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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스테이블코인 산업 대응을 위한 스마트포럼 개최
디지털 금융·보안 전문기업 이니텍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규제와 기업전략으로 살펴보는 스테이블코인 산업'을 주제로 한 스마트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산아카데미와 더에듀 주최·주관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규제 변화와 기업 전략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강연자는 김지원 KB증권 리서치본부 크립토리서치팀 차장으로 최근 금융환경의 변화와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기업 전략을 제시했다. 이니텍은 전자금융 인증 및 보안, 금융 인프라 솔루션,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까지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갖춘 회사다. 디지털 금융 시대를 대비한 금융 IT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번 스마트포럼은 이러한 배경에서 회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자사의 결제·송금·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과 접점을 넓힐 가능성을 점검하려는 취지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가 금융 IT 산업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임직원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생각을 강화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당사의 기술·서비스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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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73만닉스 간다"-키움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가 4분기 영업이익 16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3만원은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직전분기대비 24% 늘어난 30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16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와 시장 전망치를 모두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범용 메모리 제품 고정가격 예상치를 상향했고 HBM3e 판매량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내년 1분기 실적 역시 매출액 31조5000억원, 영업이익 17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범용 DRAM(디램) 가격이 직전분기대비 22% 상승하고 NAND(낸드) 가격도 5%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M15X 가동으로 원가 상승이 예상되나 제품 가격 상승효과가 이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PC와 서버 등 주요 고객들은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메모리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있어 메모리 가격 추가 상승 여력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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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비수익 진공증착 장비사업 정리 및 체질개선…건기식·생활용품 사업 집중
뉴온이 비수익 사업부인 진공증착 장비사업부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매출 성장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및 생활용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년 합병을 통해 편입된 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사업은 주력 매출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뉴온은 지난 10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업종변경을 승인받아 건기식 중심 사업구조 전환을 공식화했다. 장비사업부는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 중국 업체들의 단가 경쟁, 중고폰 시장 확대 등 외부 환경 악화로 수년간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지난 9월 기준 영업이익률은 -79. 98%로 적자가 확대돼 회사 재무구조에도 부담이 커졌다. 회사는 영업중단에 따라 장비사업부 인력과 공장을 순차적으로 정리하고 설비·부지 등 매각 가능한 자산도 처분할 계획이다. 기존 판매제품의 무상 애프터서비스(A/S) 기간 종료 후에는 필수 인력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뉴온 관계자는 "성장성이 높은 핵심사업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회사 가치 제고에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며 "고정비 절감과 사업 효율화가 본격화되면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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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 할인율 목표 2년 조기 달성…목표가 44% 올린 '이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2월 첫째주(12월1~5일) 베스트리포트는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의 '점진적 할인 개선 기대. 지분가치도 주목'(SK스퀘어)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의 '또 어닝 상향을 해야하는 이유'(에이피알)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의 '4분기 실적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LG이노텍) 총 3건입니다. ━1년 만에 NAV 할인율 20%p 개선…주주가치 개선 쭉쭉━ 김한이 연구원은 SK스퀘어가 지난달 말 발표한 신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주가가 우상향 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2일 발간했습니다. 신규 기업가치제고 계획 공시 후 처음 나온 SK스퀘어 증권사 리포트입니다. 