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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나란히 강세…이란 종전 기대감
현대차·기아가 16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차량 수출 정상화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4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2000원(6. 30%) 오른 54만원, 기아는 6000원(3. 96%) 오른 25만3000원에 거래됐다. 현대글로비스는 7500원(3. 40%) 오른 22만8000원, 현대모비스는 1만3500원(3. 25%) 오른 42만9000원이다. 미국 백악관은 이란과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 중이며 2차 회담이 열릴 경우 장소는 파키스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우리(미국)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가 몇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협상과 회담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에 대해선 "핵무기 보유 차단이라는 미국의 장기목표 달성과정에서 나타난 단기적 문제일 뿐"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는 즉시 유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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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AI 반도체發 초순수 수요 대응…국책과제로 에너지 절감설계 구축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설계·조달·시공)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정부 추진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정 설계·운영 및 장거리 공급 기술 개발' 국책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반도체 미세공정의 핵심 인프라인 초순수 생산 체계를 고도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친환경 플랜트 설계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골자다. 이번 과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초순수 생산 및 공급 체계의 고도화를 목표로 초순수 생산공정 설계, 운영 기술과 함께 장거리 공급 인프라 구축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특히 일반 용수 대비 전력 소모가 큰 초순수 생산 공정의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절감형 설계 프로그램 개발과 장거리 공급 인프라 구축 기술 확보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초순수는 반도체 웨이퍼 세정 등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필수 인프라로 미세공정 고도화와 AI 반도체 확산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초순수 생산 과정은 일반 용수 대비 높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집약 공정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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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리니지클래식 흥행에 영업이익 급증 전망…NC, 신고가
NC가 신작 출시와 장르 다각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8%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16일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NC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9. 29%) 오른 27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NC는 장 초반 27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SK증권은 NC의 1분기 실적 전망 보고서를 냈다.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NC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8. 1% 증가한 87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37. 2% 오른 4944억원을 예측했다. 올해 분기별로도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하나 PC에서는 '아이온 2'와 '리니지클래식'의 성과가, 모바일에서는 인수한 캐주얼 회사인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실적이 연결 반영되며 전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면서도 "영업비용은 인센티브 반영, 모바일 캐주얼향 이용자 확보(UA) 마케팅비 증가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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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우려에 양자암호·보안주 상한가…엑스게이트, 上上上
앤트로픽 '미토스' 등 고성능 AI(인공지능)가 해커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 양자암호와 보안 관련주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엑스게이트는 전날 대비 3890원(29. 97%) 오른 1만6870원에 거래 중이다. 엑스게이트는 지난 1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라온시큐어, SGA솔루션즈, 드림시큐리티도 현재 상한가다. 해당 종목들도 연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양자암호 기술 등은 사이버 보안 위협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이에 관련주가 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앤트로픽의 최상위 AI모델 미토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 해킹에 성공했다. 이에 션 케어크로스 백악관 국가사이버국장은 주요 은행 수장들과 관계 부처 전문가 등을 모아 보안 강화 작업에 돌입했다. 우리 정부도 대응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날 정부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전 화이트해커를 보유한 국내 주요 보안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을 비공개로 불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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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끝"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2.0 출시…여름 성수기 정조준
위닉스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창문형 에어컨 2. 0'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역대급 무더위 전망에 따라 에어컨 수요가 앞당겨지는 가운데, 설치 편의성과 경제성을 내세워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위닉스 창문형에어컨은 저전력·고효율 듀얼 인버터를 적용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으며, 별도의 공구 없이 약 1분 내 설치가 가능한 간편 설치 설계를 갖췄다. 또한 약 32dB(데시벨) 수준의 저소음 설계를 구현해 야간 취침 시에도 정숙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 '위닉스 창문형에어컨 2. 0'은 기존 1세대 모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저소음 모드 △신규 색상 '프로스트 실버' △기본 구성품 2종(창문 틈 문풍지, 배수호스) 등을 추가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50년간 축적된 제습·냉방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 시 등록일 기준 1년 이내 고객에 한해 총 2년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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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파이버' 기능 고도화…장애 감지에서 운영 인텔리전스로 진화
사토시홀딩스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광통신 운영 플랫폼 '파이버(FIBER)'에 장애 영향 시뮬레이션, 광모듈 교체 이력 관리(RMA Tracking)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하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데이터센터 내 광통신 장애 리스크를 비용으로 환산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에 있다. 지난 14일 최초 공개된 파이버는 제조사별로 분산된 관리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실시간 모니터링'에 집중했으나, 이번 고도화를 통해 예방과 투자 효율성 관리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새롭게 도입된 '장애 영향 시뮬레이션'은 특정 광 링크나 포트 장애 시 영향을 받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수와 실행 중인 작업(Job) 규모를 분석해 시간당 예상 손실 비용을 실시간으로 산출한다. 대체 경로 존재 여부를 자동 분석해 단일 장애점(SPOF)을 식별함으로써, 리스크를 구체적인 금액으로 환산해 투자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모듈 교체 이력 관리'는 설치일부터 장애 발생 시점, 교체 이력, 장애 원인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벤더 별 불량률과 평균 수명을 자동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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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Q 영업익 전년비 32%↓ 추정…"쉬어가는 분기"-LS
