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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가스선·컨테이너선에 미 해군선까지…목표가 18.7%↑-유안타
HD현대중공업이 기존 사업 호조에 미 해군 수주로 지속적인 영업이익률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내년에는 영업이익률 15%까지 달성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더해졌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8일 리포트에서 "HD현대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를 7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3분기 실적 호조, 신조선가 반등, 미국 내 조선소 직접투자 등이 상향 조정 핵심 이유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HD현대중공업의 수주잔고 내 매출 믹스는 경쟁사 대비 매우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유조선 매출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경쟁사와 달리 가스선(LNG선 제외)의 매출 비중 상승으로 단순 선가 기준 전망치 대비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6년 내 고선가 컨테이너선 매출 비중 또한 분기별로 11%, 13%, 18%, 27%로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6일 HD현대와 미 헌틴텅 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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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 리스크 점차 해소 중…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8일 POSCO홀딩스 철강과 이차전지 사업 부문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0만7000원에서 41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POSCO홀딩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5% 감소한 6390억원, 매출은 5.8% 줄어든 17조2610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였던 포스코이앤씨 비용은 이번 분기에 1950억원 반영됐고, 남아있는 부분은 다음 분기에 2300억원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 외 이차전지 적자가 분기 1000억원 이상 나오고 있었지만, 리튬 가격 하락세가 멈췄다"며 "3분기 리튬 가격 상승으로 퓨처엠의 재고평가환입과 HYCM, PPLS,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적자 폭이 축소했다"고 말했다. 철강도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영업이익률을 개선 중이다. 이 연구원은 "철강 생산량 증가와 원료비 하락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영업이익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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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하루 앞둔 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강세
반도체 주도주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8시 1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 전장 대비 1만8000원(3.36%) 상승한 5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정규장에서 장중 53만7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0월 21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만원을 돌파한 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D램 수요가 살아나면서 40만원선을 넘었고 50만원까지 상승했다. AI(인공지능) 등 서버에 필요한 D램 수요가 '슈퍼사이클'을 맞았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23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가장 높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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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업황 반등 시점 가장 주목해야"…목표가 6만원-한투
한국투자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이 콘텐츠 업황 반등이 예상되는 시점에 가장 주목해야하는 종목이라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연간 100편 이상 기획, 30편에 가까운 제작 역량을 보유한 제작사"라며 "외부 편성 의존도가 높은 타 제작사 대비 기획 및 제작부터 유통까지 수직계열화된 시스템 덕분에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연간 400회를 넘던 방영회차는 2023년 336회로 감소했고 2024년 212회까지 줄었다"며 "올해 상반기를 저점으로 회복 중이다. 2023년 이후 중단됐던 tvN 수목드라마 슬롯도 재개돼 내년에도 편성은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5% 증가한 6618억원, 영업이익은 60.8% 증가한 6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유통 채널 다변화로 단일 플랫폼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는 점이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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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불확실성에도 안정적인 실적 달성"- 하나
하나증권이 28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 감소한 8조20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6% 감소한 3159억원을 기록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라며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서도 이익 창출 능력은 안정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얀마 실적 감소를 발전 부문의 마진 상승으로 만회했다. 철강은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실적 흐름이 양호했으며 구동모터코아는 공급물량 증가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추진하는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모터코어 멕시코 2공장이 최근 양산을 시작했고 폴란드 공장도 2026년 2월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라며 "기존에 확보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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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20억원 전환사채 소각… "오버행 해소·주주가치 제고 포석"
에이텀은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조기 취득 및 전략 소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 소각으로 잠재적 매도물량이 시장에 출회될 수 있는 오버행 우려를 해소하게 됐다. 특히 에이텀은 오버행 이슈를 해소하고 내년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을 인정받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전기차 플랫폼 제조사에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소각은 오버행을 줄여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텀은 전기차 및 친환경차 부품 시장 확대를 위해 주요 완성차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회사 디에스티(DST)를 통해 산업용 트랜스포머 및 엔진 부품 사업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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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보이그룹' 넥스지, 데뷔 첫 국내 단독 콘서트 성료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이하 JYP)의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데뷔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넥스지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넥스지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NEXZ SPECIAL CONCERT <ONE BEAT>')를 개최했다. 넥스지는 팽팽한 긴장감을 비유한 힙합 트랙 '시머'(Simmer)와 미니 1집 수록곡 '하드'HARD'(하드)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일본 두 번째 이피(EP) 앨범 타이틀곡 '원 바이트'(One Bite) 한국어 버전과 미니 1집 타이틀곡 '난리나'(NALLINA) 퍼포먼스를 연이어 펼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한국에서의 첫 콘서트라 긴장이 많이 됐는데 객석을 채워준 넥스지의 팬덤 넥스지 와이(NEX2Y)를 보니 힘이 난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들은 데뷔곡 '라이드 더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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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장주' 10만전자, 일본 1위 토요타 시총의 1.28배
