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앱 수수료 인하 최대 수혜주"…증권가 전망에 넷마블 급등

"구글 앱 수수료 인하 최대 수혜주"…증권가 전망에 넷마블 급등

김근희 기자
2026.03.06 09:24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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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54,300원 ▲5,800 +11.96%)이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6일 오전 9시23분 현재 넷마블은 전날 대비 6500원(13.4%) 오른 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넷마블이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구글 앱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최대 20%까지 인하될 예정"이라며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되면 지급 수수료 규모가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인앱결제 매출 비중이 70% 이상인 넷마블이 가장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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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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