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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9.35포인트(1.08%) 오른 873.30 출발
24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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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61.90포인트(1.61%) 오른 3915.16 출발
24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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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매수' 의견…대규모 추론 수혜주-iM증권
iM증권이 심텍에 대해 대규모 추론 시대의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가는 6만5000원을 책정했다. 24일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2928원에 피어(비교기업군)의 2026년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배수인 22배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에 따르면 심텍의 비교기업들은 △NYPCB 28배 △이비덴 28배 △대덕전자 20배 △티엘비 18배 △킨서스 18배 △유니마이크론 17배 배수가 적용되고 있다. 고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지난해 가속기 수요의 40%가 추론용임을 밝힌 바 있다"며 "SOCAMM(소캠) 모듈, SOCAMM 모듈용 LPDDR(저전력 디램) 기판, GDDR7(7세대 그래픽 디램) 등 인공지능 관련 응용처를 모두 합치면 2026년과 2027년 각각 2255억원, 4090억원 규모이며 심텍이 각 시장에서 현재 점유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관련 매출 업사이드(상승 여력)는 2026년과 2027년 각각 1238억원, 23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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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 실적 안정·신사업 확대…목표가 1만7000원으로 상향-흥국
흥국증권이 한국석유에 대해 실적 안정성과 신사업 확장성이 주목된다며 목표가를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6개월 전에 제시한 기존 목표가는 1만6000원. 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장 마감 기준 한국석유 주가는 1만3820원을 기록했다.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까지는 23. 0% 상승여력이 있다. 한국석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 감소한 1728억원, 영업이익은 31. 2% 증가한 3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13. 7% 하락한 65. 0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올해 1분기 0. 4%를 기록한 후, 2분기 1. 8%, 3분기 1. 9% 등으로 회복 추세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향 안정화, 공공사업 발주 증가에 따른 건설경기 회복, 친환경·고부가 제품군 확대, 밀폐 드럼 매출 본격화 등 호의적인 전망을 함께 고려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상향했다"며 "흔들려도 복원되는 실적 안정성과 신사업·신제품 사업 확장 등 저력을 투자 시 참고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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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내년 해외원전 착공으로 사업구조 바뀔 것-KB
KB증권이 24일 현대건설을 내년 원전·건설 산업 최선호주로 지목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 5% 높은 1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원전주로서 뚜렷한 평가를 받기 위해 '실제 프로젝트의 수주와 착공'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왔고, 그 분기점이 마침내 도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 미국 팰리세이드 SMR 착공을 시작으로 2~3분기 미국 페르미 원전(2~4기), 불가리아 신규 원전(2기) 착공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장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말 1조8000억원 수준에 불과한 원전 수주잔고는 내년 중 최대 39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원년"이라고 했다. 또 "수주와 착공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원전 프로젝트가 현실화한다는 의미를 넘어, 착공 시점부터 비로소 사업가치를 구체적으로 산정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첫 해외 원전 착공이 현실화한다면 프로젝트별 매출·이익 추정과 이에 기반한 사업가치 도출이 비로소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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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원화 스테이블 코인 결제시장 수혜…결제 핵심 역량 부각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NHN KCP에 대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여는 지급 결제시장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긍정적(Poitive)과 적정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추진되면서 국내 지급결제 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결제망을 대체하기보다 정산·위험관리·가맹점 인프라 위에 추가되는 디지털 레이어로 기능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해외 전자상거래, 글로벌 플랫폼 정산, 구독형 결제, 환전등의 영역에서 신규 트랜잭션 확대가 기대된다"며 "NHN KCP는 이미 결제망 구축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동사는 PG 및 온라인 VAN 국내 M/S 1위와 온·오프라인 통합 인프라, 20% 수준의 해외결제 비중을 확보하고 있어 최대 수혜주로 제시한다"며 "국내 대형 온라인 가맹점인 쿠팡, 네이버 등을 비롯해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해 지속 성장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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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멀리 보고 버틸 때…목표가 하향"-신한
신한투자증권은 LCC(저가항공사)에 비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며 진에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진에어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6. 5% 줄어든 3043억원,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25억원을 기록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선 매출 감소가 외형 축소에 크게 영향을 미쳤는데, 주요 노선의 운임 하락이 주된 원인이었다"며 "또 지난 7월 일본 지진 우려에 따른 일본 노선 부진과 더운 날씨로 여행 수요가 위축돼 여름 성수기 효과가 미미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추석 역기저 효과도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아웃바운드(외국 방문 내국인) 여객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LCC와 외항사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경쟁 심화로 중단거리 국제선의 운임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항공을 제외한 국내 항공사 대부분이 영업적자를 피하기 어려운 환경이다"라며 "투자심리 개선과 비용 안정화를 위해 가파른 환율 상승세가 멈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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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신규 고객사 관련 초기 비용 증가…목표가 17.8% 하향-유안타
