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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젠그룹 이조앤 대표, 상공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영예
이조앤 카이젠 다이닝 그룹(Kaizen Dining Group) 대표이사가 산업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 내 유명 외식 기업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이조앤 대표가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상공의 날 기념식은 기업 경영에 모범을 보이고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경제인을 포상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해 유공자 및 가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식과 일식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1년 설립된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올해로 35년의 역사를 지닌 외식 기업이다. '더 나음'을 위한 지속적인 변화(Change for the Better)를 기업 철학으로 삼고,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레스토랑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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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 지난해 영업익 17% 증가…코넥스는 손실폭 줄여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약·바이오와 오락·문화, IT서비스 업종에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1268곳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18% 증가한 11조7124억원이었다. 순이익은 51. 42% 증가한 5조29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97조1658억원으로 2024년보다 8. 03% 늘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3. 94%로 전년 대비 0. 31%p(포인트) 늘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실적 증가율은 미편입 기업 실적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2025년도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 22%, 영업이익은 23. 83% 증가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78조5716억원, 영업이익은 6조1543억원, 순이익은 4조3118억원이었다. 반면, 코스닥150 미편입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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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안 끝나면 나프타 수급도 어려워…탈 플라스틱株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연설을 한 후 탈 플라스틱 관련주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서 조기 종전 소식을 기대했으나 관련 내용이 빠져있었던 탓이다.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플라스틱의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이 계속 어려울 전망이어서 대체재인 탈 플라스틱으로 투자자 심리가 모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세림B&G는 전 거래일 대비 217원(12. 82%) 오른 1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림B&G는 이날 1679원으로 약세 출발했으나,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기점으로 급격히 반등하기 시작했다. 에코플라스틱(6. 36%), {한국패키지}(5. 27%), 진영(3. 15%), 삼륭물산(3. 11%), 삼양패키징(2. 05%) 등도 트럼프 연설이 끝나면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 관련 군사작전 성과를 강조하며 2~3주간 대대적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존 연설 및 SNS 등 발언에서 크게 변화된 내용은 없었지만, 시장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 등 확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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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려다 가라앉는 항공주…트럼프 "이란 추가공격" 발언에 약세
국내 항공주들이 2일 장중 하락률을 키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로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46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530원(7. 48%) 내린 6560원에 거래됐다. 티웨이항공은 35원(3. 91%) 내린 861원, 대한항공은 900원(3. 64%) 내린 2만3800원이다. 장거리 국제노선을 다수 보유한 항공사들에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양새다. 단거리 노선 위주의 진에어·에어부산은 2%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103달러대로 나타났다. 유가 상승은 전형적인 항공주 악재로 분류된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 연설은 이란전 종전 의지를 밝힐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추가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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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출구 안 보여" 지상전까지 가나…나 홀로 불 뿜는 방산株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에서 종전과 관련해 진전된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서 방산주 투자자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2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6. 97%) 오른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뿐만 아니라 대한광통신(8. 93%), 현대로템(7. 26%), 한일단조(7. 08%), 삼현(5. 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5. 48%), 휴니드(3. 28%), 코츠테크놀로지(2. 61%), 쎄트렉아이(2. 75%(, 풍산(1. 82%), 한화시스템(1. 16%) 등이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 관련 군사작전 성과를 강조하며 2~3주간 대대적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존 연설 및 SNS 등 발언에서 크게 변화된 내용은 없었지만, 시장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 등 확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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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재건 기대 식어' 건설주, 급락...대우건설 13%↓
이란전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식으면서 건설주들이 동반 급락중이다. 2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12. 9% 내린 1만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도 5. 9% 내려 15만500원에 거래중이다. GS건설, 삼성E&A도 5% 이상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을 앞두고 건설주들은 이란전 종전 이후 중동 재건 수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나타내 왔다. 그러나 트럼프 연설에서 종전에 대한 언급이 없어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군사적 목표를 조만간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2~3주간 이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경우 이들(원유 수입 국가)이 나서야 한다"며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결국 이러한 국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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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종전 빠진 연설에 증권주 동반 하락
