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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자사주 소각·현금배당 실시…7%대 강세
웅진씽크빅이 주주환원 강화 영향으로 장 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 대비 79원(7. 62%) 오른 11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11일 자사주 소각·현금배당·준비금 감액 등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밸류업 3대 패키지'를 공개했다. 웅진씽크빅 이사회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25%인 185만주를 소각하고 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달 말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1000억원의 이익잉여금을 전입해 배당가능 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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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 회복 가시권…목표가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에 대해 리튬사업 회복이 가시권이라며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3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2일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튬 가격 톤당 2만5000달러 내외 유지 가능한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법인이 본격 가동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라며 "지난해 연결자회사의 적자는 낮은 기저로 작용해 2026 추정치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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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글로벌 L사에 전고체 배터리 검사장비 공급 "차세대 라인업 구축 완료"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L사에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검사장비를 납품해 기술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여러 완성차 업체로부터 각형·파우치 배터리용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를 수주했으며 현재 납품을 위한 장비 제작 중이다. 이날 쎄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 참가해 배터리 엑스레이 검사 기술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 쎄크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비롯해 각형·파우치 배터리,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까지 대응 가능한 엑스레이검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쎄크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이 46파이 원통형과 각형 배터리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검사 장비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며 "엑스레이 검사 기술은 배터리 내부 구조와 결함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 뿐만 아니라 완성차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터배터리 전시회를 통해 배터리 검사 장비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사 추가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신규 장비 공급 확대에 따라 1분기 수주 잔고가 25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의 의미 있는 성장, 이른바 퀀텀점프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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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북미 대규모 통신 투자 수혜 전망… 목표주가 5만원으로 상향
하나증권은 12일 광 트랜시버 전문기업 오이솔루션에 대해 북미 시장의 역대급 통신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6월 AWS-3 재경매를 시작으로 800MHz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경매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며" AT&T에서 향후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 설비투자(CAPEX) 집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통신 장비 투자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중이다"고 말했다. AT&T의 투자규모는 최근 2년간 집행된 연평균 투자액의 약 2배에 달한다. 김 연구원은 "피지컬 AI가 활성화되려면 그만큼 더 넓은 주파수 대역이 필요하다"며 "오이솔루션은 과거에도 삼성전자나 노키아 같은 글로벌 시스템통합(SI) 업체를 통해서 북미에 무선향 트랜시버를 공급한 전례가 있어서 이번에도 북미향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주파수 공급에 이어 AT&T 통신사 설비투자 계획 발표까지 투자가들을 불안하게 했던 불확실성이 하나씩 해소되며 단계적으로 주가가 오르는 형국"이라며 "당연히 글로벌 SI 공급까지 확실시되면 앞으로 주가는 더욱 급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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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미국 통신장비 설비투자 수주 기대…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2일 미국 통신사의 대규모 통신장비 설비투자 수주 기대감과 서버 광통신주 급등에 힘입어 오이솔루션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형 통신사인 AT&T에서 앞으로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CAPEX) 집행 계획을 발표하고 미국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경매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 오이솔루션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이솔루션의 북미향 수주가 주가 상승의 기대 요소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피지컬 AI(인공지능)가 활성화되려면 그만큼 더 넓은 주파수 대역이 필요해 AT&T가 설비투자 규모를 늘린 것"이라며 "오이솔루션은 과거에도 삼성전자나 노키아 같은 글로벌 SI(전략적 투자자)를 통해 북미에 무선향 트랜시버(송수신기)를 대규모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최근 서버향 트랜시버 주가 급등이 오이솔루션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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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최근 5년간 안정적 이익 창출…최소 시총 1조되야"-하나
