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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전방 시장 회복·의료로봇 기대감…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3일 고영이 자동차 등 전방 시장 회복과 더불어 뇌수술용 의료로봇 출하를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고영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고영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3% 증가한 69억원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시장 기대치 대비 영업이익은 19. 7% 상회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자동차와 서버향 매출이 회복되면서 글로벌 전지역에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는 것"이라며 "특히 전분기에 이어 전년동기 대비 30%대 높은 매출 성장세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고영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하고, 매출액은 623억원으로 19. 6%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영의 의료로봇 사업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박 연구원은 "뇌수술용 의료로봇은 미국에서 올해 본격적인 출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일본 PMDA(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인허가를 획득하고 추가 진출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1분기 내 중국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동남아시아 및 캐나다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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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ADC 뛰어넘는 'AOC' 신약 개발 착수
HLB파나진이 PNA(인공 핵산)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신약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약 개발 추진은 HLB파나진이 보유한 PNA 기반 핵산 치료제 후보물질과, 파트너사의 항체-링커 접합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OC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AOC는 '항체-링커-페이로드'로 구성된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기본 구조를 바탕으로, 세포독성 약물 대신 유전자(DNA 또는 RNA) 단계에서의 기능을 조절하는 핵산 치료제를 페이로드로 결합한 방식이다. 항체의 정밀한 표적 전달 능력은 유지하면서 유전자 발현 단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어, 치료 가능 범위를 넓히고 독성 부담은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치료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핵산 페이로드 자체가 세포투과성이 낮은 경우가 많다. 아울러 항체를 통해 세포 유입까지는 가능해지더라도 엔도좀(endosome)에 갇혀 작동 지점까지 도달하지 못하거나, 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될 수 있는 등 AOC 개발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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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은 아닐 것…목표가 45만원"-iM
iM증권은 삼성SDI가 올해도 적자를 이어가겠지만 ESS(에너지저장장치) 성장성을 고려하면 최악의 상황은 면할 것이라고 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했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삼성SDI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3조9000억원, 영업적자 2990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부합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삼성SDI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3조4000억원, 영업적자 27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15조5000억원, 영업적자 459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점에서 올해는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은 아닐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과 SPE(스타플러스에너지) 공장의 ESS 생산 전환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효과를 감안하면 적자폭은 전년 대비 약 8800억원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ESS 북미 생산량은 전년 대비 8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효과를 중심으로 이익 기여도는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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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산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중…자사주 소각 기대" 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40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SK텔레콤 등 투자자산 가치 상승을 반영한 영향이며 목표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45%로 유지 중"이라며 "현재 주가는 NAV 대비 59% 할인돼 있으며 주요 지주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과 E&S 합병, SK텔레콤 배당금 축소 등으로 지주사 배당수익 감소에도 SK스페셜티, 판교 데이터센터 등 자산매각 이익을 활용한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매각 가능한 자산은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인 SK실트론, 중국 동박업체 왓슨 등이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으로 보유 자사주 24. 8%(보통주 기준)가 부각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사주 9. 7%는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으로 소각시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 자사주 15. 1%는 과거 합병 관련 주식으로 소각시 주주총회 결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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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26년은 실적 정상화와 배당 회복의 해…목표가 29%↑-NH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건을 딛고 올해 실적 회복과 배당금 증액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상향한다"며 "2026년 영업이익은 1조9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4% 증가하며 2024년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밸류에이션도 정상화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영업정지 기간 뺏겼던 가입자고 2026년 1월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어느 정도 되찾아온 것으로 판단돼 2분기부터 무선 사업 매출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고 했다. 배당도 어느 정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안 연구원은 "2026 주당배당금은 3000원으로 예상한다"며 "연결 배당성향이 60%가 넘었던 2024년 주당 배당금인 3520원까지는 힘들겠지만, 배당수익률은 경쟁사인 KT(4. 3%), LG유플러스(4. 3%)와 유사한 4. 3% 수준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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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이익·주주환원·원전 매력 부각…목표가↑"-KB
