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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과 멕시코 어린이들 치료비 기부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와 가수 박진영이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지원을 위해 기부를 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기부금 4억5000만원과 박진영 개인 사재 출연 기부금 1억원까지 총 5억5000만원(750만페소)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사회공헌사업인 'EDM'(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의 일환으로 멕시코 환아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의료지원에 나섰다. 건강 문제가 아동·청소년의 잠재력 실현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멕시코월드비전, 한국월드비전과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업은 안과, 소아호흡기, 심장질환, 신경과, 뇌전증, 정형외과, 선천성 기형 및 희귀질환, 소아혈액종양, 신장 및 비뇨기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진료 접근성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 Chief Creative Officer) 박진영은 멕시코월드비전 및 한국월드비전, 멕시코 실명예방협회(APEC) 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주요 협력 병원과 기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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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中 법인, 이차전지 누적 수주 242억원… 전년比 5.8배 급증
웰크론한텍은 중국법인이 올해 중국 주요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총 4건의 에너지 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해 3분기 누적 수주액 24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 42억원의 약 5. 8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중국 이차전지 소재기업들이 생산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 자원 재활용을 위한 설비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웰크론한텍 중국법인의 관련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웰크론한텍은 산업용 농축·결정 분야에서 축적한 공정기술을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정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습식 분리막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용액에서 메틸렌클로라이드(MC)를 증류·정제해 고순도로 회수하고 생산공정에 재사용하는 용제회수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MC는 습식 분리막 제조 과정에서 오일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 유기용매다. 웰크론한텍의 용제회수설비를 적용하면 폐용제에 포함된 MC를 회수·정제해 생산공정에 재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MC의 99%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어 원료 사용량과 폐용제 처리 부담을 줄이고 생산원가 절감과 자원순환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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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 카이스트·다임리서치와 '제조 피지컬AI 스타게이트' 결성
스카이인텔리전스(SKAI)는 지난21일 카이스트(KAIST) 제조피지컬AI연구소, 다임리서치와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 기술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AIST 제조피지컬AI연구소는 AI·로보틱스·제조 시스템 분야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피지컬 AI의 선행 연구와 핵심기술 개발을 수행해왔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합성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ABB 로보틱스와 공동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제조 피지컬 AI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임리서치는 다양한 제조·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로봇 통합관제·오케스트레이션 기술과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이기종 로봇과 설비를 연결하고 공장 전체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자율제조 솔루션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추진해왔다. 세 기관의 연구·기술 ·현장 역량이 결합되면서 제조 피지컬 AI의 연구부터 실증, 상용화와 시장 확산까지 이어지는 협력 구도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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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세아FSI·S&G홀딩스 1550억원에 인수… 제조 피지컬 AI 본격화
핀테크 플랫폼 전문기업 핑거가 유체이송 부품 제조 전문기업 세아FSI를 인수한다. 핑거는 지난 22일 유한회사 아라미스홀딩스투자목적회사로부터 세아FSI와 S&G홀딩스 지분 각 100%를 총 155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핑거가 특수목적법인(SPC) '에프지투자2호'를 설립해 세아FSI와 S&G홀딩스 지분 전량을 사들이는 구조로 진행된다.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10월 30일이다. 인수 대금은 핑거가 SPC 보통주에 429억원을 출자하고, 재무적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가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로 200억원 안팎을 투자한다. 나머지 930억원 규모는 금융권 인수금융 차입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세아FSI는 자동차 및 냉각설비용 유체이송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중강관 제조기술 및 조관, 도금, 가공, 검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유체이송 부품은 금속, 고무, 수지 소재의 관과 연결 부품을 이용해 냉매, 냉각수, 연료 및 제동유체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제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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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진공로봇 회복·휴머노이드 상용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SK證
SK증권이 티로보틱스가 진공로봇 출하 회복과 포드에너지향 에너지저장장치(ESS) 물류로봇 수주 확대에 힘입어 6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SK증권은 티로보틱스가 주력 제품의 납품 정상화와 신규 사업의 가시화에 힘입어 오는 2027년 연결 기준 매출액 983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티로보틱스는 지난 1분기 고객사 투자 공백 여파로 일시적 부진을 겪었으나, 3분기부터 비오이(BOE) 등 중화권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를 중심으로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 연간 진공로봇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8% 증가한 약 424억원에 달해 2023~2025년 평균치인 300억원대를 대폭 넘어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포드에너지로 고객사를 확보하며 9월까지 누적 수주 186억원을 확보했다"며 "자율이동로봇(AMR)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3. 3% 성장한 98억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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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케이, TSMLA 2026 성료…TSMC 신공장 증설發 공급망 확대 본격화
