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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AI데이터센터 고무적…목표가 6.3만↑"-한투
한국투자증권이 12일 NHN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2.5% 높은 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데이터센터 관련 중소형주로 추천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클라우드 매출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서비스형그래픽처리장치(GPUaaS) 성과가 국내기업 중 가장 빠르게 실적으로 확인되는 점이 고무적이고, 규모는 작지만 국내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증가에 발빠르게 대응해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분기실적에 대한 호평이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NHN은 2분기 연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5.3%, 영업이익이 16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는 전 거래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사업별 매출은 △게임 1396억원(전년동기 대비 21.5% 증가) △결제 3940억원(27.3% 증가) △기술 1598억원(52.9%)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은 기술사업에 반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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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매출 증가 긍정적…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2분기 매출 증가가 긍정적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75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일 장 마감 기준 서울반도체 주가는 9810원으로 목표가를 웃도는 상황이다. 서울반도체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한 292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추정치인 2758억원을 상회한 반면, 영업이익은 추정치 47억원을 하회했다. 대신증권은 서울반도체가 IT·전장, 조명 등 전 부문에서 양호하게 성장한 것으로 봤다. 저수익 제품의 축소, 조명 및 전장에서 LED 평균공급단가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직전분기대비 0.5%포인트 개선됐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LED에서 TV, 모바일 등 IT기기의 수요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과 경쟁 심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노트북·태블릿PC 영역에서 OLED 패널로 전환하는 상황을 반영하면 내년 이후 매출 성장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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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2분기 매출 1214억·영업익 245억…"이머징 시장 판매↑"
치과용 영상진단기기 기업 바텍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13억6200만원, 영업이익 244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45.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로 전년 동기 대비 4.9%포인트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221억8900만원으로 200.6% 늘었다. 매출 확대와 일회성 이익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1992년 설립된 바텍은 디지털 엑스레이와 3D CT(컴퓨터단층촬영), 구강센서 등을 개발해 100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2006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2분기 실적은 유럽 등 선진시장과 아시아·남아메리카 등 이머징시장의 판매 확대가 이끌었다. 유럽 매출은 375억500만원으로 23.4% 늘어 전체 매출의 30.9%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44.2% △체코 38.9% △독일 27.1%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아시아 매출은 222억6600만원으로 21.1% 늘었고 미국과 남아메리카는 각각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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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올해 2분기 매출 365억…영업이익 25억 흑자전환
엑스레이 디텍터 기업 레이언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4억6000만원, 영업이익 25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7%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억1000만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6.9%다. 2011년 바텍에서 분할 설립된 레이언스는 TFT(박막트랜지스터)와 CMOS(상보형 금속산화반도체) 기반 엑스레이 디텍터와 치과용 구강센서를 개발·생산해 산업·의료·덴탈·동물용 시장에 공급한다.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은 산업용 디텍터가 견인했다. 산업용 디텍터 매출은 71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9% 증가했다. 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검사장비용 디텍터 판매가 확대된 영향이다. 산업용 사업 확대는 수익성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제품 판매가 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났고,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흑자를 유지했다. 덴탈용과 동물용 디텍터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물용 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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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상반기 매출 120.4억… 전년比 20.9%↑ '손실 폭 축소'
듀오백이 제품 및 판매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상반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11일 밝혔다. 듀오백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120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을 줄여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은 제품 라인업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에 따른 매출 증가, 원가 구조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듀오백은 프리미엄 브랜드 '에르고백'과 가성비 라인업인 'T-Chair' 등을 통해 가격대별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소비자층을 확대했다. 쿠션류 등 데스크테리어 제품군을 추가해 연계 카테고리로 사업을 넓혔으며, 관공서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조달시장 매출도 늘어났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상반기 매출원가율은 68.9%로 전년 동기(77.9%) 대비 9.0%포인트 낮아졌다. 외주로 진행하던 제작 공정을 내재화하고 생산 규모를 늘려 원가 구조를 개선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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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주총서 신규 이사진 선임… 경영 전문성 및 신사업 강화
