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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익 올해 3배 전망…목표가 15.5만원-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10. 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일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2% 증가한 413조9000억원으로 예상한다"라며 "성장률이 가장 높은 DS(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는 63. 9%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133조3000억원으로 예상한다"라며 "DS사업부 영업이익은 4. 5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DRAM(주기억장치 반도체), NAND(저장용 반도체) 중심의 성장 구도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예상 BPS(주당순자산가치) 7만6148원에 PBR(주가순자산비율) 2. 0배를 적용한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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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팜팜 스마트팜 5차 계약… 민간 스마트팜 수주↑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농업회사법인 팜팜이 발주한 '스마트팜 유리온실 신축공사'와 관련해 5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일대에서 진행되는 유리온실 신축공사로, 계약금액은 약 17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은 민간 농업법인과 청년을 중심으로 민간 스마트팜 도입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체결된 5차 연속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효율 유리온실 설계·시공 기술과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단계별 확장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팜팜과는 2021년 첫 계약을 시작으로 하여 이번 5차 계약을 포함한 누적 기준 스마트팜의 총 구축 면적은 2만6060평(약 8만5998㎡)에 달한다. 그린플러스는 최근 농업회사법인과 청년 스마트팜과 같이 민간 중심 스마트팜 사업자의 투자 확대에 따라 스마트팜 수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팜 수주잔고 역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발성 계약이 아닌 단계별·연속 계약 구조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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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자회사, 세계 최초 B세포 반응 예측 AI 기술 인정…사이언스 어드밴시스 게재
SCL사이언스가 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이사 겸 카이스트(KAIST) 교수 연구팀의 새로운 항암 백신 관련 논문이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지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사이언스 어드밴시스는 세계 3대 과학 학술지로 꼽히는 사이언스(Science)지의 자매지다. 전 과학 분야에 걸쳐 중요한 연구 성과를 게재한다. 이번 연구는 B세포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최초의 항암 백신 인공지능(AI) 기술로 평가된다. 최 교수 연구팀은 기존 항암 백신 AI 연구에서 주목도가 떨어졌던 비(B)세포 반응성에 주목해 면역 반응을 다각적으로 촉진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B세포는 티(T)세포와 함께 면역 체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함에도 기존 항암 백신 발굴 AI는 T세포의 반응성에만 집중했다.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은 환자 개인의 암 유전체 변이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치료 전략이다. 실제 면역 반응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신생항원을 얼마나 정확히 선별할 수 있는지가 성공적인 백신 개발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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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새해 주가 장기 박스권 탈출"…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일 주가가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에 도달한 셀트리온이 새해에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지난달 30일 기준 18만1000원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주가는 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DA) 21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도달했다"며 "올해 실적 고성장과 JP모간 헬스케어 발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으로 주가가 장기 박스권을 탈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신규 매수 관점 적기"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최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경쟁사들의 주가 강세를 반영해 멀티플을 상향한다"며 올해 셀트리온의 영업이익은 1조7000억원, 매출은 5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8%와 2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고른 바리오시밀러 매출 상승과 비용 통제로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기대한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4741억원, 매출은 1조288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1%와 21%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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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올해 SMA 수출 증가 전망…목표가 '3만6000원'-상상인
상상인증권이 그래피에 대해 주력 상품인 형상기억 교정장치(SMA)의 수출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제시한 기존 목표가는 3만2000원. 전거래일 그래피 종가는 2만455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46. 6% 상승여력이 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그래피는 올해부터 유럽향 제조자개발생산(ODM) 수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그래피의 파트너사 독일의 '메덴티스 메디컬'이 지난해 4월에 출시했고, 이를 토대로 내년 독일을 중심으로 수출이 본격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상인증권은 또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에서 매출이 본격 시작될 것을 봤다. 미국 델라웨어 현지법인은 작년 9월에 설립했고 플로리다에 주문 생산공장을 구축했다. 미국 매출 관련 핵심은 미국 DSO(Dental Service Organization) 공급이다. 2026년 상반기 자체 시범운영(파일럿 테스트)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는 일본, 중국, 남미 수출도 늘릴 계획으로 올해 연말까지 치과병원 최종사용자(엔드 유저·치과병원) 400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다"며 "미국, 중국, 일본, 남미 등 시장으로 수출 확대가 관건이고, 올해는 수출에서 수치나 계약으로 확인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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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웹보드 규제 완화에 정부 GPU 지원까지…목표가 11% 상향-NH
NHN이 정부 정책 효과와 신작 모바일 게임 영향으로 올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NHN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준 3만6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2024년 있던 티몬·위메프 이슈가 사라져 지난해 실적 정상화 구간에 진입했고, 올해는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이후 부진한 자회사 정리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안 연구원은 "웹보드 게임은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월 구매한도가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되는 효과도 올해부터 반영될 예정이다"며 "모바일 게임은 올해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인 'Puzzle Star'와 '디시디아듀엘름파이널판타지'의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Puzzle Star는 최애의 아이 IP(지식재산권)를, 디시디아듀엘름파이널판타지는 파이널판타지 IP를 활용했다. 안 연구원은 "NHN은 정부가 주도하는 GPU(그래픽 처리장치) 구축 및 운용 지원" 사업에서 7656장의 GPU를 확보받았고, 이 중 7000장 구축을 완료해 빠르면 올해 1분기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며 "2분기부터 관련 매출 발생을 기대하며, NHN은 여기서 5년간 약 3000억원 규모의 매출 기여를 제시한 바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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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영입
