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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메탈 마스카라 특허·디자인권 침해 제품 유통 차단나서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특허 기술이 적용된 '메탈 마스카라' 유사 제품의 국내 유통 확산에 대해 지식재산권 보호 조치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네오젠의 '슬림 메탈 마스카라'·'볼륨 메탈 마스카라'는 올리브영 판매 랭킹 상위권을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누적 판매량 또한 100만개를 돌파하고 200만개를 향해 증가하는 등, 메탈 기반 색조 카테고리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 브러쉬형 마스카라와 달리 메탈 소재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한 것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정교한 발림성, 위생성,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관련 기술 및 디자인은 아우딘퓨쳐스가 특허 및 디자인권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부 유사 제품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되며 소비자 혼선과 시장 질서 훼손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유한 특허, 실용신안 및 디자인권을 기반으로 권리 침해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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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크리에이티브, 2026 이탈리아 밀라노 식품박람회 참가
국민학교 떡볶이를 운영하는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 식품 전시회 '2026 밀라노 식품박람회'(TUTTOFOOD MILAN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밀라노 식품박람회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대표 종합 식품 B2B(기업간 거래)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유럽 주요 식품 박람회 중 하나다. 이엔크리에이티브는 이번 박람회에서 5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 이엔크리에이티브는 자사 대표 브랜드 '국민학교 떡볶이'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를 타깃으로 개발한 상온 간편식 브랜드 'KPOP'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KPOP 구슬떡볶이 및 구슬라볶이 5종을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했으며 해외 판매용으로 출시 예정인 신규 '매콤 까르보나라맛' 시제품 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다음달 국내 출시 예정인 신제품 납작당면 3종도 함께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유럽,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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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보건복지부 AI 항암 신약개발 과제 선정
HLB생명과학 R&D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저분자 신약후보물질 발굴'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과제는 총 연구비 22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이번 연구에는 아론티어가 주관사로 참여하며 K-MEDI hu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재단)과 HLB생명과학 R&D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함께한다. 과제의 목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항암제 후보물질을 초기 발굴 단계부터 선도물질 단계까지 도출하는 것으로 HLB생명과학R&D는 이번 과제에서 비임상시험을 담당한다. 회사는 후보물질의 약효평가와 동물실험 등 비임상 연구를 통해 AI 기반 신약후보물질의 개발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과제를 통해 도출된 후보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축적해 후속 개발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HLB생명과학은 최근 주요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 연이어 선정되며 연구개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이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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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 산업통상부 국가과제 선정…'AI 두뇌' 표준 만든다
폴라리스AI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며 KETI(한국전자기술연구원) 총괄을 맡은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기반 통합환경 개발 국가 과제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자금력과 기술 인프라가 부족한 중견·중소기업들도 큰 비용 부담 없이 자사 제품에 AI 기능을 넣을 수 있도록 '표준화된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폴라리스AI는 이 프로젝트의 핵심 참여기업으로서 세부주관 기관인 GERI(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전체적인 AI 플랫폼 설계와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한다. 폴라시스AI는 복잡한 인프라나 자체 서버 없이도 가전 제조사들이 쉽게 AI 기기를 만들 수 있는 범용 뼈대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폴라리스AI는 이를 위해 지난해 세종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AI 모델을 가볍게 만드는 경량화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노타AI, 딥엑스 등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며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회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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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향 부품 초호황"…MLCC 관련주 동반 상승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들이 MLCC 가격 상승과 시설 투자 기대감에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26일 오전 9시27분 현재 아모텍은 전 거래일 대비 5550원(24.34%) 오른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콘덴서(20%), 지아이에스(12.87%), 아바텍(11.34%), 삼성전기(10.07%), 코칩(9.4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아모텍은 지난 22일 350억523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시설자금(300억원)과 운영자금(50억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삼성전기도 언론을 통해 세종 사업장 및 부산 사업장에 반도체 패키징 기판 생산라인을 신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이 보여주듯, 현재 AI(인공지능)향 핵심 부품은 전례 없는 초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반도체 대비 6개월가량 후행하는 MLCC 업황을 고려 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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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90선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증권주 동반 상승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증권주가 26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증권이 전 거래일 대비 250원(6.49%) 오른 4100원에 거래 중이다. 교보증권(4.38%), 미래에셋증권우(3.92%), 상상인증권(3.46%), 미래에셋증권(3.26%), 신영증권(3.03%), 대신증권(2.82%), 유안타증권(2.79%), 현대차증권(2.70%) 등도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81포인트(2.30%) 오른 8028.52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8094.9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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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ESL 마진 개선·AI데이터센터 모멘텀 기대…목표가↑-미래에셋
