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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큐브솔루션, 상장 후 첫 200% 무상증자 결정
스마트팩토리 및 제조 AI 솔루션 전문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상장 후 처음으로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0일이며 이날을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주식 1주당 2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 이번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 503만7930주에서 1511만379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4일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지난해를 '자율제조 시대를 여는 기업'의 원년으로 삼고 품질 예측, 이상 탐지, 예지보전, 공정 최적화로 구성된 제조 AI(인공지능) 솔루션 4종을 공개한 바 있다. 제조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핵심 기능을 바탕으로 대구 '제조 AI센터 구축사업', 울산미포 'AX(AI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 등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행 중이다. 김진일 엠아이큐브솔루션 경영본부장은 "지난해는 자율제조로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즈니스 강화에 주력한 결과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올해는 견실한 운영에 더해 본격적인 성장세를 만들 것"이라며 "이번 무상증자로 투자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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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형 원전 준공"…장 초반 원전주 강세
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런 관세 발언으로 출렁이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관련주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8분 기준 거래소에서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070원(25. 02%) 오른 1만534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전기전(18. 22%), 우진(14. 55%), 한전기술(11. 19%), 우리기술(8. 74%), 한전KPS(7. 54%), 보성파워텍(7. 45%), 두산에너빌리티(2. 29%), 한국전력(1. 66%) 등이 동반 강세다. 전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AI(인공지능) 시대 막대한 전력수요 등을 고려해 5~6개월 내 신규 원전 부지를 정한 뒤 2030년 초 건설 허가를 거쳐 2037년에서 2038년까지 새 원전을 준공한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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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호주 '이볼트'에 전략적 투자…독점 공급 파트너십 강화
셀바스AI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는 호주 체성분분석 기업 이볼트(EVOLT)와의 독점 공급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이볼트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인 '이볼트 360(EVOLT 360)'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전 세계 51개국에 진출해 약 6500대가 설치·운영 중이며 세계 최대 피트니스 체인인 애니타임 피트니스 매장의 약 41%에 해당하는 2800여 개 지점에 입점했다. 이 밖에도 월드짐(World Gym), 스냅 피트니스(Snap Fitness), 굿라이프 헬스 클럽(Goodlife Health Clubs), 피트니스 퍼스트(Fitness First), 바디핏 트레이닝(BFT), 버진 액티브(Virgin Active) 등 주요 글로벌 피트니스 체인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볼트는 체성분분석 디바이스 공급 확대와 함께 구독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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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국내 최초 멤브레인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
시노펙스의 100% 자회사인 위엔텍은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 부산사업장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폐수처리 시스템은 △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UF,MBR)를 적용하여, △ 폐수 처리 용량을 50% 증가시키는 효과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멤브레인 필터 방식을 적용하여 폐수처리 후 방출하는 처리수의 주요지표인 TOC(총유기탄소)와 TN(총질소)의 제거 효율을 50%이상 향상시켰으며, 안정적인 수질의 처리수 방류로 주위 환경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시스템은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닌 실제 폐수처리에 적용이 가능하다. 시노펙스 부산사업장에 하루에 197톤의 수탁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치를 완료했다. 박병주 위엔텍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2021년 이전받은 폐수 무방류시스템(ZLD)기술과 자체개발 고농도 폐수처리 특허기술(10-2024-0153613)을 동시에 적용하였으며, 실질적인 시스템 구현은 시노펙스가 LG화학에서 인수한 PVDF소재를 적용한 UF멤브레인 필터와의 지난해 롯데 케미컬에서 인수한 MBR필터를 적용하여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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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보기 드문 코스닥 실적주…목표가↑-KB
KB증권이 27일 RFHI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4% 높은 5만원으로 상향했다. 업황 호조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 동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26일 RFHIC가 공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686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78%, 영업이익이 350% 늘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통신·방산 모두 고성장 흐름이 이어졌는데, 특히 계절적 성수기인 국내외 방산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웨이가 주요 고객이던 시절 분기 매출 348억원을 기록했다가 미국의 화웨이 제재 이후 매출이 97억원까지 급락한 시기도 있었지만, 방산 드라이브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통신장비 업황 회복 등으로 지난해를 역대 최대 실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며 "RFHIC는 이차전지와 바이오 등 실적 불안정 종목이 대부분인 코스닥에서 보기 드문 '실적 깡패'로,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16%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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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록진테크놀로지와 MOU…분자진단 제품 국내 독점 공급