김 연구원은 주주환원 등으로 NAV(순자산가치) 할인율이 계속 개선될 것으로 보고 SK스퀘어 목표주가를 24만3000원에서 35만원으로 44%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해 SK스퀘어는 2027년까지 NAV 할인율을 50%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를 곧 달성할 전망입니다. 아울러 2028년까지 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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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스닥 상장 英 기업 '테라뷰'…유통 비율 낮춰 주가 안정 장치 마련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는 첫 번째 영국 기업 테라뷰홀딩스가 오는 9일 상장을 앞두고 기존 주주들이 의무보유확약 규모를 늘리며 주가 안정성 장치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IPO(기업공개)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그 계열사도 보유지분 전량에 최소 6개월의 의무보유 기간을 확정지으며 변동성 위험을 줄였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테라뷰홀딩스의 상장 직후 최종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74. 0%, 유통 가능 비율은 26. 0% 수준이다. 유통 가능 물량 비율을 낮춰 놓으면 상장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수급 부담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기업의 중장기 가치에 기반한 안정적인 주가 형성을 할 수 있다. 국내 신규 상장 주식의 평균 의무보유 물량은 41. 6% 수준이다. 그러나 테라뷰홀딩스 기존주주들은 이보다 24. 3%포인트 높은 65. 9%를 의무보유물량으로 묶기로 했다. 여기에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기관투자자 물량 중 8. 1%까지 추가 의무보유 물량으로 확정되면서 총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74. 0%가 됐다. 테라뷰홀딩스 관계자는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총 3년의 의무보유확약을 자발적으로 설정한 것은 테라뷰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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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삼성제약에 진행성핵상마비 치료제 GV1001 기술이전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삼성제약과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치료제 'GV1001'에 대한 아시아 주요 4개국의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한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했으며, 계약 규모는 총 2200억 원이다. 본 계약에 따라 젬백스는 삼성제약으로부터 선급금 115억 원과 품목 허가 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2085억 원을 받게 된다. 매출에 따른 기술사용료(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된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젬백스는 글로벌 임상 및 핵심 연구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으며, 삼성제약은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한 적응증을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PSP로 확장했다. PSP 치료제 GV1001은 국내 2상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내약성과 함께 질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경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어서 진행된 12개월 연장 임상시험까지 합산한 72주 데이터 분석에서는 진행성핵상마비 리처드슨 신드롬(PSP-RS) 유형 환자군을 대상으로 PSP 등급 척도(PSP-rating scale)의 총점 변화량을 분석한 결과, 저용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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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프로앱텍, 알부바디 이중타겟 차세대ADC 항암신약 공동연구
한국비엔씨는 지속형 항체 단편 기술인 알부바디 (AlbubodyTM) 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로앱텍(대표이사 조정행)과 알부바디 기반 이중타겟 항체-약물 접합체 (ADC) 항암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앱텍의 알부바디 기술은 항체단편에 알부민 결합 도메인 (Albumin Binding Domain)이 삽입되어 있는 기술로 기존 항체조각 보다 체내 반감기를 200배 이상 증대시킬 수 있고 일반 IgG 항체보다 크기가 작아 우수한 종양 침투 능력 및 축적의 특성을 보여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 알부바디 기술에 프로앱텍의 위치 선택적 바이오 컨쥬게이션 기술 (SelecAllTM)을 이용하여 독성 약물을 접합시키면 항체-약물 접합체 (ADC)로의 개발 확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앱텍이 최근 개발한 HER2 표적 알부다디-약물 접합체는 클릭 화학 반응을 통해 특정 위치에만 약물을 접합시킬 수 있었고, 접합 과정에서 항원에 대한 결합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연장된 반감기 효과에 의해 이종이식 동물모델에서 기존 항체조각 보다 훨씬 우수한 약 90%의 항암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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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소재과학 자회사 JMK, 세종 공장 준공 임박…반도체 소재 생산
한울소재과학 자회사 JKM가 세종 공장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공장은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곳이다. 내년부터 본격 가동되면 JKM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JKM 관계자는 지난 4일 세종 공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물건이 아닌 품질을 팔겠다"며 공장 건축 진행 현황을 설명했다. 공장은 폴리머 생산시설과 PSM(감광제) 시설을 분리해 분진 발생에 따른 품질 저하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건물마다 배관을 다르게 하는 등 공정별로 초순수 시설을 갖췄으며 제조시설 내부 복도까지 전체에 클린룸 시설을 적용했다. 아울러 창고도 위험물, 유해물질, 냉동 등으로 구별해 안전성을 높였고, 화제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유틸리티 건물도 별로도 만들었다. 이런 시설을 확충하는 과정에서 동종 공장과 비교해 큰 비용과 시일이 소요됐지만 그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공장은 반도체 핵심 소재를 생산할 예정으로 주력 제품은 포토레지스트 소재 3종(PSM, Ballast, 폴리머)과 BARC(반사방지막), SOH(멀티 패터닝용 하드마스크 소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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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간밤 1%대 반등…'정보유출 쇼크' 회복 첩첩산중
