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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공포? 코스닥은 이틀째 딴 세상…하루 만에 또 매수 사이드카
코스닥 지수 급등에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전일에 이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 11분 코스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6. 36%, 코스닥150지수는 3. 47% 각각 오른 상태였다. 사이드카 발동시점의 프로그램 순매도 거래규모는 322억원이다. 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매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닥 매수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전날 종가대비 6% 이상 오르고, 코스닥 150지수가 3% 이상 상승하는 것이 1분간 지속될때 발동된다. 코스닥에서 매수방향 사이드카는 올해 4회, 매도방향 사이드카는 1회 울렸다. 매수 사이드카카 발동 횟수 4번은 서브프라임모기지 등 글로벌 금융 위기 시점인 2008년(6회)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다음날인 5일에는 지수가 급등하면서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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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태양광주 반사수혜 기대
이란사태가 이어지며 유가와 천연가스 불확실성이 커지자 태양광 관련주가 반사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에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29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475원(10. 08%) 오른 4만887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태양광 관련 테마에 편입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21%대 강세를 보이고 대주전자재료는 18%대 상승 중이다. 엘케이켐은 6%대 강세를 유니테스트는 4%대 상승 중이다. 선익시스템은 3% 상승 중이다. 이란사태로 전세계 원유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다. JP모간은 이번 사태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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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국제유가…'주유소株' 중앙에너비스·흥구석유 또 강세
중앙에너비스·흥구석유가 6일 장 초반 강세다. 중동사태 사태 여파로 원유수급 불안이 고조되면서 국내 석유·가스 도소매 테마에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5. 51%) 오른 3만25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3만6459원이다. 흥구석유는 550원(1. 68%) 오른 3만32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3만5800원이다. 시장에선 테마주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른다. 유통마진에 의존하는 특성상 중동사태로 실제 실적 수혜가 발생할지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시각이다. 흥구석유는 GS칼텍스로부터 석유류를 매입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최근 사업보고서 기준 직원수는 27명이다. 중앙에너비스는 SK에너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서울 한남동·수서동 등지에서 주유소 등을 운영한다. 직원수는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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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등에 사이드카 발동…2차전지주 동반 랠리
장 초반 코스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2차전지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 거래소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원(6. 47%) 오른 17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켐(6. 86%), 포스코엠텍(6. 49%), 더블유씨피(4. 55%), 나인테크(4. 38%), 에코프로비엠(4. 15%) 등 코스닥 상장 2차전지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이날 코스닥은 급등하며 장 초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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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 경신…미니 3집 177만장 돌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177만4577장이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본 핑크'(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데드라인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을 받았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드라인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고'(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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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앱 수수료 인하 최대 수혜주"…증권가 전망에 넷마블 급등
넷마블이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6일 오전 9시23분 현재 넷마블은 전날 대비 6500원(13. 4%) 오른 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넷마블이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구글 앱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최대 20%까지 인하될 예정"이라며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되면 지급 수수료 규모가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인앱결제 매출 비중이 70% 이상인 넷마블이 가장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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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지난해 매출 1029억…"창사 이례 최대 규모"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02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장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이엘은 지난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조직 재정비를 병행하며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구조 전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아이트로닉스와의 합병을 통해 기술 개발, 생산, 품질 및 공급 체계를 통합하며 전장·모빌리티 디바이스 분야의 양산 대응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실적은 기존 전장 사업에서 축적된 제조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소형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대응을 위한 관세 및 금융비용 증가, 로봇 및 에너지 분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손실 115억원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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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빨리 달라" 애타는 UAE…LIG넥스원 장중 신고가
UAE(아랍에미리트)가 천궁-Ⅱ 조기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 초반 LIG넥스원이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거래소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7만4000원(9. 70%) 오른 8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85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도 2%대 강세를 보인다. 최근 이란 사태로 중동 국가들이 방공 전력 강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란이 주변 중동국가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UAE는 천궁-Ⅱ 8개 포대 공급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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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원→3.4만원...'한혜진·장윤주' 키운 에스팀, 상장 첫날 '따따블'
모델 한혜진, 장윤주 등이 소속된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에 성공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에스팀은 공모가(8500원) 대비 2만5500원(300%) 오른 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팀은 모델·인플루언서 등 IP(지식재산권) 기반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1960. 8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7501억원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55억7400만원, 영업이익은 20억1000만원이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확대 △에스팀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자체 수익형 콘텐츠 IP '캣워크페스타' 해외 진출 △뉴욕 지사 설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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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르나 했는데" 삼전·하닉 동반 하락...이란 사태 우려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한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하고 있다. 전날 누그러졌던 이란 사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000원(2. 09%) 내린 18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만원(2. 13%) 내린 92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약세 마감했고, 이란 사태 불안 재고조로 국제 유가는 급등했다. WTI 선물은 장 중 82달러를 찍기도 했다. 또 미국 정부는 AI(인공지능) 칩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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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SDQ', 자동진단 기술 특허 2건 출원"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Smart Data Quality)의 핵심 기능인 자동진단 기술과 관련해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비투엔이 다년간 축적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실무 노하우와 공공 현장의 요구를 결합해 고도화한 결과물이다. IT 전담부서가 없거나 전문성이 부족한 기초지자체·소규모 기관도 자동화 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과 표준 체계를 정비하고 정부 평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공공데이터 수준평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일부 지자체·소규모 기관에서는 현장 여건상 대응 착수 자체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업무 부담을 줄이는 실무형 도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됐다.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이 이런 고충에 대한 대안이라고 설명한다. 'SDQ'에 탑재된 데이터 품질 진단 자동화 기능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 특화되어 있으며 데이터 품질점검의 주요 항목인 도메인·코드·참조무결성 등 핵심 진단을 자동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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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 베트남 '뎅기·유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임상 개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5일 베트남 국립열대질환병원(NHTD)과 베트남 보건당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뎅기 및 유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임상 개시 행사가 하노이 롯데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스폰서로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여했으며 베트남 임상과 관련한 임상 개요와 향후 진행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단일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넘어 뎅기를 시작으로 유사 바이러스 질환까지 확장 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 전략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임상의 가장 큰 의미는 베트남이 글로벌 범용 항바이러스 임상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 전략적 출발점이라는 것"이라며 "실제 감염병 발생 지역에서 임상을 수행하고, 정부·의료기관·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확장할 수 있는 임상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