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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53포인트(0.16%) 내린 955.97 마감
6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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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또 최고가 경신…1.52% 오른 4525.48 마감
6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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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에너지, 친환경 소각·에너지 재활용 성과로 부산시장 표창 수상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HLB에너지는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후 폐기물 소각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고,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부산 지역의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가 이러한 성과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했다. 그린에너지파크 준공으로 기존 하루 48톤 규모였던 소각 처리 용량이 90톤으로 확대됐으며, 최신 친환경 설비 도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기존 대비 50~400%까지 저감했다. 또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스팀을 생산하고 이를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산업 간 에너지 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이 같은 설비 고도화와 에너지 재활용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크게 줄어, 연간 약 30년생 소나무 16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백연 저감장치와 악취 방지 설비, 소음·진동 저감 시스템을 적용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친환경 디자인을 도입해 기존 소각시설에 대한 혐오 이미지를 개선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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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6%대 급락…MSCI 편출 소식에 매도세
고려아연이 6일 장중 낙폭을 6%대로 넓혔다. 종목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지수(MSCI)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에 매도세가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7만9000원(6. 12%) 내린 122만7000원에 거래됐다. 매도량 1위 창구로는 외국계 증권사 메릴린치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은 오는 12일부터 자사 지수에서 고려아연을 편출한다고 발표했다. 사유는 미국 제련소 투자를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그에 따른 유동 비율·시가총액 하락이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경우 기존 전략적투자자로 인해 MSCI 유동비율이 20%까지 하락했는데, 이번 유상증자로 MSCI는 변경 후 유동비율을 15% 미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편출에 따른 추종자금의 매도규모는 1710억원 정도로 추산한다"며 "일평균 거래대금의 2. 9배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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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전자·72만닉스 터치...반도체 투톱 랠리에 코스피 4500선 돌파
코스피가 장중 4500선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 52포인트(1%) 오른 4502. 04을 나타내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장중 4500선을 돌파한 것이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장중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지만 조선, 방산, 원전, 증권 등 대형주가 강세 전환하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 투톱이 선전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2만4000원(3. 45%) 오른 72만원에 거래되며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 역시 전일대비 2100원(1. 52%) 오른 14만200원까지 올라 '14만전자'를 넘었다. 코스피는 이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96억원, 12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조3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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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500 첫 돌파…삼성전자 한때 양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삼성전자도 장중 낙폭을 줄이고 있다. 6일 오후 1시51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 07%) 하락한 1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1%대 약세를 보였지만 장중 낙폭을 줄이며 오후 1시45분을 기점으로 한때 강보합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KB증권은 이날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배 늘어날 것으로 분석하고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편 SK하이닉스도 장중 낙폭을 만회하며 현재 3%대 상승한 7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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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고가 찍었다…SK하이닉스, 71만원 돌파
SK하이닉스가 장 중 71만원을 넘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후 1시39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만5000원(2. 16%0 오른 7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하락하던 SK하이닉스는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다. 이후 장 중 71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커지고, 반도체 주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SK하이닉스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전날 흥국증권, 신한투자증권, 상상인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전제품군에서 공급부족이 심화하고 실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경쟁사 대비 높은 원가효율을 바탕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부분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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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미국 RPM 장벽 '인슈어테크'로 돌파…'제2의 클로버 헬스' 노린다
토마토시스템의 미국 법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가 미국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시장의 높은 장벽을 '보험 시스템 플랫폼' 선점 전략으로 정면 돌파한다. 6일 사이버엠디케어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미국 텍사스 소재 보험사인 '메드케어 파트너스 헬스플랜'(Medicare Partners Health Plan)과 보험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인슈어테크(InsurTech)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번 계약은 개별 병원을 상대로 한 제한적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보험사의 핵심 운영 인프라를 직접 구축함으로써 수만 명의 가입자를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사이버엠디케어는 보험사의 핵심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개발 범위에는 미국 정부 승인 절차가 필수적인 브로커 관리 포털과 보험 가입 신청 포털을 비롯해, 건강검진·원격진료·RPM·웰니스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AWE(All-in-one Wellness Experience) 포털 구축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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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서프라이즈 가능성"…미래에셋증권 52주 신고가
미래에셋증권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10시38분 기준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10. 20%) 오른 2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8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2우B(5. 75%), 미래에셋증권우(5. 59%), 키움증권(4. 68%), 유화증권우(4. 66%), 한국금융지주(3. 40%), 상상인증권(3. 28%), SK증권(3. 08%), NH투자증권(2. 8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증권업황 활황으로 투심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상상인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4분기 깜짝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발표 최대 관전 포인트는 비상장 시장에서 거론된 스페이스X 8000억달러 가치 반영 여부"라며 "이는 3분기 말 장부가 대비 기업가치가 2배 이상 뛰는 구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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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유형자산 재평가로 본사 토지 685억 반영…"재무 대폭 개선"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본사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해당 토지의 평가금액이 685억원으로 산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장부가액 100억원 대비 585%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자산 재평가는 재무제표상 자산가치를 최신 평가 기준에 맞춰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재무정보의 투명성 및 대외 신뢰도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자산 재평가는 지난해 12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외부 감정평가 기관을 통해 진행했으며 평가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머큐리의 본사 토지의 자산 재평가로 발생한 차액은 관련 회계기준 및 회사의 회계정책에 따라 재무제표에 반영할 예정이다. 머큐리 관계자는 "이번 자산 재평가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거 회사 자산가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재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재무관리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머큐리는 홈 단말 시장 리딩 사업자로서 지난해동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올해도 수출 등 신규 시장 개척과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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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AI 드라마로 투자자 이해 돕는다…IR 소통 혁신 가속
HLB그룹이 AI(인공지능) 영상을 활용해 어렵고 복잡한 신사업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새로운 방식의 IR(기업설명회) 전략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5일 HLB그룹 공식 유튜브에는 '결정의 순간(Feat. HLB펩)/줌인테크'라는 제목의 AI 영상 콘텐츠가 게시됐다. 이번 콘텐츠는 그룹 계열사 HLB펩이 방사성 의약 기반 치료제(RPT) 사업에 진출하게 된 배경과 기술적 핵심을 다루고 있다. 영상은 AI 캐릭터 간의 몰입감 있는 대사를 통해 펩타이드 기술과 방사성 치료가 결합해 암세포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유도 미사일' 원리를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방사선의 전신 노출은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기술적 특성을 직관적으로 묘사해 투자자와 일반 대중의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장면은 곧 사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RPT 항암제 공동개발 회의로 전환된다. 이 구간에서는 글로벌 RPT 시장의 성장성과 글로벌 빅파마들의 행보, 공동연구의 차별화 포인트 등을 구체적인 데이터와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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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데이터 유출 막을 '디지털 블랙박스' 선보여
폴라리스오피스는 나스닥 상장사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최상위 보안 솔루션 '아틀라시안 가드 프리미엄'(Atlassian Guard Premium)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틀라시안은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 전 세계 개발 및 협업 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국내에서도 대다수 대기업과 유니콘 기업들이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가드 프리미엄'의 국내 상륙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출시는 최근 기업 보안의 위협 요소가 외부 해킹에서 '내부자 권한 오남용'으로 이동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정부가 올해부터 중대 정보 유출 시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하겠다고 밝혀 기업들에게 정교한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은 필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선보인 '아틀라시안 가드 프리미엄'은 협업 환경 내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 추적하는 '디지털 블랙박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