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남아 정상회담서 원전 협력 논의…두산에너빌리티 신고가 경신

한·동남아 정상회담서 원전 협력 논의…두산에너빌리티 신고가 경신

김창현 기자
2026.02.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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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원전 관련 협력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장 초반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23분 현재 거래소에서 두산에너빌리티(69,700원 ▼3,300 -4.52%)는 전 거래일 대비 4800원(4.62%) 오른 10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만2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한전기술(92,700원 ▼2,300 -2.42%)(7.52%), 태웅(26,550원 ▼1,400 -5.01%)(6.67%), 비에이치아이(42,650원 ▼2,450 -5.43%)(4.25%), 한전산업(10,700원 ▼340 -3.08%)(4.12%), 우리기술(9,850원 ▼880 -8.2%)(3.56%), 현대건설(99,000원 ▼2,400 -2.37%)(3.46%), 대한전선(27,700원 ▼2,250 -7.51%)(3.25%), 한전KPS(43,550원 ▼300 -0.68%)(1.4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과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가운데 정상회담에서 원전 관련 협력이 논의될 것이라는 소식에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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