코스맥스가 글로벌 확산을 위한 투자 대응으로 단기 수익성이 부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승은·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4일 리포트에서 "코스맥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8만원에서 23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한국 법인의 3분기 수익성 부진이 예상보다 깊었고, 신규 고객사 유입에 따른 초기 비용 증가와 소량 오더 확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제한이 4분기에도 일부 지속될 것으로 보여 4분기 실적 추정을 보수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지난 19일 Corporate Day(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는데, IR 담당자는 3분기 수익성 부진에 대한 우려를 인식하면서도, 현재 상황을 K-뷰티 글로벌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과도기적 국면으로 설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법인 영업이익률이 3분기 9%로 낮아진 것은 지난해 높은 가동률로 놓쳤던 고객사들을 올해 적극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초기 오더 물량이 적어 레버리지가 제한됐다"며 "관세 이슈 대응을 위한 지난 4~7월 선출고 이후 8월 재고 조정이 겹쳐 계절적 비수기 효과가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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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원전 밸류체인 핵심 기업"…목표가 11만원-KB
KB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가 AI(인공지능) 전력 수요 증가 국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50. 5% 수준"이라며 "기존에는 계획상으로 존재했던 원전 프로젝트들이 내년에는 가시화하며 수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 중단기 실적 성장은 대형원전이 먼저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말에는 체코원전이 수주잔고에 반영될 예정이고 웨스팅하우스가 유럽에서 수주한 불가리아 원전, 폴란드 원전 기자재 수주 또한 내년과 2027년 중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두산에너빌리티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페르미 아메리카가 2030년 초반 가동을 목표로 대형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미국 대형원전 시장 진출 시점도 예상대비 빨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점진적으로 가시화하는 수요에 맞춰 SMR(소형모듈원전) 및 가스터빈 CAPA(생산능력) 증설 규모도 확대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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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장 삼성바이오, 목표가 200만원…상승 모멘텀 기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24일 증시에 재상장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6공장 착공과 지속적인 대규모 신규 수주가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분할로 지난달 3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지난달 30일 기준 122만10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이날 변경 상장돼 거래가 재개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도 이날 재상장된다. 기존 주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일부와 삼성에피스홀딩스 주식을 각각 배정받는다. 목표주가 산정 이유에 대해 이달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30년 예상 당기순이익의 현재가치를 경쟁사인 론자의 멀티플 27배에서 30% 할증해 적용했다"며 "2030년은 8공장 착공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중요한 시기로 판단해 2030년도의 이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목표주가 산정 시 적용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한 만큼 앞으로 CDMO(위탁개발생산)에 집중, 이익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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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어주 선전은 침체 시그널?… "호실적 영향"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음식료주, 통신주 등이 들썩인다. 증권가에서는 실적과 배당, 순환매(매수세 순차적 이동) 등의 영향이라고 해석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증시에서 KT&G, 대상, 삼양식품, 농심, 롯데칠성, 오뚜기 등의 종목을 담은 음식료·담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 39% 상승한 4697. 99에 마감했다. 지난 10월29일 4446. 52까지 내려갔지만 3주 만에 6% 가까이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반대로 6%가량 빠졌다. 지난 21일 코스피가 전거래일 대비 3. 79% 급락했지만 음식료·담배지수는 올랐다. 지난 18일 코스피가 3. 32% 하락했을 때도 음식료·담배지수는 0. 93% 낙폭에 그쳤고 19일 코스피가 0. 61% 내렸을 때는 오히려 1. 33% 상승하며 조정국면에서도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KT&G는 2. 65% 오르며 음식료·담배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롯데칠성이 2. 38%, 대상이 0. 96%, 오뚜기가 0. 51% 각각 올랐다. 통신주도 '검은 금요일'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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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에 목표가 세배로 높인 회로기판 제조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1월 셋째주(11월17일~11월21일) 베스트리포트는 3건입니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이 {이수페타시스를} 분석한 '제대로 믿는 구석'과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이 삼양식품을 다룬 '두 가지 공시의 함의: 축복에 끝이 없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크래프톤을 평가한 '기회는 위기 속에 있다'입니다. ━AI 갈증에 목표가 세배━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PCB(인쇄회로기판) 제조사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계단식 실적 성장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15만4000원으로 208% 상향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이수페타시스는 생산능력 대비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80억원과 영업이익 610억원, 영업이익률 20%를 전망한다. 올해 3분기에는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스위치 등 주요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