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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목표가 120만원으로 상향…올해 영업익 132조"-KB
KB증권은 28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9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D램(DRAM)과 낸드(NAND) 가격 상향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올려 잡은 데 따른 것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132조원과 151조원으로 상향한다"며 "D램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출하 증가와 컨벤셔널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수익성 격차 축소로 HBM4 공급 단가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낸드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AI 연산 플랫폼에서 탑재되는 ICMS(저장장치) 수요 증가로 앞으로 실적의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까지 앞으로 2년간 메모리 공급의 단기 증가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예상을 상회하는 추론 AI 보급의 빠른 확산과 피지컬 AI, ICMS 등으로 AI 응용 분야 확대는 메모리 공급 부족을 심화시킬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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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180조원 전망…목표가 26만원"-SK
SK증권은 기존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메모리 업황 속에서 삼성전자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만원에서 26만원으로 올렸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은 장기공급계약 기반 선수주, 후증설 구조로 변모해 시클리컬 산업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것"이라며 "AI(인공지능) 사이클이 메모리 전체 수요를 구조적으로 견인하기 시작했으나 공급 능력은 구조적으로 제한되고 있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공간 제약 속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 범용 DRAM(디램),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등 모든 제품군에서 공급부족이 맞물리고 있다"며 "공급자는 이익 극대화와 안정 성장을 추구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폭력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 실적 눈높이의 급격한 상향이 필연적으로 미래 성장률 둔화를 내포한다는 논리는 더이상 메모리 산업에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메모리 업계에 누적되기 시작할 강력한 현금흐름은 주주환원, 계약 기반 설비투자, M&A(인수합병)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될 것"이라며 "SK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 산정에 사용한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13배는 과거 12개월 추정 PER 상단이었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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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이어 담관암 신약도 FDA 허가 신청 완료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FGFR2 융합·재배열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2차 치료제에 대한 신약허가 신청(NDA submission)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엘레바는 지난 23일 간암 1차 치료제에 이어 담관암 2차 치료제에 대해서도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하면서, 두 적응증을 동시에 겨냥한 FDA 허가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신약허가 신청에는 글로벌 임상시험을 통해 확보한 유효성·안전성 데이터와 함께, 비임상시험 결과,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제조·품질 관리(CMC) 공정 자료 등 FDA 심사에 필수적인 모든 자료가 포함됐다. 리라푸그라티닙은 담관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22년 희귀의약품(Orphan Drug), 2023년 혁신신약(Breakthrough Therapy)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FDA와의 공식 미팅을 통해 추가적인 확증 임상 3상 없이 임상 2상 결과를 근거로 한 가속 승인 경로(Accelerated Approval Pathway)를 통한 허가 신청에 대한 동의를 이끌어냈으며, 이에 따라 엘레바는 NDA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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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멘티스와 척추 임플란트 국내 총판 계약 "재생의료 사업 본격화"
정밀 의료 바이오 전문기업 싸이토젠은 척추 임플란트 제조 전문기업 멘티스와 척추 임플란트 전 제품군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멘티스가 보유한 기존 척추 임플란트 전 라인업에 대한 국내 총판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3D 프린팅 환자 맞춤형 비급여 척추 임플란트 및 바이오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공동으로 확장을 목표로 한다. 멘티스는 척추경 나사 '콰트로(QUATTRO)'를 비롯해 다수의 척추 임플란트 제품을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척추 전문 병원에서 공급하고 있다. 또 3D 프린팅 기반 '팬더-에스(PANTHER-S)'와 환자 맞춤형 '3D 케이지 커스핏'(3D CAGE CUSFIT)도 개발했다. 싸이토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멘티스의 기존 주력 척추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 및 영업을 전담한다. 또 차세대 맞춤형 3D 척추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창상피복재, 서지컬 필름, 흡수성 체내용 지혈제 등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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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항우연·KAIST와 '우주 국가대표' 합류…"국내 유일 민간 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시스템 솔루션 전문기업 컨텍이 덴마크 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INP)'의 우주 분야 핵심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GINP 사업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천문연구원(KAS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를 대표하는 국책 연구기관들이 참여하며, 민간 기업으로는 컨텍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을 통해 공공 연구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컨텍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오르후스대학교, 덴마크 국립우주연구소(DTU Space) 등 덴마크 핵심 기관들과 함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유레카(Eureka)' 등 EU 대형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수주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네트워크 교류를 넘어 유럽의 대규모 우주 연구 자금을 활용해 기술성숙도(TRL) 3~7단계 고도화와 사업화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유럽 우주 시장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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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롯데이노베이트와 'AX 혁신' 나선다