미래에셋증권은 솔루엠에 대해 주력 사업인 전자가격 표시기기(ESL) 부문의 마진개선과 탑라인 성장이 올해 가시화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솔루엠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6% 성장한 81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ESL은 북미 대형 유통 고객사향 수주가 추가 수주 동력이 될 것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은 봤다. 올해 1분기 수주잔고는 2조3000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또 글로벌 빅테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파워모듈) 진입이 구체화되고 있어 추가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했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솔루엠의 ESL 가동률 상승과 신제품 비중 확대로 ICT 부문은 2개 분기 연속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신규 고객 확보, 판매망 확장, 우호적 환율 환경 등이 더해지면서 마진 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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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상 첫 200만원 돌파…삼성전자도 최고가 경신
SK하이닉스가 26일 장 중 사상 처음으로 200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하며 30만원을 재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7만2000원(3.71%) 오른 20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사상 최고가로, SK하이닉스 주가가 정규장에서 200만원이 넘은 것은 처음이다. 지난 22일 장 중 30만원을 찍은 후 다시 29만원대로 내려왔던 삼성전자도 이날 30만원대를 다시 돌파했다. 장 중 30만1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05%) 오른 29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IT(정보기술) 하드웨어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반도체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두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미국 델, HP 등 IT 하드웨어 기업 주가가 15% 넘게 급등했다"며 "이번 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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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하나?" 코스피 건설업종 5% 점프
국내 건설주가 26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이란 협상에 대해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이면서 종전 기대감이 고조된 여파로 풀이된다. 최근 건설주는 중동 재건일감·원전수출 기대감에 급등세를 빚어왔다. 이날 오전 9시5분 코스피 건설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06포인트(5.48%) 오른 212.98로 산출되며 같은 시장 업종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2900원(10.16%) 오른 3만1450원, DL이앤씨는 4600원(5.60%) 오른 8만6800원, 현대건설은 7800원(5.19%) 오른 15만8100원에 거래됐다. 진흥기업·GS건설은 4%대 강세를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농축우라늄(핵먼지!)은 즉시 미국에 인계돼 본국에서 폐기되거나, 가능하다면 이란 이슬람공화국과 협력·조율 하에 현지 또는 기타 용인할 수 있는 장소에서 미국원자력위원회(AEC)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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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하이텍, 데이터 센터향 eSSD 수요 폭발…26년 영업익 350% ↑기대
리딩투자증권은 26일 KX하이텍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버 및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용 SSD(eSSD) 수요 급증으로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KX하이텍에 대해 데이터 센터용 eSSD 케이스의 가파른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숏티지) 현상에 따른 강력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현재 반도체 사이클은 데이터 센터 투자가 이끌고 있으며, 이에 따라 HBM과 함께 eSSD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KX하이텍은 메탈 소재의 eSSD 케이스를 글로벌 IDM 3사에 공급하며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북미 M사로부터 강력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본업 기준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연결 영업이익의 80% 수준인 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eSSD 케이스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숏티지 구간에 진입했다. KX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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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200만원 넘었다…삼성전자도 30만원 재돌파
26일 장 초반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정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200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하며 30만원을 재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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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이치엔, 본업 실적 호조에 로봇 모멘텀 가세…PER 1.7배 '저평가'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티에이치엔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동화 수혜를 넘어 로봇 시장 진출이라는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26일 티에이치엔에 대해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2만25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02%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와이어링 하네스는 차량 내 전력과 데이터를 전달하는 '자동차의 신경망' 역할을 한다"며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전환될수록 적용량과 단가가 상승하는 구조적 수혜를 입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대차그룹 내 점유율이 2023년 12.8%에서 2025년 16.1%까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G70, 투싼, 산타페, EV9 등 고사양 모델 위주의 제품 믹스를 통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수익성을 기록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로봇 분야로의 확장성이 최대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현대차그룹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