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이 UAE(아랍에미리트연합국)와 650억달러(93조원) 이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11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양컴텍(6,820원 ▼130 -1.87%)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8.65%) 오른 1만3190원에 거래 중이다. 타임기술(3,900원 ▲100 +2.63%)(6.86%), 한화시스템(74,300원 ▲3,700 +5.24%)(6.06%), 아스트(5,090원 ▲10 +0.2%)(5.02%), LIG넥스원(498,500원 ▼49,500 -9.03%)(3.98%), 한국항공우주(109,300원 0%)(3.97%), 한화에어로스페이스(814,000원 ▲15,000 +1.88%)(2.43%), 이노스페이스(5,220원 ▼80 -1.51%)(2.04%)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UAE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다녀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전날 한국과 UAE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 650억달러 중 방산 분야가 350억달러를 차지한다.
강 실장은 "방산 분야 350억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을 확정하고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