HLB그룹은 글로벌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를 내년 1월 1일자로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년 초부터 주요 임상 및 신약 승인 성과가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이오 부문 계열사의 연구개발 성과를 그룹의 구조적 성장 체계로 연결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HLB그룹의 중장기 전략에 따른 것이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기획·신사업 전략을 주도하며 그룹 차원의 미래 사업 구상을 이끌었으며,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돼 회사 설립부터 기업공개(IPO), 글로벌 로드쇼, 해외 고객 확보에 이르기까지 핵심 성장 과정을 주도했다. 특히 무(無)에서 출발한 회사를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은 바이오 산업 전반에 대한 통찰과 실행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HLB그룹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암 치료제와 리라푸그라티닙 담관암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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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2.4억 달러 투자해 니켈 제련소 지분 확보 "우주항공 공급망 직접 통제"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이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원료인 니켈 공급망을 직접 통제하기 위해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스피어는 종속회사 스피어 니켈 코발트(Sphere Nickel Cobalt Pte. Ltd. )가 니켈제련소 운영 및 합금판매사 '엑셀시어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Excelsior International Investment Pte. Ltd. )의 지분 10%를 2억4000만 달러(약3441억3600만원)에 인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거래 상대방은 호주 상장사인 니켈인더스트리즈(Nickel Industries Limited, 이하 NIC)다. 엑셀시어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는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에 연 7만2000톤의 니켈 및 코발트를 생산능력을 갖춘 ENC제련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세계 최대 니켈 그룹인 칭산그룹(Tsingshan Group)과 NIC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완공 시 광산부터 제련, 정제까지 니켈 생산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직접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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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킹사태 보상 여파로 4Q 배당 불확실성↑-유안타
유안타증권이 31일 KT에 대해 해킹사태 보상안 시행에 따른 실적·배당 불확실성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KT는 지난 9월1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를 해지하는 모든 고객에게 위약금을 면제하고, 6개월간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9월 초소형 기지국 '펨토셀' 해킹사태로 도마에 올랐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KT의 내년 1월 위약금 면제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올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으로,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4분기 배당 가시성이 낮아진 상태"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배당 미실시 가능성은 낮지만, 전분기와 같은 '주당 600원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위약금 면제에 따른 마케팅 경쟁 가능성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론 보수적인 투자 접근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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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상품 검색 노출 이렇게…카페24, 맞춤형 SEO 기능 고도화
카페24가 AI(인공지능) 시대에 검색 노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SEO(검색엔진 최적화)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31일 밝혔다. AI가 검색 결과를 직접 생성해 답변하면서 외부 웹사이트 클릭 없이 포털 검색 결과 페이지 내에서 종료되는 '제로 클릭' 시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카페24는 기존 SEO 서비스에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기능을 도입한 ' llms. txt'를 도입했다. llms. txt는 구글·네이버 등 전통적 검색엔진에 대응하는 SEO와 달리 챗GPT나 제미나이와 같은 AI 기반 검색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llms. txt를 적용하면 쇼핑몰 운영자가 별도 작업을 하지 않아도 △쇼핑몰 구조 △정책 정보 △상품 카탈로그 구조 △브랜드 스토리 △운영 방침 등을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인터내셔널 SEO 기능도 강화했다. 카페24는 쇼핑몰의 제목·설명 등 메타데이터를 각 언어에 맞게 자동 최적화하고 구글·바이두 등 국가별 검색엔진의 특성에 맞춘 설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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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투자증권
■ 임원 신규선임 ◇ 상무대우 △ 박정용 자산관리영업본부장 ■부서장 승진 ◇ 영업상무보 △ 손지훈 PI부장 ◇ 영업이사 △ 박찬엽 구조화금융1부장 △ 곽철수 기업금융1부장 ◇ 부 장 △ 이건재 혁신기업분석부 ■ 부서장 신규보임 ◇ 영업상무보 △ 노아름 ETF영업부장 ◇ 영업이사 △ 최민석 대체금융2부장 ◇ 부 장 △ 손공주 WM센터 평촌 센터장 △ 오혜란 고객지원부장 ■ 부서장 전임 ◇ 영업이사 △ 고병하 WM센터 한남동 兼 중계동 센터장 ◇ 부 장 △ 임주환 영업부장 △ 한성욱 WM센터 목동 兼 일산 센터장 ■ 직원 승진 ◇ 영업이사 △ 이동우 FICC(채권·외환·원자재)파생부 ◇ 부 장 △ 장현석 강남역 금융센터 △ 김의한 금융상품영업부 △ 신윤섭 대체금융1부 △ 정은미 정보시스템부 △ 한주형 총무부 △ 박보라 인사부 ◇ 차 장 △ 하승태 정보시스템부 △ 고은혜 전략기획부 △ 김보국 심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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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거래액 연 10% ↑…내년 프로 유료화로 이익 개선 기대"-삼성
삼성증권은 31일 카페24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 매력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날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페24가 매년 10% 수준의 거래액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페24는 국내 호스팅 시장 1위 점유율 23. 4%를 바탕으로 지난 8년간 연평균 12%의 안정적인 매출 개선을 기록했다"며 "지난 3분기에도 화장품과 식품 부문 성장에 힘입어 거래액(GMV)이 12. 8%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또 내년 카페24 프로의 유료화가 시작되면서 향후 이익 개선의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카페24는 쇼핑몰 구축과 운영 전 과정의 자동화 시스템인 '카페24 프로'를 지난 1년간 무료로 제공해왔다. 오 연구원은 "지난달 누적 이용 수는 17000건을 기록했으며 월 거래액도 1338억원으로 증가했다"며 "내년부터 카페24 프로 거래액의 2%를 과금하는 수익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용 효율화도 또 다른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오 연구원은 "2023년부터 진행된 해외 사업 축소와 저수익 부서 인력 재배치 등 조직 구조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3분기 매출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동기 대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