쿠팡 한국법인의 미국 모회사 쿠팡 인코퍼레이티드(Inc)가 간밤 뉴욕증시에서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개인정보 유출사태 이후 첫 한자릿수 비율 반등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쿠팡Inc는 전 거래일 대비 0. 46달러(1. 73%) 오른 27. 02달러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5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블루오션 대체거래소(ATS)에선 보합세다. 쿠팡Inc는 지난 1일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 36% 내린 26. 65달러로 마감한 뒤 2일 0. 23% 상승, 3일 0. 56% 하락했다. 이날 반등은 급락분을 일부 회복하는 데 그쳤다. 과징금을 비롯한 유출사태 수습비용과 한국 내 소비자 인식 악화를 향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제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Inc의 실적 대부분은 쿠팡 한국법인이 차지한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기업에서 안전조치 의무위반이 발견될 경우 직전 3개연도 평균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직전 과징금 최고액은 SK텔레콤에 부과된 1347억91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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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뷰티 브랜드 코랄헤이즈 무역의 날 200만 불 수출탑 수상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의 뷰티 브랜드 '코랄헤이즈(Coralhaze)'가 지난 4일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2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년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2023년 론칭한 코랄헤이즈는 지난해 자물쇠 모양을 본뜬 독특한 디자인의 '글로우 락 젤리 틴트'를 히트시킨 후 올해는 새로워진 여인의 감성을 담은 '듀 드롭 틴트'도 출시했다. 듀 드롭 틴트는 지난 8월 출시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 고객들에게 50만개 이상 판매됐다. 코랄헤이즈는 글로벌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범규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우리나라와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외에도 아시아권에서는 올해 대만의 대표 헬스 앤 뷰티 리테일 매장인 포야(POYA)를 비롯해 홍콩의 왓슨스(Watsons)에도 성공적으로 입점했다. 코랄헤이즈는 지난봄부터 미국 아마존(Amazon)의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이대기 인스코비 유통사업본부 상무는 "코랄헤이즈 브랜드 출시 2년 만에 200만불 수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감각적인 고품질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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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 처음이야!" 현대차 주가 30만원 돌파, 개미들 환호
현대차가 5일 장중 30만원을 넘으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10시2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 05% 오른 30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현대차가 지분 약 27%를 보유하고 있는 로봇공학 기업 보스턴 다니내믹스가 미국 로봇산업 육성 정책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로봇산업 육성하기 위한 행정명령울 발령할 것이라는 소식에 로봇 관련 주식들이 강세를 보인다. 미국 정부가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자동차 관세를 지난달 1일부로 소급해 인하하기로 관보에 게재한 것도 여전히 주가 상승에 재료가 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차 연구개발(R&D) 전략을 총괄해 온 송창현 AVP본부장(사장)이 최근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번 사의에 대해 "자체 기술 도전보다 엔비디아와의 협업에 집중하는 것이 더 빠르게 더 많은 부분에서 테슬라 사이의 기술 격차를 축소할 것이라는 현대차그룹 수뇌부의 포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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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라이프케어,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중기부 장관상 수상
HLB글로벌의 자회사 HLB라이프케어는 지난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과 IBK기업은행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HLB라이프케어는 공공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당뇨병 및 합병증 발병 예측 알고리즘' 구축에 기여하고, '개인 맞춤형 혈당 모니터링 및 생활습관 관리 알고리즘' 개발에 일조한 점이 높게 평가받아 이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송수 HLB라이프케어 각자대표는 "이번 수상은 당사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데이터 기술과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측 기반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라이프케어는 '당뇨병 명의'로 꼽히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가 창업한 디지털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HLB글로벌에 인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