KB증권은 3일 올해 삼성물산의 건설 부문 이익이 회복되고, 주주환원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SMR(소형원자로) 등 원전 관련 사업 부문 투자 매력도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삼성물산의 강한 주가 상승 동력은 삼성전자, 바이오 계열사의 지분가치 상승 덕분"이라며 "그러나 이를 제외하더라도 올해 건설 부문 이익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발표 시점이 곧 도래하는데 직전 3개년 계획보다 친화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점과 SMR 등 원전 관련 사업 추진 역시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지분가치 상승을 제외하더라도 충분한 투자 매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올해 삼성물산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3조원, 매출액은 7. 6% 늘어난 43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바이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2025년 부진했던 건설 부문의 실적 회복이 매출과 이익 성장 전망의 주된 근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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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로봇 기대감·전기차 충전 흑전…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이 3일 롯데이노베이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1% 높은 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273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0. 6% 줄고 영업이익은 271. 7% 늘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에 매출은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상회했다"며 "매출 측면에선 고마진 사업 위주의 선별수주 전략에 따라 외형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이익 측면에서 연간 전사 영업이익률이 2. 7%로 전년 대비 0. 5%포인트 개선되며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특히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가 환경부 사업 수주를 통해 매출 279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중국 로봇산업 선두주자로 알려진 유니트리로봇에 인공지능(AI) 플랫폼 '에이아이멤버(Aimember)'를 적용, 로봇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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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아시아 최대 안테나팜 들어선다...컨텍, ASP 4월 준공
우주 지상국 서비스(GSaaS) 전문기업 컨텍이 오는 4월초 제주 서귀포시 한림읍 상대리에 아시아 최대규모 민간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를 정식 준공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 ASP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와 글로벌 파트너사의 위성용 안테나(저궤도·정지궤도) 12기가 집결된 국내 유일의 '민간 안테나팜'(Antenna Farm)이다. 회사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향후 AI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구축해 단순 위성 데이터 수신을 넘어 분석과 전처리를 현장에서 수행하는 '우주 데이터 올인원 허브'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ASP 준공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제주를 아시아 우주 비즈니스의 전략적 거점으로 격상시키는 상징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제주도 역시 민간 주도 우주산업과 지상국 인프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ASP 구축과 준공 과정 전반에 걸쳐 행정·제도적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컨텍은 ASP 준공을 기념해 이틀간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첫째 날에는 준공식을 통해 주요 시설과 향후 운영 비전을 공개하고, 둘째 날에는 글로벌 우주산업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페이스 밋업'(Global Space Meet-up)을 열어 사업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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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하이닉스보다 더 내리네…1년래 최대 낙폭
SK스퀘어가 2일 급락 마감했다. 단기 주가급등에 쌓인 고점 부담감에 국내증시 하락이 맞물리며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서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6만5000원(11. 40%) 내린 5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점은 13. 42% 내린 49만3500원이다. SK스퀘어는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하락률로 마감했다. 이 기업이 지분을 보유한 SK하이닉스는 8. 69% 하락했다. SK하이닉스 대비 급격한 주가 오름폭이 변동성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연초 대비 SK하이닉스는 27. 50%, SK스퀘어는 37. 23% 올랐다. 1년간 상승률은 각각 318%, 437%로 나타났다. 시장에선 개인 순매수, 외인·기관 순매도가 나타난 이날 증시동향이 두 종목의 등락폭을 갈랐다는 풀이가 나온다. 지난해 10월 SK하이닉스는 주가 급등으로 증시 시가총액 비중 10%를 넘겨 자본시장법상 공모펀드 단일종목 편입한도가 적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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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상품" 코스닥 23곳 상장폐지 검토…떨고있는 후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닥 시장 혁신을 강조하고, 정부가 '3000스닥'을 외치고 있는 만큼 부실기업 퇴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는 이미 올해 코스닥 상장사 2곳을 상장폐지하기로 했다. 현재 23개 상장사의 상장폐지를 심사 중이다. 올해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코스닥 기업이 상장폐지 갈림길에 설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달 엔케이맥스와 카이노스메드를 상장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두 회사는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현재 두 회사의 상장폐지 절차는 보류된 상태다. 거래소는 현재 '뻥튀기 상장' 혐의를 받는 파두를 비롯해, 삼천리자전거, 자이글 등 23개 상장사의 상장폐지 실질 심사를 진행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앞으로 거래소의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대통령이 부실기업을 '썩은 상품', '가짜 상품'에 비유하며 시장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데다, 올해부터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도 상향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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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이스라엘 블루버드와 무인기사업 MOU 체결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이스라엘 무인항공시스템(UAS) 전문기업 블루버드(BlueBird)와 공격형 드론의 국내 생산 및 기술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블루버드는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유한회사(IAI)가 지분 50%를 보유한 글로벌 UAS 전문기업이다. 군사용 무인기 및 전술 드론 분야에서 다수의 실전 운용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소수 병력만으로도 다수의 드론 운용이 가능하며 전자전에 강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전술 및 공격형 UAS의 국내 생산과 사업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 국내 방산 환경에 적합한 생산·조립 구조를 갖추고 단계적으로 협력 모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국내 방산 수요 대응에 이어 우호국 대상 해외 수출 기회 및 후속 협력 구조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 양사 협력 실행을 위한 이스라엘 국방 수출통제청(DECA)의 사전 승인 절차를 마쳤다. 회사 관계자는 "정찰·감시를 넘어 타격·특수작전 등 임무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기체 구조물과 핵심 기계 부품에 대한 정밀도 요구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미사일과 드론 부품 양산 과정에서 축적한 초정밀 가공 기술과 안정적 공정 및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기 제조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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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조 매도 폭탄' 개미 비명 터졌다...코스피 5000선 붕괴 마감
코스피가 5000선이 붕괴된 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조단위 자금을 순매도하면서 상승세가 꺾였다. 이날 장 중에는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석달 만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4. 69포인트(5. 26%) 내린 4949. 67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장과 동시에 101. 74포인트(1. 95%) 내린 5122. 62 출발했고 장중 5000선이 꺾였고 이후 회복되는 듯하다 장 마감을 향해가면서 끝내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322억원, 2조212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물량에선 금융투자업체의 2조1752억원어치 주식 순매도가 도드라졌다. 이에 반해 개인은 4조587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별로 전 산업은 약세를 나타냈다. 금속, 전기·전자, 증권 등이 6%대 내렸다. 이어 제조,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등은 5%대, 금융, 운송장비·부품 등은 4%대 각각 하락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21위까지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