국내 1위 글로벌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가 지난 21일까지 열린 '대만 판금레이저 응용 전시회 2026(TSML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에이치케이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TSMC 신공장 증축에 따른 추가 수주 기반을 마련했다. 에이치케이는 전시회에서 대만 현지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B2B(기업간거래) 미팅을 진행했으며, 현지 수요가 높은 대형 레이저 절단 장비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전시회 참가 기간 중 TSMC에 반도체 검사기 및 전장박스 등을 공급하는 1차 벤더에 레이저 장비를 추가 공급할 기회를 확보했다. 해당 1차 벤더는 최근 TSMC가 진행한 신공장용 장비 입찰에 참여한 10개 업체 가운데 최종 선정된 2개 업체 중 하나다. 입찰 과정에서 가공 정밀도가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1차 벤더는 에이치케이 장비를 활용한 높은 가공 품질을 바탕으로 중국산 장비를 사용하는 경쟁업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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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주 급등…유엔총회 화제 오른 'AI 안전'
국내 보안주가 23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다. 유엔(UN)총회가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엑스게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70원(17. 96%) 오른 1만9510원, 드림시큐리티는 310원(11. 52%) 오른 3000원에 거래됐다. 한싹·아이씨티케이는 8%대, 에스투더블유는 7%대, 한컴위드는 6%대, 라온시큐어·아톤·모니터랩은 5%대로 상승률을 키웠다. 케이사인은 4%대, SGA솔루션즈·벨로크는 3%대, 지니언스는 2%대 강세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일반토의 개막 연설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4가지 권력의 시험' 중 하나로 AI를 꼽았다. 구테흐스 총장은 "냉전기에 전략적 경쟁국들은 공동의 실존적 위험을 관리할 필요성을 인식했다"며 "그들은 오해를 줄이고 긴장을 관리하며 재앙을 막기 위한 메커니즘을 구축했고, 당시엔 그게 핵무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AI가 이 같은 목적의식과 긴박감을 요구하고 있다"며 "기술혁명을 이끄는 국가들은 새 안전위협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험·평가에 협력하며, 모두를 보호할 공동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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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주 훈풍에…반도체 중소형주 장초반 강세
국내 반도체 중소형주가 장초반 대거 상승하고 있다.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증시까지 훈풍이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닥 업체 엑시콘은 전일 대비 5500원(14. 47%) 오른 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시콘은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이 시각 현재 같은 업종 내 중소형 종목인 제우스(9. 42%), 브이엠(7. 60%), 원익홀딩스(7. 74%), 네오셈(7. 27%), 원익IPS(6. 68%)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 연출됐다. 마이크론은 5. 00%, 샌디스크는 6. 82% 각각 올랐고 엔비디아와 인텔도 강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06% 상승 마감했다. 업계에서는 메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 '뮤즈(Muse)' 흥행이 AI 추론용 칩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 덕분에 투자심리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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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장 초반 13%대 급등…'메타 뮤즈' 효과
파두가 23일 장 초반 13%대 급등했다. 파두는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400원(13. 00%) 오른 8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두 주가 급등은 메타의 에이전트 AI '뮤즈' 효과로 풀이된다. 파두는 메타에 AI eSSD 컨트롤러 등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파두의 성장세를 전망하며 목표가를 높여잡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파두의 목표가를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를 추천했다. 손인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최근 파두의 핵심 최종 고객사의 에이전트 AI 애플리케이션인 뮤즈가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며 "파두는 해당 고객사 내 높은 컨트롤러 점유율을 유지하며 AI 사업 성장에 따른 CapEx(설비투자) 확대의 직접적 수혜를 누릴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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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 첫날 256% 급등
생활용품 소매업체인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부터 256% 급등세를 보인다.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공모가 대비 3만800원(256. 67%) 급등한 4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2013년 설립된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샤워기 필터, 토퍼 매트리스 등을 판매하는 소매업체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3억7000만원, 매출액은 648억4800만원이다. 자본금은 10억9900만원이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가 상단 범위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주 수는 16만주로 공모액은 192억원이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며 380억원 규모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리스크 요인은 최근 3개년 외형 및 수익 성장이 정체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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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에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RAM(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7500원(2. 71%)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전날 대비 3만9000원(2. 12%) 오른 187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대 강세를 보였다.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수급이 빠듯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 폭이 다소 둔화하겠지만, 2027~2028년에도 빠듯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한다"며 "시장은 신규 증설과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노이즈로 인한 2028년 피크아웃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나, HBM의 범용 DRAM (D램) 생산능력 잠식과 AI(인공지능) 추론 확산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감안하면 공급 제약의 해소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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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익 기대치 밑돌 전망… 목표가 33만"-NH
NH투자증권은 23일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투자의견 '보유'는 유지했다. 밸류에이션(가치) 산정 시점을 내년으로 변경한 영향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실적 눈높이를 상향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에이본컴퍼니 매각과 해태htb 매각 추진 등 비핵심 사업 정리가 일단락되고, 앞으로 중국 수익성 안정화와 북미 본업 브랜드의 지속 성장 여부가 실적 가시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9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13% 밑돈다. 매출액은 1% 감소한 1조5683억원으로 예측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사업부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108억원, 매출액은 1% 감소한 6535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내다봤다. 면세 매출액은 137% 늘어난 908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