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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엔, 자사주 53만주 전량 소각 … "주주환원정책 강화"
트루엔은 자기주식 53만 1259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4. 83%에 해당하며, 취득가액 기준 약 60억원 규모다. 트루엔은 중장기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이번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자기주식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감소시켜 주당순이익(EPS)를 개선하는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인 만큼 이번 결정을 통해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자사주 취득, 현금 배당, 추가 소각 등 다양한 형태의 주주환원 방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트루엔 관계자는 "회사의 견고한 실적, 실질적인 성장성과는 무관하게 현재 자본시장에서 트루엔이 저평가 되는 추세"라며 "회사가 앞장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주주분들께 전달드리고자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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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PSP GV1001 저용량군 72주 차 분석 결과 "안전성, 유효성 입증"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진행성핵상마비(이하 PSP) 장기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GV1001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젬백스에 따르면 선행 임상시험과 연장 임상시험을 합친 72주의 전체 임상시험에서 진행성핵상마비 리처드슨 신드롬(PSP-RS) 유형 환자군을 대상으로 PSP 등급 척도(PSP-rating scale)의 총점 변화량을 분석한 결과 GV1001 저용량(0. 56mg)군에서 외부 대조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PSP 임상시험으로, 선행 임상시험 24주에 연장 임상시험 48주를 더해 총 72주 동안 진행됐다. 선행 임상은 위약, GV1001 0. 56mg, 1. 12mg 세 군으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연장 임상은 선행 임상 후 추가 투약을 희망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 1. 12mg을 투약하였다.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 결과, PSP-RS 유형에서 GV1001 저용량군은 72주 차에 MMRM추정법을 이용한 최소자승평균(LS mean)으로 계산한 PSP 등급 척도 총점 변화량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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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첫날…상한가 직행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 후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4분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시초가(2만3250원) 보다 29. 89% 오른 3만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곧바로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지주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된 뒤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직상장했다. 2021년 4월 삼양홀딩스가 삼양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한 지 4년7개월 만에 재분리한 것이다. 시장은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을 통해 의약·바이오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스페셜티(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삼양홀딩스는 앞서 분할 증권신고서에서 "삼양바이오팜은 그동안 지주회사 내 사업부문으로 존재하며 높은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에도 외부에서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분할을 통해 삼양바이오팜은 독립적인 경영체제 하에서 연구개발(R&D), 신약 개발, 의약품 위탁생산(CDMO) 등 의약바이오 특화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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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잠실 공연 성료…글로벌 14개 지역 월드투어 마침표
JYP Ent. 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잠실실내체육관 입성 콘서트를 성료하고 '국내 및 해외 14개 지역 21회 규모'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24일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21일~23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뷰티풀 마인드> 월드투어 피날레 인 서울'( <Beautiful Mind>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했다. 두 번째 월드투어 '뷰티플 마인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이자 잠실실내체육관 단독 입성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비욘드라이브9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O. de), 준한(Jun Han), 주연은 "5월 올림픽홀에서 시작한 '뷰티플 마인드' 투어가 세계 곳곳을 거쳐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빌런즈와 함께하게 된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신나게 놀아보자"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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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면역항암제 'APX-343A' 유럽 특허 확보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면역항암제 'APX-343A'의 유럽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이미 미국·일본·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물질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유럽 특허 등록을 통해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의 권리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APX-343A'는 암미세환경(TME)에서 암관련섬유아세포(CAF)와 면역억제성 M2 대식세포 간 상호작용을 차단해 면역억제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세포의 종양 침투를 촉진하는 기전을 갖는다. 특히 CAF를 직접 표적하는 항암제는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어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앞서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계약(CTCSA)을 체결했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받는 등 'APX-343A'의 글로벌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 'APX-343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코호트 환자 투약이 본격적으로 개시됐으며 회사는 임상을 신속히 추진해 초기 안전성·약동학(PK) 데이터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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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초기 선전에 한숨 돌린 엔씨소프트…장 초반 8%↑
엔씨소프트가 24일 장 중 강세다. 출시 직후 주가 급락을 촉발한 신작 게임 '아이온2'가 호실적을 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200원(8. 21%) 높은 20만7000원에 거래됐다. 엔씨소프트는 장 초반 21만2500원까지 오르며 11. 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이온2는 지난 19일 0시 한국·대만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엔씨소프트의 부진을 해소할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출시 당일 주가는 전일 대비 14. 61% 하락한 바 있다. 증권가에선 당시 매도세에 대해 멀티플랫폼(PC·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 아이온2의 특성이 착시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온2 매출이 PC로 쏠린 탓에 모바일 매출이 다른 게임 대비 적게 집계됐고, 이에 증시에선 실망 매물이 출회했다는 관측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1일 "아이온2는 출시 이후 평균 일활성이용자(DAU) 15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라며 "현재 PC 결제비중은 전체의 9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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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출발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9시 7분 기준 전일 대비 31. 69포인트(0. 82%) 오른 3884. 95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61. 90포인트(1. 61%) 오른 3915. 16으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18억원, 11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5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장 시작에는 개인이 나홀로 매수세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났다. 다만 증가폭은 축소하는 중이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금속, 운송장비·부품 등이 1%대 하락 중이다. 운송·창고, IT서비스,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증권, 제약, 기계·장비, 부동산, 종이·목재 등은 약보합이다. 전기·전자는 1%대 오르고 있다. 통신, 건설, 보험, 금융, 유통, 일반서비스, 제조 등은 강보합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3%대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도 1%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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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워터월드, 겨울 시즌 리뉴얼…' 겨울이 찾아온 물의 세계' 선보여
