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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케이밴코리아와 MOU 체결… 'VIP 고객 특화 서비스' 협력
노랑풍선은 지난 6일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밴코리아는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공항 이동, VIP 의전, 관광 연계형 서비스 분야에서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발생하는 이동 불편을 줄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공항 이동 서비스뿐만 아니라, VIP 고객을 위한 통역 및 의전 등 고품격 특화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단순한 공항 픽업 및 샌딩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노랑풍선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고객층 대상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여행 전반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행과 이동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와 여행 상품을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향후 관광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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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전자 찍고 주르륵..."최대 실적인데 왜" 삼전 개미들 당황
삼성전자 주가가 7일 오전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혼조세로 전환했다. 1분기 잠정실적이 사상 최대 규모로 나타나자 차익실현성 매물이 대거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 26%) 내린 19만26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9400원(4. 61%) 오른 20만2000원, 저점은 600원(0. 31%) 내린 19만25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1%, 755. 0% 증가한 실적이다. 주가는 이날 상승 출발했으나 점차 상승폭을 좁혀 오전 11시쯤 약보합세로 전환했다. 이후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매수 상위창구로는 키움·미래에셋·한국투자·삼성·KB증권, 매도 상위창구로는 키움·미래에셋·KB·삼성·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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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전 직원 '트리즈씽킹' 자격 취득…실적 상승 이끈 조직 혁신
반도체 테스트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 오킨스전자가 최근 실적 상승과 신규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전사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오킨스전자는 1분기 기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72명의 임직원이 트리즈씽킹(TRIZ Thinking) 자격을 전원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트리즈씽킹은 전 세계 특허 분석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 기술 개발과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기법이다. 회사는 최고 경영진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전사 차원의 혁신 방법론을 조직 내 공통 언어로 정착시켰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효율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 부서 간 협업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내 교육이 관련 산업의 인재 양성 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임직원 자격 취득은 최근 이어지는 실적 개선과 신규 개발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오킨스전자는 설비 투자와 공정 고도화뿐만 아니라, 인적 역량 강화를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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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램 영업이익률 78% 추정…2분기도 상승세 이어갈 것-미래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폭이 증권가 추정보다 더 크게 나타나면서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133조1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41. 8%, 185. 2% 증가한 수치다"며 "이는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의 부문별 영업이익으로 DS(반도체)부문 53조원, DX(디바이스)부문 3조4000억원, SDC(디스플레이)부문 5000억원, HM(하만) 3000억원으로 추정했다. DS부문에서는 메모리가 54조원 수익을 거뒀으나 파운드리 부문에서 1조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일부 성과 보상 목적의 충당금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D램은 ASP(평균판매단가)가 90% 증가하며 영업이익 42조5000억원, OPM(영업이익률) 78. 1%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낸드는 ASP가 81% 증가하며 영업이익 11조6000억원, OPM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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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홀딩스, 풍산 탄약매각에 연일 급등…10% 점프
풍산홀딩스가 7일 장 초반 급등세다. 풍산이 추진 중인 탄약사업(방산사업부) 매각이 연일 투자심리를 자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풍산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0. 05%) 오른 5만2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4900원이다. 풍산홀딩스의 일일 상승폭은 지난 4일 3. 71%, 6일 29. 99%(상한가)에 달했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언론보도로 알려진 매각가 1조5000억원은 보유 지분율 38%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치라는데, 역산하면 풍산 방산사업부의 가치를 3조원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풍산홀딩스는 △풍산 방산 1조5000억원 △풍산 신동 1900억원 △특수금속 등 기타 자회사 약 1000억원 △별도 순차입금 300억원으로 단숨에 적정가치 1조7000억원의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1조원 넘는 현금이 유입됐을 때 풍산홀딩스가 이 자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지는 미지수"라면서도 "중요한 점은 현금이기 때문에 지주사 할인이 필요 없고, 액면 그대로 1조5000억원의 가치를 반영하면 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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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 오프라인 매출 확대 기대"…달바글로벌, 10%대 급등
달바글로벌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고 북미·유럽 중심 오프라인 매출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성장할 거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자 7일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4분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300원(10. 09%) 오른 16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교보증권은 이날 달바글로벌의 실적 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오른 391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2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이 해외 성과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그는 "유럽 아마존 행사에서 상품군(SKU)을 다각화하고 일부 분야에서는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오는 2분기부터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인 얼타 리오더(재주문) 물량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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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실적' 삼전 다음은 여기..."쌀 때 줍자" 2차전지주 우르르
