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도라에몽 사상 첫 4D 상영

대원미디어, 도라에몽 사상 첫 4D 상영

박기영 기자
2026.07.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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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대원미디어 제공
포스터=대원미디어 제공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4,690원 ▲115 +2.51%)는 극장판 도라에몽 시리즈의 최신작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이 개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리즈 최초로 4D 개봉하는 이번 작품은 여름방학을 맞아 해저 1만 미터로 캠핑을 떠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수중 자동차 '버기'와 함께 거대한 귀암성의 위험에 맞서는 해저 액션 어드벤처다.

이번 작품은 도라에몽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해저귀암성(1983)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식 리메이크 작품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윤아영, 김정아, 조현정, 이현주, 최낙윤 등 국내 최고 성우진이 참여했으며 공식 주제곡은 일본 인기 밴드 스미카(sumika)가 참여했다.

한편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은 일본 현지에서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원미디어는 1977년 12월 설립된 회사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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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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