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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핸디소프트, AI 기반 통합 업무 생태계 추진
폴라리스그룹 산하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가 공공·기업 시장을 겨냥한 AI(인공지능) 기반 통합 업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고객 초청 행사에서 그룹웨어와 오피스, AI플랫폼을 하나로 묶는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하고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 기반 솔루션 '하이파스'(Hi-PaaS)를 강조했다. 핸디소프트는 공공기관 그룹웨어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구축·영업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중심 솔루션과 AI 기반 오피스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레퍼런스를 확대해왔다. 양사는 핸디소프트의 영업·고객 접점과 폴라리스오피스의 제품·기술 역량을 본격적으로 결합해 통합 성장 축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키노트 발표는 그룹 최고AI책임자(CAIO)이자 핸디소프트 대표,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이해석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키노트에서 내년부터 핸디소프트가 다수 공공기관·금융·교육기관에 구축해온 그룹웨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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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 블록버스터 신약 전망…'매수' 의견-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유한양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책정했다. 20일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K-바이오 신약이 글로벌 블록버스터(연매출 10억달러 이상) 의약품에 등극하는 날이 머지않았다"라며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이 오는 2027년 블록버스터에 등극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이 2015년 오스코텍으로부터 도입 후 2018년 J&J에 L/O(계약 규모 9억5000만달러)한 신약"이라고 했다. J&J는 레이저티닙에 대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아미반타맙과의 병용 요법으로 글로벌 3상에 나섰으며 지난해 8월에는 EGFRm NSCLC(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았다. 이 연구원은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 요법은 현재 백본 치료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옵션"이라며 "현재 J&J 주도로 진행 중인 MARIPOSA(3상)에서 타그리소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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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실패로 보긴 일러…엔씨소프트 '매수' 유지-NH
NH투자증권이 2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아이온2' 출시 직후 빚어진 주가 급락은 모멘텀 소멸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란 분석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온2가 19일 오후 5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7위(한국)·22위(대만)를 기록했다. 아직 실패를 언급하긴 이른 시기"라며 "출시 이틀 정도가 지나면서 구글플레이 매출순위에 반영될 예정인데, 만약 상위권을 기록할 경우 현재의 우려는 사라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이온2의 과금체계는 멤버십 4만9500원과 데바패스 2500큐나(약 5만3750원)로 이뤄졌다. 스킨 관련 커스터마이징 제품은 1만9900~4만9000원대다. 안 연구원은 "월활성사용자(MAU) 150만명, 구매사용자(Paying User) 25%를 가정할 경우 월 387억~570억원(일평균 13억~19억원)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을 4분기 일평균 25억원(국내 18억원·대만 7억원), 내년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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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자사주 전량 처분…"글로벌 수요 대응 위한 재원확보"-한화
한화투자증권이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만원,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이 지난 19일 중국 공장 투자계획 정정, 자사주 처분 등 공시를 발표한 데 대해 중장기 전망 상향의 근거가 될 것으로 봤다. 우선 중국공장 관련 기존 6개 라인에서 8개 라인으로 추가 증설할 예정이다. 중국 예상 생산능력(CAPA)은 기존 8억2000식에서 11억3000식으로 37%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 1월 중국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총 생산능력은 37억6000식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법인은 여전히 매출 증가율이 재고 증가율을 앞서며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 인스턴트 라면 시장 규모는 167억달러에 달하지만 삼양식품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2.5%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규모와 비국물라면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고려했을 때 중국은 잠재력이 상당한 시장"이라고 했다. 보유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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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QnC, 목표가 상향…"차량용 반도체 등 실적 반등이 모멘텀"-키움
키움증권이 원익QnC에 대해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6개월 전에 제시한 기존 목표가는 2만3000원. 키움증권은 원익QnC의 내년 매출액을 1조737억원, 영업이익을 833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올해보다 13%, 영업이익은 55% 증가해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봤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원익QnC의 매출은 삼성전자의 평택4 공장 투자와 TSMC향 판매 증가에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반영됐던 MT Holding의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대비 55% 성장할 것으로 봤다. MT Holding의 경우 차량용 반도체 시황과 함께 2026년 실적의 추가 개선 여지가 있다. 박 연구원은 "원익QnC는 차입 비용 등으로 인해 영업외 비용이 크게 증가했고, MT Holding의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하기 때문에 긴 호흡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 향후 차량용 반도체 업황과 MT Holing의 실적 반등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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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자회사 디에스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금상 수상
에이텀의 자회사 디에스티(DST)가 지난 19일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사무간접 부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에스티가 엔진 모듈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혁신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디에스티는 지난 수년 간 엔진 핵심부품(실린더 모듈 등) 통합기술 개발, 공정 단축·모듈화 기술 상용화, 글로벌 제조 품질 수준의 생산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한화엔진 차세대 엔진 플랫폼의 단독 벤더로 선정되며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해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디에스티 관계자는 "엔진 모듈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보여줄 수 있는 품질 경쟁력의 최상위를 증명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신규 수주에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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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내년 매출 32% 성장 전망"…목표가 15만4000원-DS
