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브(296,000원 ▼48,000 -13.95%)가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거래소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500원(10.32%) 하락한 30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건 지난 21일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끝나며 관련 모멘텀이 소멸한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내 증시가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매도 속 낙폭을 키우고 있다는 점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다음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BTS가 월드투어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돼 하이브에 대한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재까지 공개된 회차 기준으로 BTS는 약 460만명 수준의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BTS 콘서트 매출액은 약 1조2000억원 MD(기획상품) 매출액은 약 4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목표주가는 4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