증권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 시각) 연설에서 종전이나 휴전 협상과 관련된 내용이 빠지면서 종전 기대감이 사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부 종목은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되기도 했다. 2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57원(7. 34%) 떨어진 1988원을, 상상인증권은 67원(5. 82%) 떨어진 1085원을, 현대차증권은 600원(5. 60%) 떨어진 1만110원을 나타낸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3200원(4. 80%) 하락한 6만3400원, 부국증권은 3300원(4. 29%) 떨어진 7만3700원, 유안타증권은 205원(4. 28%) 빠진 4580원, 키움증권은 1만8500원(4. 23%) 내린 41만9000원, NH투자증권은 1300원(4. 08%) 하락한 3만550원, 유진투자증권은 185원(3. 88%) 내린 4580원, DB증권은 460원(3. 54%) 하락한 1만2540원, 교보증권은 430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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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대신 "대대적 공격"…퍼렇게 질린 삼전닉스 '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하락세로 전환했다. 2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 3% 내린 18만1400원에 거래중이다. SK하이닉스도 3. 5% 떨어진 86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이란전 종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관련 군사작전 성과를 강조하며 2~3주간 대대적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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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주주총회 성료…"올해 본격 '실적 도약' 선언"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지난달 31일에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모두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주식(액면)병합,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활히 통과됐다. 아울러 회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주주총회 이후 별도의 주주 간담회를 마련해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창사 이후 처음으로 주주서한을 보낸 최영욱 대표는 이 자리에서 실적 및 최대주주 리스크 등 민감하고 실질적인 문제들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아우딘퓨쳐스는 주기적인 주주 간담회를 통해 주주에게 보다 투명한 회사의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지난 1월에 아우딘퓨쳐스의 제5회 CB(전환사채) 25억을 주식으로 전환한 전략적 투자자 라온커머스의 송영석 대표와 아우딘퓨쳐스의 기타비상무이사인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도 참석해 향후 성장 로드맵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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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7% 강세…폴란드 '천무' 수출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 초반 7% 이상 강세다. 폴란드에 다연장로켓 천무 3차 수출이 본격화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46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대비 11만원(8. 25%) 오른 14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방산기업 WB 일렉트로닉스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WB)과 라이선스와 부품공급 계약을 각각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둘 다 2033년 10월 30일까지다. 계약규모는 라이선스 계약이 3410억원, 부품공급계약이 2조240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HWB에 천무 유도미사일 생산과 관련된 기술과 부품을 제공한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폴란드 군비청과 맺은 계약 이행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29일(현지시간)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급 천무 유도미사일을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 3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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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가…차세대 바이오 물류 플랫폼 공개
SCL사이언스는 지난 3월 31일부터 열린 '제4회 국제콜드체인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물류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SCL사이언스는 바이오물류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콜드체인 물류 서비스와 디지털 물류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검체 운송 과정에서 필요한 온도 이탈 방지, 이송 이력 관리, 운영 표준화 등 현장 중심의 역량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 운영 효율화를 넘어 외부 고객과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장 기회도 적극 모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바이오넥트(BIONECT)'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차세대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바이오넥트는 주문 접수부터 운송 관리, 데이터 기록,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성, 추적성,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의약품 및 검체 물류 전반에 걸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SCL사이언스는 전시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실시간 운송 현황,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환경, 통합 디지털 물류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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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이 샀대" 지분 5% 공시에 삼성중공업 강세
삼성중공업이 2일 장 초반 상승률을 5%대로 키웠다. 코스피 회복세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주식을 사들였다는 소식이 맞물리며 연이틀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5. 19%) 오른 2만84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950원(7. 22%) 오른 2만8950원이다. 블랙록은 전날 오후 2시27분 거래소에 삼성중공업 지분을 4405만6088주(5. 01%)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 매수'로 밝혔다. 같은날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0. 43%) 오른 2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