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중국계 자본에 매각...주가 '상한가'

위메이드, 중국계 자본에 매각...주가 '상한가'

김근희 기자
2026.07.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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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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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25,100원 ▲5,770 +29.85%)가 1일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 대비 5770원(29.85%)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전날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를 중국계 투자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9200억원이다. 지분율은 39.33%다. 거래종결 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이다. 잔금납입과 주식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지분에 이번 매입분을 더해 위메이드 지분 40%대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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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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