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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할로자임 제조특허 무효 청구…영향 없을 것"-하나
하나증권은 글로벌 제약사 할로자임이 알테오젠의 제조 공정 특허에 대해 미국에 무효 심판을 청구했으나, 해당 분쟁이 알테오젠의 기존 사업이나 글로벌 제약사 머크와의 파트너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했다. 15일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할로자임의 청구는 물질특허가 아닌 제조방법 특허이기 때문에 'ALT-B4'에 관한 권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없다"며 "제조방법특허가 무효가 된다고 한 들, 알테오젠이 ALT-B4를 생산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제3자가 그 특허의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을 막지 못할 뿐"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분쟁에 대해 알테오젠은 다투겠지만,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권리 범위를 보정하여 유지할 수 있다"며 "어디까지 보정할지, 보정해서라도 특허를 유지하는 것이 이득일지 여부는 그 상황이 되어야 명확히 알 수 있다. 아무튼 특허를 유지할지 여부를 선택 범위에 둘 수 있는 만큼 사실상 작은 이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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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헤이즈,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온오프라인 스토어 입점
인스코비의 색조 브랜드 '코랄헤이즈'(Coralhaze)가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의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명동·홍대점에 동시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올리브영 온라인몰,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코랄헤이즈가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입점은 전략적이다. 시코르 명동점과 홍대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K뷰티의 성지'로 꼽힌다. 코랄헤이즈는 이곳에서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코랄헤이즈는 시코르 입점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코르 온라인 스토어 모든 구매 고객 중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휴대폰에 붙일 수 있는 하트 부착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레몬 컬러의 미니 퍼(fur)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 가격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3년 론칭한 코랄헤이즈는 기존 뷰티 브랜드들과는 차별화된 감성과 디자인을 담은 색조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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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프롤로지움, 부가티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업"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이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의 독립 엔지니어링 부서 리막 테크놀로지(이하 리막)와 부가티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협업한다고 15일 밝혔다. 리막은 프롤로지움, 일본 복합소재기업 미쓰비시와 협력해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2030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누르딘 피타레비치 리막 테크놀로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새로운 부가티 모델에 해당 배터리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리막이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은 100kWh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동일 크기의 기존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20~30% 높다. 아울러 미쓰비시가 제공한 복합 소재 하우징 덕분에 무게가 약 30kg가량 더 가볍다. 배터리 팩 충전 속도도 훨씬 빠르고 안전하다. 100kWh 기준 10%에서 80%까지 충전이 약 6분 30초 만에 가능하다. 한편 프롤로지움은 포스코홀딩스와 이브이첨단소재 등 국내 기업과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 캐피탈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다임러그룹, 고고로, 니오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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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4분기 영업익 전년동기比 90% 증가 전망-하나
하나증권은 에쓰오일(S-Oil)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목표치는 10만원. 하나증권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4분기 영업이익은 49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할 전망이다. 시장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를 72% 웃돈 수치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정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이 2500억원 발생할 수 있지만 정제마진이 개선되면서 이를 압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석유화학 영업손실은 61억원으로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윤활기유는 유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가 개선될 것을 봤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쓰오일의 영업이익은 1분기에도 추가 개선되고 시장 컨센서스는 94% 웃돌 전망이다"며 " 원유공식판매가격(OSP) 인하와 파라자일렌(PX) 마진 개선을 반영해 내년 영업익 전망치를 기존 1조8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11% 상향한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또 "최근 미국 천연가스, 에탄 급등에 따른 미국 폴리에틸렌 가격 대폭 상향 등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기업가치에 반영될 수도 있다"며 "이후 배당성향의 상향 가능성도 있어 에쓰오일을 내년 섹터 전체 '탑픽(Top Pick·최선호주)'으로 제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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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미김 美 관세 면제 소식에…사조씨푸드 강세
사조씨푸드가 15일 프리마켓에서 강세다. 미국이 한국산 조미김에 대한 관세를 면제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21분 넥스트레이드(NXT)에서 사조씨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880원(10. 21%) 오른 9500원에 거래됐다. 프리마켓 초반 한때는 1만310원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상승폭을 19. 61%로 넓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미국 백악관이 발표한 상호관세 관련 팩트시트(설명자료)에 조미김이 수산물 중 유일하게 무관세 품목으로 기재돼 관세율이 0%로 낮아졌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무관세 적용시점은 통관일 기준 지난달 13일이다. 조미김은 K푸드 수출 상위품목 중 유일하게 미국에서 관세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11월 대미 김 수출액은 2억28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 9% 증가했다. 조미김은 이 가운데 90%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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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AI 비문인식 핵심 기술 특허 취득
인공지능(AI) 생체인식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반려동물 코 지문(비문) 인식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동물의 비문 이미지 획득용 비문 센서, 그 비문 센서를 구비한 비문 이미지 획득장치 및 비문 이미지 생성방법'으로, 정전용량 센서를 활용해 동물 코의 비문 패턴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비문이 접촉할 때 발생하는 정전용량 차이를 읽어 비문 이미지를 획득한다. 광학 구성이 필요 없어 소형화가 가능하고 접촉식으로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비문인식 관련 기술적 진입장벽을 더 견고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접촉식 및 비접촉식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정부, 지자체, 수의사 등과 협력해 비문 인식 사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AI 기반 반려동물 비문인식 서비스에 대해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특례 과제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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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 "내년 매출 성장 국면 진입 전망"-삼성