2차전지주가 7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실적 시즌을 맞아 저평가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더블유씨피는 전날 대비 1320원(9. 36%) 오른 1만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7. 2%), 에코프로비엠(4. 8%), 삼성SDI(2. 87%), 디아이씨(1. 77%), 메가터치(1. 71%), LG에너지솔루션(1. 7%), 나인테크(1. 5%)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실적 대비 낙폭이 과도했던 2차전지가 강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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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부풀리기 아냐" 블록딜도 철회했는데…삼천당제약, 14%대 급락
삼천당제약이 주가 부풀리기 의혹에 반박했지만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풀리지 않으며 주가는 7일 장 초반 14%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9만1000원(14. 74%) 떨어진 52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3월30일 128만4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열흘도 지나지 않아 반토막으로 급감했다. 전날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불거진 주가 부풀리기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제출한 공식자료 일부를 공개하고 비만약·당뇨약을 주사제에서 경구제(먹는 약)로 바꾸는 '에스-패스(S-PASS)'가 실체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전날에는 공시로 증여세와 양도세를 납부하기 위해 추진한 2500억원 규모 지분매각(블록딜)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전 대표는 "계약 내용에 대한 허위 사실이나 부풀리기는 전혀 없었는데도 부정적 의혹 제기가 지속되며 주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을 대표이사로서 방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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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 2026년 매출 성장 확인의 첫 해…고성장 구간 진입-리딩證
리딩투자증권은 7일 지노믹트리에 대해 2026년 기점으로 고성장 구간 진입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노믹트리는 2026년 예상 매출액 71억원으로, 영업적자는 지속되겠으나 탑라인에서의 가파른 성장이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EDX 메디칼을 통해 얼리텍C(방광암진단)의 해외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며, 최근 식품의약안전처 판매 승인을 획득한 얼리텍B(대장암진단) 또한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이라며 "얼리텍C는 중국 식약처 허가를 기다리고 있어 허가 이후 추가적인 실적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실적 점프업의 계기가 될 수 있는 보험 등재를 위한 절차를 기대했다. 얼리텍C는 2027년, 얼리텍B는 2028년 보험 등재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또 얼리텍B는 비침습 검사라는 점에서 얼리텍C 와는 달리 시장에서 수요가 강하게 형성될 공산이 크다고 진단했다. 지노믹트리는 이미 다수의 검진센터와 협업(검진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1차 병원의 경우 수탁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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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더 좋다..."삼성전자, 실적 추가상향 가능성"-메리츠
메리츠증권이 7일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에 대해 연간 실적 컨센서스(시장전망치)가 추가로 높아질 가능성을 남겼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발표한 1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1%, 755. 0% 급증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시장 눈높이(영업이익 43조원)를 훌쩍 뛰어넘는 깜짝 실적"이라며 "역대 최고치라는 점 외에도 메모리 사이클의 현재 위치가 고작 '미드 사이클(Mid Cycle)'에 근접한 상황이라는 특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모리 업황에 대해 "과거를 반추하면 미드 사이클 앞뒤로 전개되는 판가상승 이후 물량확대가 중복 발현될 때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이 더욱 폭발적으로 개선됐다"며 "그 구간은 올해 4분기에서 내년 2분기 사이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깜짝 실적에서 오는 기대감 선반영을 우려할 구간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앞으로 실적개선이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오는 시장 컨센서스 상향, 이번 사이클을 통상적인 것으로 착각한 외국인 지분율 최저치, 올해 잉여현금흐름의 50%에 해당하는 환원수익률 폭등을 감안할 경우 비중확대가 권고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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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57조, 한국 기업 처음" 20만전자 탈환…SK하이닉스도 '껑충'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장 중 20만원을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뛰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도 함께 상승 중이다. 7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000원(3. 11%) 오른 19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0만2500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 중 20만원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SK하이닉스도 전날 대비 1만9000원(2. 14%) 오른 90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앤씨앤(29. 99%), 아이에이(26. 52%), 네패스(12. 5%), 시그네틱스(5. 56%), 에스앤에스텍(3. 98%), 오픈엣지테크놀로지(4. 53%), 리노공업(3. 1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시작 전 올해 1분기 잠정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 매출액이 133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5%와 68. 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3조원을 뛰어넘었다.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돌파한 곳은 국내 기업 중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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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반도체 공장 투자 재개 기대감…52주 신고가 경신
삼성E&A가 9%대 강세를 보이며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이 본격적으로 관련 설비 투자를 확대하면서 관련 수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7일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4350원(9. 53%) 오른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는 장 중 한 때 5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AI(인공지능) 투자로 인한 메모리 산업 공급 부족으로 국내 메모리 업체의 투자가 재개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P4·P5 공사가 재개돼 첨단산업 부문의 매출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