DS투자증권은 이수페타시스가 증설효과를 바탕으로 내년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원에서 15만4000원으로 올렸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CAPA(생산능력) 대비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080억원, 영업이익은 610억원, OPM(영업이익률)은 20%를 전망한다"며 "3분기에는 AI(인공지능) 가속기 및 네트워크 스위치 등 전 매출이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했다. 그는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늘어난 1조4400억원,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2859억원을 전망한다"며 "5공장 증설효과는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온기반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루빈 반영에 따른 성능 요구 증가로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이 추가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분기별 계단식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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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유상증자 청약 시작 "대표이사 전량 청약…개발 자신감"
에이비온은 20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주주 청약은 20~21일, 일반공모 청약은 25~26일 진행된다. 신영기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배정 물량 100%를 전량 청약한다고 발표하며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회사는 유상증자와 함께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친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이비온은 ABN501의 글로벌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을 포함한 신약 개발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미국 바이오기업에 기술이전한 항체 플랫폼 'ABN501'은 클라우딘3(CLDN3) 단백질을 표적하는 단일항체 기술이다. CLDN3는 소세포폐암(SCLC), 난소암, 방광암 등 고형암에서 발현률이 높은 타깃이다. ABN501은 세계 최초로 신약 개발 단계에 진입한 CLDN3 단일항체 파이프라인이다. 세부 계약 조건은 비공개 협약으로 공개할 수 없지만 회사는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입에 대한 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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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D램 수요가 공급 3배 초과…목표가 87만원-KB
김동원·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20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87만원으로 19% 상향조정한다"며 "2027년까지 D램 시장이 공급자 우위로 재편돼 가격 협상력을 높이고, 메모리 수요가 1995년 인터넷 확산 이후 30년 만에 호황기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2026~2027년 메모리 공급의 단기 증가가 어려운 상태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향후 2년간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로 2027년까지 SK하이닉스는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달성할 전망이다"고 했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84%,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89%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4분기 현재 D램 수요는 공급을 3배 초과하고 있다"며 "HBM4 중심의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전환을 통한 보수적인 범용 D램 CAPA(생산능력) 증설만 이뤄지고 있어 향후 D램 수급 불균형은 적어도 2년간 지속될 전망이다"고 했다. KB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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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밸류리츠, 44억 배당 결의…공모주주 배당률 8.09%
대신밸류리츠가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43억7141만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주당 73원을 배당한다. 배당 기준일은 8월31일이다. 배당금은 이달 말 지급한다. 공모가(5000원) 기준 배당률은 8.09%로 상장 당시 투자자에게 제시한 예상 배당률을 충족했다. 대신밸류리츠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첫 공모상장 리츠로 지난 7월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사옥(대신343)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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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르완다와 금융보안·핀테크 분야 협업 추진
이니텍은 전국민의 95%가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국 르완다와 정보보안 및 핀테크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은쿠비토 주한 르완다 대사가 이날 이니텍 본사를 방문해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르완다는 과거 KT가 전 국토의 95% 이상 면적에 LTE망을 구축한 국가로 한국과 ICT 관련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니텍은 지난해까지 KT 자회사로 금융보안 업무를 담당해온 기업으로 이번 르완다와의 금융·보안 분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의 대외협력기금(EDCF)이 2022~2026년 5년간 5억 달러 규모 대 르완다 지원 계약을 체결한 점도 향후 사업 환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날 이니텍을 방문한 은쿠비토 대사는 미국 유학파로 르완다 정보통신청 국장, 교육부 장관, ICT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한 ICT 전문가다. 양측은 △금융·보안 사업, △르완다페이(Rwanda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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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바코리아, 대한성형외과학회 'PRS KOREA 2025' 감사장 수상
인크레더블버즈의 관계사인 글로벌 가슴 보형물 브랜드 모티바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대한성형외과학회(PRS KOREA 2025)에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PRS KOREA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유럽·미주 등 전 세계 성형외과 전문의 및 의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 성형외과 국제 학술행사다. 글로벌 의료계에서도 높은 학술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학회에서는 매년 최신 연구 결과, 임상 경험, 수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국내외 성형외과 학술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티바코리아는 이번 PRS KOREA의 메인 플레티늄 스폰서로 참여해 브랜드존과 미디어월을 운영하며 국내외 성형외과 전문의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모티바 프리저베(Preserve)를 비롯한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 흐름 및 수술 철학을 공유했고, 참석 의료진들과 심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