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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7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본업 성장·자회사 정상화 '결실
첨단재생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내부 결산 결과,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8% 증가한 1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같은기간 43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고, 당기순이익은 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당기순손실이 119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비약적인 개선이다. 연결 기준 자산총액은 689억 원으로 전년(674억원) 대비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흑자 전환은 단순한 일회성 회계 효과가 아니라, 본업 매출의 구조적 성장과 자회사 실적 정상화가 동시에 작동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 중 하나는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헬릭스미스의 지분 18. 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헬릭스미스는 2025년 가결산 기준 당기순손실이 3억원으로, 전년(-154억원) 대비 손실 규모를 대폭 줄였다.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과거 인식했던 관계기업 투자자산 손상액 중 약 48억원이 환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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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신고가 삼성 "20만전자 가자"...우선주도 시총 100조 돌파 '3위'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장 중 18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시가총액은 100조원을 넘어서며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13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200원(1. 23%) 오른 18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8만4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070조2705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우도 함께 질주 중이다. 삼성전자우는 전날 대비 7600원(6. 22%) 오른 12만9700원을 기록 중이다. 12만9900원까지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은 105조8319억원을 기록, 코스피 시총 3위를 차지했다. 기존 시총 3위였던 현대차(시가총액 102조5836억원)는 4위로 밀려났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강세 전망이 이어지면서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러지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주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반도체 주가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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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코스피 상승+스페이스 X 기대감에 18% 급등
미래에셋증권이 코스피 상승세와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26분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대비 9900원(18. 54%) 오른 6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6만3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72. 2% 증가한 1조5936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으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어나면서 실적이 성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의 브로커리지와 WM(자산관리) 부문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대비 43% 증가한 1조110억원,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은 21% 증가한 3421억원으로 집계됐다. 스페이스 X 지분 투자에 따른 주가 모멘텀도 이어지고 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주요 모멘텀은 우주, AI(인공지능) 기업을 포함한 11조원에 달하는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 밸류업 공시를 이행하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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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 5%대 약세…물가단속 세무조사 리스크 부각
샘표식품이 13일 장 초반 약세다. 회사를 향한 세무조사와 식품업계 불공정거래 단속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7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샘표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5. 88%) 낮은 2만8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2만8600원이다. 국세청은 샘표식품·대한제분·삼양사 등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샘표식품은 주요 원재료 국제가격이 하락했는데도 과점적 지위를 이용해 가격을 10% 넘게 올린 혐의를 받는다.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교란행위를 향한 단속의지를 재확인하며 최근 당국 리스크가 발생한 기업들은 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날 설탕담합 사건으로 각각 1000억원대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을 부과받은 CJ제일제당은 이날 3%대, 삼양사는 2%대 하락세다. 대한제분은 상승 출발 후 약보합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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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설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550만원 상당 기부금·간식 전달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지난 12일 충북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기부금과 간식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ESG ESG(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경영의 사회적 책임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엠플러스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설 보수 및 정비, 실내 대청소 등을 실시하며 보육원 아동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보육원 측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아동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품목으로 준비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기부금 500만원은 아동들의 교육 및 생활 환경 개선에 사용되며, 간식은 보육원 아동들의 요청에 따라 선정됐다. 엠플러스는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해왔다.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장비를 생산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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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 소식에 SK이터닉스 22%대 강세
SK그룹이 계열사에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 효율화에 나서면서 SK이터닉스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4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50원(22. 25%) 오른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 12일 SK디스커버리 산하 신재생에너지 자회사인 SK이터닉스의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글로벌 PEF(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K는 KKR에 SK이터닉스 지분 31. 03%를 넘기고 JV(합작법인)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RR을 FI(재무적 투자자)로 유치하고 SK이노베이션·SK에코플랜트·SK디스커버리 등 3개 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하면서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투자를 막아 재무적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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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1월 국내 매출 사상 첫 100억원 돌파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는 글로벌 K-컬처 확산과 정부의 K-관광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창사이래 국내 1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GTF에 따르면 1월 국내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인 2023년 1월 17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국내 매출액은 2024년 1월 47억원을 기록했고, 2025년 1월 7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처음으로 100억원대를 진입한 것이다. GTF 관계자는 "국내 1월 매출액이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외국인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 일몰에도 불구하고 K-뷰티와 K-컬처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올해 실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매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우상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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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국내외 매출 성장 전망…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13일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의 국내외 매출 성장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K이노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401억원, 매출액은 11. 9% 증가한 291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조631억원으로 집계되며 HK이노엔은 국내 단일 제약사 중 8번째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캡은 국내·수출 매출 확대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3% 늘어났다"며 "특히 중국 매출의 경우 보험 적용이 본격화되고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케이캡 처방이 늘어나며 로열티 수익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약 50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에서는 케이캡이 Class 1(중국 오리지널 신약)으로 인정받아 의료진 선호도가 가장 높은 품목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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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선주, 코스피 시총 3위 올라…현대차 제쳤다
삼성전자 우선주가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13일 오전 9시38분 현재 삼성전자우는 전날 대비 3400원(2. 78%)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만9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은 102조4048억원을 기록,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기존 3위였던 현대차(시가총액 102조3789억원)는 4위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도 신고가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18만원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200원(1. 23%) 오른 18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70조2705억원이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 합은 1172조675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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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기대감에 하이브, 4%대 상승
하이브가 BTS 월드투어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하이브는 전날 대비 1만5500원(4. 07%) 오른 3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흥국증권, 삼성증권 등 12개 증권사는 하이브의 BTS 월드투어가 기대된다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IBK투자증권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8만원으로 14. 3%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월드투어 추정치를 상향한다"며 "모객 수는 기존 450만명에서 600만명, 평균티켓가격(ATP)은 기존 23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려 잡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062. 7% 증가한 580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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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순환매 효과…보험주 신고가 랠리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가 맞물리며 보험주가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9시28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555원(12. 35%) 오른 50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생명(3. 17%), 미래에셋생명(4. 31%) 등도 동반 강세다. 한화생명은 이날 장중 516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생명도 21만4500원까지 오르며 마찬가지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도주 중심의 랠리가 업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상반기 중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자사주 소각 모멘텀을 보유한 보험주로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생명은 자사주 13. 49%를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도 각각 10. 21%, 26. 29%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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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 참여 안한다…독파모 선정 확률 높아진 SKT, 신고가 경신
SK텔레콤이 국가대표 AI(인공지능) 모델 사업 기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2. 82%) 오른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장 중 한 때 8만8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000년2월29일 8만9475원 이후 약 26년만에 신고가 경신이다. SK텔레콤은 이날 장 중 한 때 8만8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텔레콤 강세는 국가대표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쟁쟁한 경쟁자가 참여하지 않아서다. 현재 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가 1차 평가를 통과한 상태다. 추가 공모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과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빅테크로 불리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불참하면서 SK텔레콤이 최종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에 투자자 심리가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통신주인 KT도 이날 신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