실감미디어 콘텐츠 기업 닷밀은 운영하는 테마파크 제주 '워터월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주요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터월드만의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계절감을 담은 시각·공간 연출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올해 콘셉트는 '겨울이 찾아온 물의 세계, 그리고 환상적인 홀리데이 축제'다. 이번 리뉴얼의 시작점인 프리쇼 구간은 '고요한 겨울의 기운'을 주제로 재구성됐다. 워터월드 곳곳을 흐르던 생명수가 얼어붙은 장면, 선물로 가득한 마차가 등장하는 장면 등으로 겨울 풍경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이어 얼음이 녹으며 따뜻한 빛으로 전환되는 연출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 테마로 진입하도록 구성했다. 프리쇼 특유의 몰입감을 유지하면서도 계절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오션존은 해변의 밤을 겨울 축제로 풀어냈다. 창가마다 설치된 트리 장식, 곰돌이와 바다 속 생명체를 모티브로 한 오브제,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 등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해변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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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후 재상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장 초반 약세
24일 증시에 재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이날 증시에 새로 상장된 삼성에피스홀딩스 도 마찬가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 시초가 (179만7000원) 대비 4. 23% 빠진 172만1000원을 가리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지난달 30일 기준 122만10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분할로 지난달 3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같은 시간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시초가(61만1000원) 대비 25. 37% 빠진 45만6000원을 나타낸다. 인적분할 직후에는 모회사·신설법인의 밸류에이션이 재산정되는 과정에서 단기 수급 불안이 발생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이번 인적분할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생산(CDMO)을 전담하는 '순수 CDMO 회사'가 되고, 신설되는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기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품고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에 집중한다. 증권가에서는 CDMO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라는 상이한 두 사업에 동시에 투자해야 했던 구조가 단순화되면서, 각 사업의 성장성·수익성·전략적 가치를 보다 명확히 평가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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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글로벌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 TPS와 MOU 체결...신성장축 확보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는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및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 '트랜센드 피닉스 솔루션 '(이하 TP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TPS는 반도체 장비 통신 표준(SECS/GEM) 기반 장비 연결 솔루션, 자율주행로봇(AMR),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원격제어(RECC)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을 갖춘 글로벌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이다. 싱가폴을 중심으로 아시아, 미국, 유럽에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벡트의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운영 역량과 TPS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결합한다. 양사는 △로보틱스 기술 개발 △스마트팩토리·디지털 디스플레이 융합사업 공동 추진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시장 확장 △AI·로봇·장비연결 통합 솔루션 개발 등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벡트 관계자는 "AI, 로보틱스,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한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하는 데 전략적 의미가 있다"며 "TPS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벡트의 사업화 역량이 합쳐져 공정 자동화, 로보틱스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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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젠, 연내 AI 에듀테크 플랫폼 '이베이글' 출시…AI 기반 사업 확장 본격화
음성 인공지능(AI) 및 생성형 AI 전문기업 미디어젠은 연내 글로벌 AI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과 공동 개발한 AI 학습 플랫폼 '이베이글(E. Baigel)'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베이글은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전연령을 대상으로 한 AI 영어 기초 플랫폼이다. 국내 최고 영어 콘텐츠기업인 NE능률의 중등 읽기, 쓰기, 듣기, 문법 등 기초 영역별 참고서부터 YBM의 사전 및 액티배이터 보카(Activator VOCA)와 회화 잉글리시(English) 900 등을 탑재했다. 회사는 상용화에 앞서 AI 교육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최종 테스트 준비에 돌입했다. 내년에는 한국어 AI 교육사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후 AI 기술과 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플랫폼 사업과 연계 AI 디바이스 사업들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대화형 AI 솔루션을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에 자사 LLM 엔진을 결합해 AI 기반 신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에듀테크 플랫폼 상용화를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AI 사업 성장세와 수익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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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기대감…재건주 강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커지자 재건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4일 오전 9시6분 기준 거래소에서 대동기어는 전 거래일 대비 1520원(9. 50%) 오른 1만7520원에 거래 중이다. SG(9. 17%), 에스와이스틸텍(8. 70%), HD현대인프라코어(6. 58%), HD현대건설기계(6. 31%), 다스코(5. 26%), 대모(5. 22%), 현대에버다임(4. 81%), 다산네트웍스(4. 21%), 에스와이(3. 39%) 등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에 포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다.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이 이들 종목 투심을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가 미국 추수감사절 전까지 평화계획 합의문에 서명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각)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및 유럽 대표단과 회담 후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확실히 진전됐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매우 신중하게 작업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