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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투솔루션, 로봇사업 TF 발족... '초저상형 AMR' 개발 추진
와이투솔루션이 '로봇사업 전담조직(TF)'를 공식 발족하고 차세대 자율주행로봇(AMR)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F 발족은 로봇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다. 기존의 로봇 유통 및 시스템 통합(SI) 중심 사업 구조에서 독자적인 기술 자산(IP)을 확보하고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갖춘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와이투솔루션이 선정한 최우선 과제는 차체 높이 150mm 이하 급의 '초저상형 AMR' 개발이다. 자회사인 HRT로보틱스의 주요 고객사인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 및 물류센터 등 협소한 공간에서의 자동화 수요를 반영했다. 현재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수만 대의 수동 대차(Cart)는 하부 높이가 매우 낮아 기존 300mm급 범용 AMR로는 진입이 불가능하다. 회사는 핵심 파트너사의 고토크 축자속 영구자석(AFPM) 모터 기술과 고정밀 지도작성(SLAM) 내비게이션 기술을 결합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와이투솔루션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이동 로봇 기술을 내재화하고 국내외 유망 기술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로봇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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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엔, '인터섹 2026'서 파트너링 미팅 진행 … "글로벌 영업 확대"
트루엔이 글로벌 전시회 '인터섹 2026'을 통해 중동 및 인도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트루엔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인터섹 두바이 2026(Intersec Dubai)'에서 중동 및 인도시장 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루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AI(인공지능) 성능을 보유한 하이앤드(High End)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TA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전에 미팅을 확정한 다수의 업체들과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신규 업체들과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카타르 등 중동 국가는 물론 인도 등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트루엔은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영상보안 시장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인도 정부는 정부 및 공공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CCTV 카메라에 대해 STQC(Standardisation Testing and Quality Certification) 인증을 의무화하며 보안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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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인터섹 2026'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포커스에이아이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인터섹 두바이 2026(Intersec Dubai)'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능형 보안서버(UVMS), 얼굴인식 솔루션(Face Search Solution), 마젤란(클라우드 모빌리티 관제솔루션), 지게차 AI 안전솔루션 등 4개의 Al(인공지능) 기반 통합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기간 동안 122개 이상 글로벌 바이어 및 현지 업체가 부스를 방문해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중동 업체들이 포커스에이아이의 얼굴인식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얼굴인식 기반 실시간 검색 및 추적 기술을 탑재한만큼 대규모 인프라와 스마트 시티 환경에서 효율적인 보안 관리가 특징이다. 중동 지역 주요 보안·건설·스마트시티 기업들과 미팅에서 얼굴인식 솔루션의 현지 프로젝트 적용 방안과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포커스에이아이 관계자는"예상을 뛰어넘는 바이어들의 관심과 반응에 놀랐다"며 "특히 페이스 서치(Face Search) 솔루션의 정확도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능력이 중동시장의 니즈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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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클리나, 대웅제약 선정 '2025 베스트CRO'…자가면역질환·신약효력평가 전문성 인정
비임상 CRO 전문기업 프리클리나가 대웅제약 신약센터로부터 '2025 Best CRO'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웅제약 신약센터는 2024년부터 매년 신약개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협력도 △연구 성과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CRO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프리클리나는 지난 한 해 동안 신약개발 프로젝트 전반에서 보여준 높은 연구 완성도와 긴밀한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프리클리나는 DWP213388 기술수출 관련 효력 평가를 비롯해, 다발성 경화증(MS) 모델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모델에서의 효력 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성과는 연구 설계 단계부터 데이터 해석까지 전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일관된 품질 관리 역량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대웅제약 신약센터 연구진은 "프리클리나는 자가면역질환을 포함한 난이도 높은 비임상 효력 평가에서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였으며, 연구 성과 측면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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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美 FDA '호흡기 바이러스 바스켓 2상' 신청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현대바이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대상으로 한 바스켓 임상 2상(IND) 신청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미국 보건당국 및 감염병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거쳐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대상으로 한 바스켓 임상 2상을 FDA에 신청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임상에는 뎅기 및 유사 감염병 치료제 임상을 이끌고 있는 동일한 약물(제프티, Xafty)이 사용된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열대 바이러스 질환과 호흡기 감염병을 아우르는 범용 항바이러스 전략을 실제 임상에서 입증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이번 임상을 총괄할 책임자로 데이비 스미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SD) 교수를 공식 선임했다. 스미스 교수는 감염병 전문가로 미국 정부 주도의 코로나19 국책 임상인 'ACTIV-2'에서 국제 프로토콜 의장을 맡아 치료제 선정과 임상 전반을 지휘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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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한화 그룹주 또 뛴다…한화갤러리아 이틀째 '上'
15일 증시에서 한화 그룹 주들이 상승세다. 전날 한화가 인적분할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날 대비 478원(29. 47%) 오른 2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상한가 마감을 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한화시스템도 전날 대비 5400원(6. 12%) 오른 9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9만6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 84%), 한화오션(6. 62%), 한화엔진(3. 42%), 한화솔루션(0. 69%) 등도 상승 중이다. 한화는 약보합세지만 하락 폭을 계속해서 좁히고 있다. 전날 한화가 인적분할을 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한화 그룹 주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있다. 전날 한화는 존속법인 한화는 장기 관점의 투자가 필요한 방산·우주항공, 조선해양, 에너지·케미칼, 금융 사업을 영위하고,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는 기술 중심 및 시장 민감도가 높은 테크 솔루션(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라이프 솔루션(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사업을 맡을 것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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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미국 원전 사업 관련 매출 기대감…11% 강세
