를 제외한 가격)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품 포트폴리오의 고부가화도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류 연구원은 "고성능 타이어에 쓰이는 SSBR 신규 설비 3만5000톤 램프업(생산량 확대) 중이며 EPDM 역시 7만톤 설비를 연내 추가 가동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크게 증가한 853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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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공격적 자산 확대·운영 효율화-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30일 분석했다.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7만3000원을 유지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향후 연간 1조5000원 이상의 투자를 집중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는 플랫폼 플레이어로의 도약을 목표로 공격적인 자산 확대와 운영 효율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했다. 류 연구원은 "세넥스 증산, 북미 업스트림 자산(10억달러 이내) 인수를 통해 자원 개발 부문 고성장이 기대된다"라며 "인도네이사 팜 농장 신규 인수에 따라 CPO(크루드 팜 오일)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9% 증가한 55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실적에 대해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8275억원(전년 동기 대비 1. 4% 감소), 2655억원(전년 동기 대비 83. 6% 증가)"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2410억원)를 소폭 상회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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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최악은 지났다…목표가 45만-NH
NH투자증권이 30일 LG화학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8% 높은 45만원으로 상향했다. 악화한 업황이 지난해 하반기 바닥을 쳤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양극재 가동률은 약 1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더 이상 하락할 물량도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양극재 판매량은 지난해의 낮은 판매량 기저와 더불어 신규 고객사향 양극재 출하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할 전망"이라며 "최근 리튬 가격이 반등하며 올 1분기엔 판가도 전분기 대비 10%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또 "도요타와 파나소닉향 양극재 출하가 하반기에 집중돼 있는 점을 고려하면, 첨단소재 부문 실적은 상저하고의 실적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1971억원, 영업손실 4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 8% 줄고 영업손실이 58. 3% 늘어난 실적이다. 최 연구원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업사이클과 휴머노이드 시장 개화를 감안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타깃 멀티플을 상향했고, LG화학 기업가치 산정 때 반영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가치를 기존 대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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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시장 훈풍, 실적 전망 맑음" 삼전 목표가 20.5만원↑-NH
NH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3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올렸다. 류영호·윤진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7년 상승 사이클 당시 기록했던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 상단 2배에 20% 프리미엄을 적용해 산출했다"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인상폭은 시장 예상을 웃돌고 있는 만큼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272% 증가한 162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급격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기타 사업부의 원가 부담 증가는 우려 사항"이라며 "하지만 수요 중심인 데이터센터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고객사 제고도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했다. 여기에 더해 DS(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의 호실적이 부정적 영향을 상쇄할 거란 분석이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경우에도 선단 공정을 먼저 도입하며 경쟁력을 회복 중이다. 올해 HBM 매출은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도 반도체 질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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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영업 고도화·협업 등 '4대 핵심과제' 확정… 26년 '퀀텀점프' 목표
반도체 후공정 검사용 소켓 전문기업 오킨스전자가 전사적인 영업 역량을 집중하고, 2026년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오킨스전자는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시 어반호텔에서 전사 차원의 영업 전략을 공유하고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점검하는 '전사 영업 전략 보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진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업부장, 영업 및 개발팀장 등 핵심 인력이 전원 참석했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오킨스전자가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내부 전략을 재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킨스전자는 이번 보고대회를 통해 2026년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전사 사업 전개 방향과 영업 전략을 재정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사 사업 전개 전략 △영업 구조 고도화 △사업부 간 협업 강화 △조직 내실화 방안 등 4대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의 부서 단위 접근에서 벗어나 시장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통합 영업 로드맵'의 공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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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ESS 효과…목표가 56만원 유지"-IBK
IBK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 부문만 안정적 실적을 보일 것으로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LG에너지솔루션 매출액은 6조1420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전망치를 하회했다"며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 여파로 미국 내 GM 판매량이 부진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 LG에너지솔루션 매출액은 6조460억원, 영업손실 8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EV(전기차) 출하는 올해 상반기 저조할 것으로 전망해 여전히 ESS만 좋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ESS CAPA(생산능력)는 올해 기준 41GWh(기가와트시)에서 60GWh로 미국을 중심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EV 고객사 수요 회복은 올해 하반기에나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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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첨단소재 오너, 주총 금지 가처분…유동성 압박에 내부 분쟁까지
이차전지 소재기업 대진첨단소재 최대주주이자 전 대표인 유성준씨가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된 주주총회를 금지해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소를 제기했다. 이사회 주도권을 놓고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모양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 전 대표가 대진첨단소재를 상대로 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소 제기일은 지난 23일이며 28일 심문을 종결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유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해당 주총은 정관변경을 통해 이사수 제한을 4명에서 8명으로 늘리는 안건과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을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현재 대진첨단소재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2명이 재직 중이다. 구속 중인 유 전 대표를 제외하면 이사회는 3대 3구도가 된다. 이번 이사 후보는 이사회에서 추천했다. 이는 예비 투자자 등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처분 결과와 무관하게 유 전 대표가 주총에서 반대의사를 밝힐 경우 안건 가결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