HLB파나진은 최근 글로벌 바이오기업 록진테크놀로지(이하 RocGene)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진단(POCT) 제품 라인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파나진의 체외진단(IVD) 분야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현장 진단기기와 시약의 국내 공급 및 시장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RocGene은 2016년 설립된 분자진단 및 연구용 장비·솔루션 전문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실시간 정량 PCR(real-time PCR)과 휴대형 qPCR 장비를 비롯해 핵산 추출·증폭·분석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분자진단 플랫폼을 개발·공급한다. 특히 현장진단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분자진단 및 바이오 연구 장비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번 협력에 따라 HLB파나진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영업·유통 네트워크와 기술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RocGene의 분자진단 장비 및 연구용 솔루션을 연구기관, 병원, 진단검사실, 실험실 등에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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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5% 관세 부과"…트럼프 발언에 현대차 그룹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무역협정을 승인하지 않았다며 상호관세를 인상한다는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현대차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8시20분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4. 57%) 하락한 4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5%대 하락하고 있고 현대위아, 기아, 현대오토에버도 4%대 약세를 보인다. 26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역사적인 무역 협정을 승인하지 않았다"며 "자동차, 목재, 제약을 포함한 모든 상호관세에 대해 한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했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와 같이 한국산 자동차에만 25% 관세가 적용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은 확대될 수 있다"며 "관세 이슈에 따른 주가 조정은 단기로 그칠 가능성이 크며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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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가격 추정보다 높을 듯…목표가 13.3%↑-한투
코오롱티슈진이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TG-C(구 인보사) 도매가가 시장 추정치 대비 높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위해주·이다용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코오롱티슈진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13% 상향 제시한다"며 "보수적으로 추정한 TG-C 미국 도매가를 재산정하면서 TG-C 미국 가치를 9조9000억원으로 이전 대비 15% 상향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위 연구원은 "출시 1~2년 차 도매가를 3만달러로 상향했으며 전략적으로 가격을 낮추며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가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 약가는 OECD 국가 대비 2. 5배 이상 높다"며 "TG-C 1회 주사 효능이 2년 이상 지속된다는 점, 실제 인공관절 수술 빈도를 감소시키는 유일한 치료제라는 점을 고려하면 당사의 기존 추정 도매가였던 1만5000~2만8000달러는 보수적인 추정이며 실제 도매가는 더 높을 수 있다"고 했다. TG-C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로 오는 3월 미국 FDA 임상 3상을 마무리한 뒤 오는 7월 주요 결과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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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코스피 매도·코스닥 매수…"의미 있는 변화"-IBK
IBK투자증권은 기관투자자가 코스피를 대량 매도하고 코스닥을 대량 순매수한 것이 일시적 행위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27일 분석했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코스피 5000이라는 공약을 단기에 달성하며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으로 정책 스탠스가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강한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고 벤처 시장 활성화 의지도 보였다"고 했다. 변 연구원은 "시장 참여자들도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코스닥 펀더멘탈 열위 현상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스닥 시장은 단기 급등으로 부담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장기적 시각에서는 여전히 가격 메리트가 높다고 판단한다"며 "코스닥150 지수가 3년을 주기로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해왔던 패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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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재인상, 자동차株 등 증시에 부담…변동성 장세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27일 국내 증시가 자동차 주를 중심으로 주춤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이번 문제가 증시 추세를 꺾기보다는 제한적인 영향만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역사적인 무역 협정을 승인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자동차, 목재, 제약을 포함한 모든 상호관세에 대해 한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과 10월 합의한 '한미 전략적 무역 및 투자 협정'에 대한 비준 동의안은 현재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세 진정, 실적시즌 기대감 등 상방 요인과 트럼프발 불확실성 재확대, 코스닥 폭등 이후 차익실현 물량 등 상하방 요인이 혼재되면서 장중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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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정제마진 초강세 가능성…목표가 '14만원'-한투
한국투자증권이 S-Oil(에쓰오일)에 대해 유가를 고려할 때 정제마진 초강세가 가능하다며 목표가를 1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1만원. 에쓰오일은 작년 4분기 매출 8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4245억원을 기록했다. 윤활기유, 석유화학 부문 수익성은 한국투자증권의 추정치를 상회했지만 정유 부문은 하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공급 부족이 올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세계 정유 수요는 109만배럴/일(BPD), 순증설 규모는 79만BPD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에 집중돼 신규 설비 가동 시기를 감안하면 실질 공급량은 30~40만BPD 이하일 것으로 한국투자증권은 봤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문제는 최소 2030년까지 대규모 정유 설비 신·증설이 없어 작년 하반기에 시작된 공급 부족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라며 "공급 부족은 높아진 가격에 따른 수요 감소로 해소되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 국제 유가는 배럴당 60~70달러로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21세기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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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자사주 1000억 매입 결의…3개월 내 장내매수
미래에셋증권이 1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이사회에서 보통주 약 600억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안건이 결의됐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가 진행된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 6배여서 소각보다 배당이 유효한 구간으로 평가돼 왔다. 그럼에도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부터 2026년에 걸쳐 보통주 1500만 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소각한다는 중장기주주환원정책을 결정한 상태다. 동시에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취득·소각할 수 있는 2우B를 활용해 유통 주식 수 감소 효과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당 배당금이 증가하고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 속도도 빠르게 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