LS증권이 현대차의 1분기 실적추정치로 매출 45조4000억원, 영업이익 2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2. 1%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3만원을 유지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자동차 1조7000억원(전년동기 대비 40. 0% 감소), 금융 5540억원(3. 0% 감소)으로 예상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도매판매는 97만5000대로 전년동기 대비 2. 6% 감소, 중국 제외 판매량은 94만8000대로 2. 4% 감소를 기록했다"며 "하이브리드 차 판매량 증가(27. 3% 증가)와 환율강세로 외형성장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년동기 대비 1. 0% 상승한 환율은 일반적으로 매출확대와 수익개선에 유리하지만, 1분기는 기말환율 동반상승(전분기 대비 4. 9% 상승)으로 판매보증충당부채를 기말환율로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약 3000억원 규모의 비용이 추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총 환율효과는 2000억원 부정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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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이온2·스프링컴즈 등으로 실적 성장 전망… 목표가↑"-SK
SK증권은 NC가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인 성과에 더해 신작 출시와 장르 다각화로 실적이 성장할 여력이 있다고 16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NC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8. 1% 증가한 87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37. 2% 오른 4944억원을 예측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하나 PC에서는 '아이온 2'와 '리니지클래식'의 성과가, 모바일에서는 인수한 캐주얼 회사인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실적이 연결 반영되며 전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면서도 "영업비용은 인센티브 반영, 모바일 캐주얼향 이용자 확보(UA) 마케팅비 증가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NC는 분기별로 매출이 증가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아이온 2의 매출은 40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오는 2분기에는 '저스트플레이(JustPlay)' 연결 반영, 3분기부터 퍼블리싱작 출시, 4분기 '아이온 2' 글로벌 출시가 예정됐다"며 "특히 아이온 2는 과거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비 출시 후 유저 리텐션이 높고, 신규 상품에 따른 매출 등락도 완만해 확실한 매출 드라이버가 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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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프롬 멤버십 입점…IP 확대로 플랫폼 성장 가속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에 성한빈의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멤버십 가입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성한빈은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리더로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 중인 아티스트다. 이번 입점은 플랫폼 내 유료 구독자 수 증대와 콘텐츠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머스는 성한빈과 같은 메가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플랫폼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성한빈은 글로벌 팬덤과 높은 소통 수요를 기반으로 플랫폼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며 "검증된 K팝 IP 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티스트 IP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프롬의 글로벌 확장성과 수익 모델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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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부천성모힐병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의계열사 메디아나(041920)는 부천성모힐병원에 웨어러블 심전도(ECG)를 포함한 통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천성모힐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환자의 회복과 재활을 담당하는 중간치료 허브 병원이다. 그동안 회복 단계 환자는 상태 변화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됐으나, 기존 시스템은 중환자실( ICU)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반 병동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메디아나의 이번 솔루션 도입은 이러한 일반 병동의 모니터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에 공급된 시스템은 환자감시장치(PMD)와 웨어러블 기기, 중앙감시장치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웨어러블 심전도(ECG)는 방수 및 경량 설계를 통해 환자의 이동성을 보장하면서도 연속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하나의 화면에서 다수 환자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낙상 위험 대응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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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머트리얼즈, 세종공장 화학물질관리법 설치검사 적합 통보…영업허가 신청 착수
JK머티리얼즈(이하 JKM)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반도체 소재 생산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검사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영업허가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은 설치 완료 후 실제 가동 전 설치검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적합 판정을 받은 검사결과서는 영업허가 신청의 핵심 제출자료에 해당한다. 이번 적합 통보는 공장 운영을 위한 필수 선행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JKM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주 중 금강유역환경청에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제조업 영업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영업허가는 관할 유역환경청이 주관하며 취급시설 설치검사는 한국환경공단이 수행한다. 회사는 적합 통보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한 뒤 후속 허가 및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의 공정안전관리(PSM) 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전반적인 인허가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적합 통보는 세종공장이 반도체 소재용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생산시설로서 국가기관으로부터 반도체 소재, 제조에 대한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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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머스 성장에도 비용·합병지연 발목…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15일 네이버(NAVER)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1. 2% 낮은 26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마케팅·인프라 비용증가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4. 1% 하향했고, 목표가 역시 이익성장률 둔화와 신사업 불확실성 확대를 반영했다"며 "현재 커머스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 중이지만, 밸류에이션 추가 상승을 위해선 신사업 가시화를 통한 기대감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플러스스토어 멤버 대상 무제한 배송, 반품 관련 마케팅, 네이버페이 커넥트 결제단말기 보급,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 등 늘어나는 비용증가 요소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 성장률은 7. 7%로 둔화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기 성장동력인 블록체인 사업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지연과 공정거래위원회의 두나무 기업결합 심사 연기로 늦어지는 상황"이라며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에 대한 국회와 금융당국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두나무 합병 자체의 리스크도 확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