효성중공업이 미국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3만4000원(11. 01%) 오른 23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중공업 주가 상승은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원전 공급 계약 소식이 들려온 영향이다.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는 최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오클로·비스트라에너지 에너지 기업과 전력 공급 계약을 맺었다. 효성중공업은 북미 시장에 고마진 전력기기를 판매한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미국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며 "창원 공장의 미국향 물량 생산이 증가하는 오는 3분기부터 미국 매출 비중이 30%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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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하락·트럼프 발언 여파…반도체주 장 초반 약세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추가 관세 발언을 시사하며 국내 반도체주들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15일 오전 9시11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0. 29%) 하락한 13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대 약세를 보인다. 이외에도 SFA반도체는 3%대 약세를 브이엠, 주성엔지니어링, 이오테크닉스, 티씨케이, 유진테크는 2%대 약세를 원익IPS, 테크윙, 하나마이크론, AP시스템, 파크시스템스 등은 1%대 약세를 보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 하락 마감하고 ASML도 약보합으로 마감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에서 매물이 출회됐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미국 기술 공급망 구축과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하지 않는 일부 첨단 반도체에 내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라고 지시했다는 점도 반도체주 투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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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자사주 100만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이니텍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 나선다. 이니텍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1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 수는 이니텍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 34%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이니텍의 장기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니텍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자사주를 취득해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을 확정했다. 이 방식은 자본금의 감소 없이 발행 주식 총수만 줄어들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지분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주당순이익(EPS)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핵심 재무 지표가 개선되고, 시장 내 잠재적인 물량 부담 완화 효과로 기업 가치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니텍은 2024년 결산 기준 약 500억원 이상의 배당가능이익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에도 이 재원을 활용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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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파마 투자사 알파타우 'JPM·ASCO GI' 동시 참가
폴라리스AI파마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알파타우)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와 'ASCO GI'(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 참가해 췌장암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파타우는 이달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제44회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소화기암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ASCO GI 2026'에 연이어 참가했다. 알파타우는 이 두 행사에서 독자적 기술인 '알파다트'(Alpha DaRT)를 활용한 몬트리올 췌장암 임상 최종 데이터를 공개하며 학계와 투자업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켰다. 발표의 핵심은 단순한 암세포 사멸을 넘어선 '면역 보존'(Immune-Preservation) 효과의 입증이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알파다트 치료를 받은 췌장암 환자들은 87%의 높은 질병통제율(DCR, 초기 안전성 환자군 제외)을 기록함과 동시에 체내 면역력을 나타내는 림프구 수치와 T세포 비율이 치료 전과 동일하게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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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 블룸 에너지와 함께 성장…26년 영업익 471억원 기대
키움증권은 15일 코세스에 대해 블룸 에너지와 함께 할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2건의 공시에 따르면 코세스는 블룸 에너지향 AI(인공지능) 서버용 전극 셀 자동화 장비를 수주했다"며 "제조 공정이 유사한 반도체 장비 양산 노하우, 장비의 동일 면적 내 높은 생산성, 빠른 납기 등이 경쟁 업체 대비 뛰어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블룸 에너지는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 기반의 고정형 연료전지 발전분야 글로벌 1위 회사로, 최근 전력망 증설 없이 연료전지를 활용한 전력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되어 빠르게 성장 중이다. 특히 AI 및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이 필수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3년 55GW(기가와트)에서 2030년 219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블룸 에너지도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해 올해 연말까지 생산 용량을 2GW까지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더 공격적인 용량 확장을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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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내러티브의 주축이 된 현대차"…목표주가 55만원↑-SK
SK증권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올렸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주가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대감이 반영되며 연초 이후 38% 급등했다"며 "우선주까지 포함한 현대차 시총은 지난 14일 기준 99조6000억원으로 만년 저평가 기업에서 백조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사업 가치 85조5000억원(PER·주가수익비율 8. 8배)에 로봇 사업 가치 26조8000억원(3분기 3만대 판매 가정)을 합산해 현대차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자율주행과 로봇 진행속도가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했다. 경쟁사 대비 할인 요인이었던 현대차의 자율주행 경쟁력은 엔비디아의 알파마요 출시로 현대차는 스마트폰 산업의 삼성전자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이다. 더불어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을 AVP(첨단차플랫폼) 본부장으로 영업하는 등 긍정적 변화로 할인이 아닌 기대요인으로 바뀌었다.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의 앞선 경쟁력을 우려할 수도 있지만 구글 딥마인드의 두뇌, AI(인공지능)로 확실하게 전환한 현대차 경영진, 대량생산과 품질관리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