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개정·순환매 효과…보험주 신고가 랠리

상법개정·순환매 효과…보험주 신고가 랠리

김창현 기자
2026.02.13 09:32

[특징주]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가 맞물리며 보험주가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9시28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생명(5,070원 ▲575 +12.79%)은 전 거래일 대비 555원(12.35%) 오른 50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생명(210,000원 ▲5,000 +2.44%)(3.17%), 미래에셋생명(9,400원 ▲580 +6.58%)(4.31%) 등도 동반 강세다. 한화생명은 이날 장중 516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생명도 21만4500원까지 오르며 마찬가지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도주 중심의 랠리가 업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상반기 중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자사주 소각 모멘텀을 보유한 보험주로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생명은 자사주 13.49%를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도 각각 10.21%, 26.29%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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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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