삼성증권은 한중엔시에스가 고객사의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진출 효과가 본격화되는 내년을 기점으로 매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중엔시에스는 ESS 중심 사업 재편을 통해 점진적 수익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1년 업종을 자동차 부품에서 ESS로 변경한 뒤 ESS 비중은 매출액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아직 ESS 사업은 초기 단계지만 수익성은 자동차 부품을 최소 5%포인트 상회하고 있다"며 "지금은 R&D(연구개발) 비용, 내연기관 사업 손상 차손 인식 등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지 못하지만 3분기 국내 관계사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신규 법인 손익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고 내연기관 사업 또한 내년 1분기 내 완전 철수가 예정돼 있어 수익성 개선은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중엔시에스 ESS 사업 주 고객사인 삼성SDI 북미 진출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중엔시에스 역시 2027년 초 북미 공장 양산 개시를 통해 고객사 대응 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지만 내년부터 실적 개선 모멘텀은 유효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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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 한국본사, 현대모비스 협력업체 등록…전세계 공급망 납품가능
SMT(표면실장기술)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 본사가 현대모비스의 공식협력업체로 등록되며 자동차향 전장부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이게 됐다.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생산거점 전체를 아우르는 납품자격과 파트너십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크다. 로봇과 인공위성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도 주목된다. 15일 와이제이링크는 한국본사의 현대모비스 협력업체 등록과 함께 라우터(Router) 설비파트 수주를 받았다고 밝혔다. 라우터는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정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설비다. 각종 부품을 부착한 PCB(인쇄회로기판)는 차량 1대 분량의 모듈로 절단되는데, 이 과정에서 충격이 크면 앞뒤 모듈라인 전체에 불량이 발생한다. 와이제이링크 라우터는 물리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정밀부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고난도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4월 현대모비스로부터 협력업체 등록을 먼저 받은 와이제이링크 멕시코법인도 워크 컨베이어(Work Conveyor)라는 장비를 수주, 납품했다. 워크 컨베이어는 SMT라인의 각 장비를 연결해주고 PCB 육안검사를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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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내년 턴어라운드 예상…IP사업 도약-DS
DS투자증권이 15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내년 실적 전망치로는 매출 6436억원, 영업이익 512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20%, 영업이익이 81%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성장은 tvN 수·목 라인업 재개,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지상파향 드라마 공급, 해외제작 확대가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간 드라마 제작물량은 지난해 18편에서 올해 21편, 내년 26편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수익성은 선판매 증가, 제작비 실비정산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용 효율화로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최근 3년간 국내 드라마 제작업은 성장과 수익성의 한계에 부딪히며 주가도 부진했다"면서도 "스튜디오드래곤은 지적재산(IP) 사업 확대로 드라마 제작업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드라마 관련 굿즈를 판매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에서 나아가 커머스(브랜드 구축), 디지털(유튜브·숏폼으로 양방향 콘텐츠 제작), 캐릭터(공식 캐릭터 세계관 활용), 휴먼IP(신인배우 발굴)와 같은 4가지 영역으로 IP 사업을 다각화한다"며 "지속적인 실적성장이 가능한 사업모델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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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던 방산주, 포성 울리며 반등…상승세 계속될까?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던 방산 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분쟁이 심화하고 있고, 미국 민간 우주항공 기업 플래닛 랩스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성공한 덕분이다. 방산 주가 다시 시장 주도주로 떠오를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5만7000원(6. 31%) 오른 9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NT다이내믹스(9. 22%), 한국항공우주(5. 02%), STX엔진(3. 78%), LIG넥스원(2. 82%), 풍산홀딩스(2. 14%), 빅텍(1. 94%), 풍산(1. 97%)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방산 주가 일제히 상승한 것은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분쟁이 지상전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고, 현대로템 등이 방산 수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여기에 프래닛 랩스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미국 민간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IPO(기업공개) 추진 소식이 나오면서 방산 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주춤했던 방산 주들이 앞으로 다시 한번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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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엔시트론 2대주주 됐다…진양곤 회장 CB 전환
HLB그룹이 반도체칩 업체 엔시트론 2대주주에 올랐다. 12일 엔시트론은 진양곤 HLB회장이 엔시트론 15회차 CB(10억원)를 전환청구해 보통주 200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HLB그룹 계열사인 HLB글로벌은 보유하고 있던 14회차 CB를 전환해 373만여주를 확보한 바 있다. HLB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총 573만여주로 지분율 8. 15%수준이다. HLB 관계사 에포케가 보유한 15회차 CB를 전할 경우 지분율은 10. 68%로 높아진다. 미전환 CB까지 합칠 경우 최대주주와의 지분율 차이는 1% 미만으로 좁혀진다. 현재 엔시트론 최대주주는 정인견 대표로 공동보유자를 모두 합쳐 798만여주(11. 67%)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3대주주는 옵트론텍으로 보유주식은 352만여주(5. 16%)다. 전환가액은 500원으로 이날 종가(302원) 대비 60% 수준이다. HLB글로벌은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으로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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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시장 상승 마감…'팔자' 나선 개미투자자
코스피와 코스닥 등 국내 양대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전일 주춤했다가 이날 반등한 두 시장에선 차익실현 물량으로 보이는 개미투자자들의 자금이 이탈했다. 12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56. 54포인트(1. 38%) 오른 4167. 16으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나흘만에 반등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1조4626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69억원, 기관은 1조4186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장초반 코스피 종목을 매집했지만 오후에 차익실현 물량을 내놓으면서 순매도로 돌아섰고, 외국인은 하루종일 코스피 주식을 순매도 했다가 장 마감 직전 순매수로 전환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일 대비 6. 31%, 두산에너빌리티는 3. 10% 각각 올랐다. 이어 현대차, HD현대중공업, 기아 등은 2%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삼성물산 등은 각각 1%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 70포인트(0. 29%) 오른 937. 34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