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77,200원 ▲1,400 +1.85%))는 소속 NCT 재현이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재현은 지난 4~5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JAEHYUN FAN-CON TOUR <Mono>'(재현 팬콘 투어 <모노>)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재현은 솔로 데뷔곡 'Smoke'(스모크), 'Unconditional'(언컨디셔널), 'Roses'(로지즈), 'Easy'(이지), 'Horizon'(호라이즌) 등을 불렀다.
또한 7월 10일 발표를 앞둔 신곡 '99 Degrees'(나인티나인 디그리스)로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재현은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지역 총 8회에 걸친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투어를 마무리한 재현은 "전역 후 시즈니(팬덤 별칭)에게 가장 먼저 인사를 하고 싶어서 준비한 팬콘이었는데 벌써 마지막 공연까지 마쳤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투어 기간 동안 팬분들과 나눈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하고 행복했다"고고 소감을 전했다.
재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신곡 '99 Degrees'를 발표한다.
한편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199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엔시티(NCT), 에스파(aespa), 라이즈(RIIZE), 엑소(EXO)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