27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도 장중 처음 5만을 상회했다. 미국 물가 둔화에 따라 이번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는 가운데 한일 양국의 재정확대 기조, 미·중 갈등 완화 기대심리가 양국 증시를 뒷받침했다. 이날 오후 2시1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4% 오른 4030.06을 나타냈다. 오후 1시57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2.17% 상승한 5만367.44에 거래됐다. 이로써 코스피지수와 닛케이225지수는 각각 역대 처음으로 4000과 5만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약 3328조5000억원, 닛케이225지수 시가총액은 약 7974조366억원(장중 원/엔 환율 935.76원 기준)으로 추산됐다. 국내 증시는 이재명 정부 들어 주가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와 정국 안정화에 힘입어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일본 증시 시가총액 1위인 토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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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 바이오 유럽에서 '경구용 플랫폼' 글로벌 파트너링 모색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경구용 플랫폼을 개발 중인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11월 3~5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유럽(BIO-Europe) 2025'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 열리는 바이오 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기술 거래의 장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3000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동안 평균 3만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며, 공동 연구나 기술 수출, 투자 유치 등 기업간 파트너링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잘 알려져 있다. 킵스바이오메드는 기존의 대동물시험(비글견 및 영장류)에서 오랄로이드(Oraloid™) 기술을 활용한 경구용 인슐린 제재의 개발 동력을 확보한 만큼, 주요 비임상 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업체들과 심층 대면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의 관심이 높은 경구용 플랫폼 기술의 공동 개발이나 파트너십 논의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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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파키슨병 신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입고 … 임상 준비 순항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은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GMP)기준을 충족하는 파킨슨병 신약(코드명: APN02) 물질을 유럽의 케미칼 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에 의뢰해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APN02는 앱튼과 에이프로젠이 공동개발을 진행중인 파킨슨병 신약이다. 케미칼 신약 개발에 있어서 GMP 기준을 충족하는 대량의 원료약물 확보는 가장 어려운 관문 중에 하나다. 앱튼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유럽 CMO 업체와 수 개월간 협의했다. 이 CMO 업체는 이미 유럽의약청(EMA) 및 미국 FDA(식품의약국) 등 전세계 규제기관의 인증을 획득한 케미칼 원료 의약품 제조 전문 회사다. 회사 관계자는 "이 CMO 업체는 10 kg에 달하는 APN02 원료의약품 제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에 입고시켰다"며 "앱튼이 임상 1상과 2상을 완료하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이 원료약을 프리필드실린지(1회용 소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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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슈퍼드라이, 아일릿과 함께한 겨울 스타일링 화보 공개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의 빈티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가 5인조 걸그룹 아일릿(ILLIT)과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VINTAGE CORE'를 키워드로, 아일릿 멤버 각자의 개성과 브랜드가 지닌 영국 빈티지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화보와 영상은 슈퍼드라이 공식 SNS 채널과 온라인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5 겨울 화보는 신상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빈티지·캐주얼·스트릿 무드를 아우르며, 일상에서도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남녀 모두 트렌디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세미 오버핏 웨스턴 다운 자켓, △크리미한 컬러감의 코쿤 실루엣 우먼즈 다운 자켓, △보온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세미 크롭 핏 우먼즈 후드 푸퍼 자켓 등이 있다. 슈퍼드라이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다운 기능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리티시 빈티지 퍼포먼스 스타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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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中 아웃도어 인구 4억명 돌파…스노우피크 성공 기대에 ↑
중국의 아웃도어 스포츠 참여자가 4억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중국 사업을 전개하는 감성코퍼레이션의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감성코퍼레이션은 전일 대비 3.03% 오른 5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중국 아웃도어 시장의 높은 성장성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중국 국가체육총국 체육경제사(체육경제국)가 지난 24일 발표한 '2025 중국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대회'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아웃도어 스포츠 참여자는 4억명을 넘어섰다.보고서는 중년과 청년층이 아웃도어 스포츠의 주요 소비자 계층으로 떠올랐으며, 특히 교육 수준이 비교적 높은 25~34세 집단의 비중이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중국 골프웨어 1위 기업 비인리펀(Biemlofen)과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이러한 시장 확대 전략에 힘입어 스노우피크 어패럴 1호점의 10월 매출은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회사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