더존비즈온이 롯데이노베이트와 'AI(인공지능) 기반 ERP(전사적 자원관리)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더존비즈온의 OmniEsol(옴니이솔)과 롯데이노베이트의 AI 기반 SDLC(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데브멤버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초기 단계부터 양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지원에 나서고 기업고객에 최적화한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옴니이솔의 시장 확산을 위한 영업·구축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롯데이노베이트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와 더존비즈온의 솔루션을 융합해 각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X(인공지능 전환) 환경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옴니이솔은 ERP를 중심으로 AI 기반 그룹웨어, 전자결재, 문서 작성·문서 중앙화(ECM) 기능 등 기업의 핵심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의 IT 전문 자회사로 식품·유통·서비스·화학 등 그룹사 전반의 디지털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IT 플랫폼·서비스를 지원하며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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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닉스 됐다" ,"16만전자도 눈앞에"…반도체 장밋빛 전망 쏟아져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80만원을 기록했다. 국내 증권사는 물론 글로벌 IB(투자은행)까지 SK하이닉스의 이같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씨티그룹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140만원으로 상향했다. 27일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6만4000원(8. 7%) 오른 80만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전날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설계 AI(인공지능)칩인 '마이아200'칩의 HBM(고대역폭메모리)를 단독 공급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씨티그룹이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상향하자 SK하이닉스가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14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씨티그룹은 2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D램(DRAM)과 낸드(NAND) 평균 판매 가격이 각각 전년 대비 120%와 90%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추정치를 150조원으로 상향했다. 또 다른 반도체 대장 주인 삼성전자도 52주 신고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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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닉스 사상 첫 돌파" 지금 사도 싸다?...목표가 140만원 쑥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장 중 80만원을 돌파했다. 27일 오후 2시58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6만2000원(8. 42%) 오른 7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80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전날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설계 AI(인공지능)칩인 '마이아200'칩의 HBM(고대역폭메모리)를 단독 공급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씨티그룹이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상향하자 SK하이닉스가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IB(투자은행) 씨티그룹이 SK하이닉스 목표가를 14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씨티그룹은 2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D램(DRAM)과 낸드(NAND) 평균 판매 가격이 각각 전년 대비 120%와 90%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추정치를 150조원으로 상향했다. 또 다른 반도체 대장 주인 삼성전자도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는 4. 34% 뛴 15만8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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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주가 80만원 돌파…사상 최고가
SK하이닉스가 27일 증시에서 장 중 80만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가 80만원을 넘긴 것은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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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 데케이드' 마닐라 성황리 개최
JYP Ent. 는 그룹 DAY6(데이식스)가 마닐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DAY6는 지난 24일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 일환 마닐라 단독 공연을 열었다. DAY6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좋아합니다', '어쩌다 보니' 등의 명곡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또 최신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을 비롯해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로 장내 열기를 높였다. DAY6는 "많은 분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고, 좋은 앨범으로 보답하고 싶다. 덕분에 정말 행복한 하루였고, 여러분께도 그런 하루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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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아이치 단독 콘서트도 전석 매진…日 투어도 성공적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일본 아이치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 DREAM의 네 번째 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는 1월 24~25일 일본 아이치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개최됐다.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 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서 NCT DREAM은 지난 11월 발표한 미니 6집의 타이틀곡 'Beat It Up'(비트 잇 업)을 비롯해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와 'CHILLER'(칠러), 'ISTJ'(아이에스티제이), '맛', 'BOOM'(붐) 등 강렬한 음악과 파워풀한 군무가 돋보이는 히트곡 퍼레이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제노와 재민의 파워풀한 페어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STRONGER'(스트롱거), 마크와 지성의 고난도 동작이 눈길을 끈 'Ridin' '(라이딩), 해찬과 천러의 에너제틱한 안무로 시작한 '1, 2, 3'(원, 투, 쓰리), 런쥔의 아름다운 독무로 몰입도를 높인 'Moonlight'(문라이트) 등 멤버별 다채로운 매력과 칠드림의 완벽한 호흡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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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라이프케어 대표, 라이온스 서울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HLB글로벌 자회사 HLB라이프케어는 안철우 대표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서울)지구의 당뇨퇴치연구소장에 임명됐다고 27일 밝혔다. 안 대표는 앞으로 서울지구가 진행하는 당뇨 관련 사업에 다방면으로 관여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세계 최대규모의 봉사단체이며 354-C지구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안 대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라이온스협회에서 의료 봉사와 건강 강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안철우 HLB라이프케어 대표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글로벌 핵심 사업에 '당뇨병 예방 및 퇴치'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서울지구가 선도적으로 당뇨퇴치연구소를 설립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초대 연구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당뇨병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