애드바이오텍은 1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경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황만회·안만수 사내이사 2인 및 임태혁·장기호 독립이사 2인 선임 승인의 건이 최종 의결됐다. 애드바이오텍은 신규 이사진 선임을 통해 투자 및 경영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영과 법률 및 약학 분야 전문성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황만회 사내이사는 파라텍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티에스아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인이다. 투자 및 전략기획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투자 유치, 경영 효율화 등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만수 사내이사는 오성엘에스티 본부장, 다산 베트남 법인장, 한국토프론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국내외 사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영 경험으로 애드바이오텍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네트워크 강화, 경영 및 운영 프로세스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태혁 독립이사는 법무법인 유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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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컴포넌트, 2Q 영업이익 36억원…전년比 76.3%↑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고기능성 필름 전문기업 아이컴포넌트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아이컴포넌트는 2분기 매출액 11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5.8%, 영업이익은 7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44.8% 상승한 49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고부가 제품군의 판매 증가, 생산 효율화를 통한 원가 절감,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특히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아이컴포넌트는 실적 호조세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차세대 태양전지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배리어필름의 개발과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회사는 글로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업들과 협력해 샘플 테스트와 고객사별 제품 사양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판매 증가와 생산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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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오는 20일 'K-뷰티 스케일업 2026' 컨퍼런스 개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오는 20일 서울 성동구 이스케이프 코지(Escape Cosy)에서 뷰티 특화 컨퍼런스 'K-뷰티 스케일업 2026(K-BEAUTY SCALE-UP 2026)'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속가능 K-뷰티 브랜드의 이커머스 성장 전략'이다. 뷰티 기획·컨설팅부터 매거진, 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 커머스 플랫폼 등 뷰티 밸류체인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실전 노하우와 협업 인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업계 리더들이 최신 K-뷰티 시장 변화와 실전 성장 전략을 전한다. 클린뷰티 전문기업 '슬록(SLOC)'의 김기현 대표는 '클린뷰티2.0: 규제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를 주제로 글로벌 규제 동향과 대응법을 공유한다. 뷰티 전문 미디어 코스모닝의 허강우 편집국장은 글로벌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인디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짚는다. 이어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밀의 김주아 본부장은 광고와 커머스를 잇는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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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WCLC 2026서 글로벌 임상 전문가 초청…기술이전 논의 본격화
에이비온이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인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임상 전문가 및 잠재 파트너사와 교류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비온은 이번 학회에서 글로벌 폐암 임상 전문가를 초청해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바바메킵(ABN401)'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별도의 세션(Advocacy Meeting)을 마련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글로벌 기술이전을 위한 파트너링 활동도 병행한다. 에이비온은 WCLC 2026 기간 중 바바메킵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등 잠재적 파트너사들과 회동해 임상 성과와 향후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이비온은 학회 현장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고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인터페론 베타 항체 접합체(iRAC™)'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 iRAC™는 종양 표적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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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큐AI, 상반기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주주가치 제고 시동"
AI(인공지능) 저작권 플랫폼 기업 비큐AI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큐AI는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약 80억원, 영업손실 2억원, 당기순이익 64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감소해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보유 현금을 바탕으로 운용한 금융수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부터 영업손실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월부터 체결된 다수의 신규 계약 건이 상반기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데다, 최근 시행된 일명 '가짜뉴스법'의 영향으로 수요처 문의가 늘고 계약 체결률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국내외 톱 IT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을 협의 중이며, 공시 의무 발생 시 즉시 공시할 예정이다. 실적 개선세에 따라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계획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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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사우디 공공 생체인식 진출… 알얌과 독점 MOU 체결
글로벌 생체인식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사업 전문기업 알얌 테크니컬 트레이딩(Alyam Technical Trading Co., 이하 알얌)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공공부문 생체인식 및 디지털 신원확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가 혁신 전략인 '비전 2030'을 바탕으로 정부·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가 신원확인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공항, 출입국 시설, 정부기관 등을 중심으로 생체인식과 전자문서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신원확인 수요가 늘고 있다. 알얌은 공공사업에 적용할 생체인식 파트너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업력, 기술 역량, 제품 경쟁력, 글로벌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엑스페릭스는 국내 생체인식 기업 중 유일하게 공식 파트너 협의 대상으로 선정되어 세부 협의를 거쳐 이번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및 공공기관 대상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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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 돼지 전임상서 무릎 연골 이식재 효능 확인…27년 임상 진입 및 양산 목표
엠젠솔루션이 개발 중인 생체조직 유래 반월상 연골판 이식재(XMI-HD)가 돼지 모델을 이용한 전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조직적합성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람과 체중 및 관절 크기가 유사한 돼지 모델의 반월상 연골 부위에 XMI-HD를 이식한 결과, 시험 기간 동안 이식재가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과도한 염증 반응이나 조직 괴사 등 이상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헤마트록실린&에오신(H&E) 조직염색을 통해 이식 부위를 현미경 분석한 결과, XMI-HD 이식군에서 이식재가 손상 부위에서 구조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기존 반월상 연골 조직과 연결되는 양상이 관찰됐다. 이식재 내부로 주변 조직의 세포가 유입돼 분포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반면 이식재를 사용하지 않은 결손군에서는 손상 부위의 조직 연속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회사는 이번 결과가 XMI-HD가 손상된 반월상 연골 부위에서 주변 조직과 적응하고 조직 재형성이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가능성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