통신장비 기업 쏠리드가 2022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안정적 이익 창출과 글로벌 통신 시장 CAPEX(설비투자) 확대 영향으로 내년까지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홍식·이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에서 "쏠리드 12개월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2025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에 따른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과 최근 통신장비 업종 멀티플 상승을 감안한 결과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 2만원은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3배 수준인데 동종 업계 및 역사적 멀티플을 감안하면 보수적인 적용이라는 판단이다"며 "최소한 시가총액 1조원은 돼야 정상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현재 쏠리드 시가총액은 7115억원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2022년 이후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실적 우려로 주가가 오르지 못했고, 2026년~2027년 미국·유럽·국내 시장 회복을 바탕으로 이익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며 "5G·6G 기대에서도 인빌딩 장비 시장 확대가 지속될 것이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실적 변화 감지에 주가가 반등할 소지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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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지난해 영업익 45억원…전년比 156%↑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564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34. 4%, 영업이익은 156. 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경영계획(25억원)을 78. 5% 초과 달성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성장은 △디바이스 사업 확대 △판매 구조 고도화 △알뜰폰(MVNO) 가입자 확대 등 세 가지 요인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이즈비전의 디바이스(중고 단말기) 사업은 유통 파트너 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85억원의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알뜰폰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의 약진도 눈에 띈다.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이디야커피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제휴 요금제'는 누적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하며 충성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프라 및 마케팅 투자도 강화됐다. 판관비는 KT 통합 빌링 시스템 구축과 후불 고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 비용 등으로 전년 대비 38억원 증가했으나 매출 확대에 따른 이익 창출력이 이를 상회하며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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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라이프케어, 초소형 스마트 연속혈당측정기 '피코링' 식약처 허가
HLB글로벌 자회사 HLB라이프케어는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Picoling)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기존 당뇨 관리 기기를 넘어 개인 건강 관리와 웰니스 데이터 관리 도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며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허가는 HLB라이프케어가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성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피코링은 Pico(매우 작은)와 Link(연결), Ring(링)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초소형 스마트 연속혈당측정기다. 1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크기(2. 2cm×4. 2mm)와 각설탕 1개 무게보다 가벼운(2. 16g)의 초소형 센서를 적용해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 번 부착하면 최대 15일간 채혈 없이 24시간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며 혈당 데이터는 1분 단위로 블루투스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폰에 설치된 피코링 앱으로 자동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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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AI 의료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가 CMS(Central Monitoring Solution)를 중심으로 AI 의료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CMS는 병원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을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계열사 메디아나의 의료기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관련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2분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CMS는 병원 내 다양한 의료기기와 웨어러블 장비에서 수집되는 환자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해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중앙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기존 CMS가 환자감시장치(PMD) 약 32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하는 구조였다면 현재 인허가가 진행 중인 CMS는 병동 단위를 넘어 병원 전체 환자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웨어러블 심전도(ECG) 등 다양한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인공지능) 의료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실시간 알람, 환자 상태 분석,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 등 병원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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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최대주주 CB 콜옵션 행사…책임경영·자본 확충 목적
아이엘은 최대주주인 송성근 의장이 회사가 발행한 제6회차 CB(전환사채)에 대해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콜옵션 행사는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에 따른 잠재적 오버행(공급과잉) 우려를 사전에 해소하는 동시에 최대주주의 지분 안정성과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물량은 최대주주 장기 보유 지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중 전환사채의 주식전환과 함께 이번 콜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전환이 진행되면 104억원 규모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이 증가할 예정으로, 회사의 자기자본 기반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엘은 그동안 전환사채 조기 상환 및 소각 등 재무구조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콜옵션 행사 역시 이러한 정책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콜옵션 행사는 단기적인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최대주주의 확신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 차원의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지배구조와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전장·로봇·에너지로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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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 SI 사업 기반으로 AI·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전환 가속
비트맥스는 시스템통합(SI)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AI(인공지능)·공간 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비트맥스의 SI 사업부문은 지난 20여년간 삼성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조실행시스템(MES),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등 산업 핵심 솔루션을 구축해 온 조직이다. 해당 사업부는 연 매출 300억원 이상 규모의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비트맥스의 핵심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삼성 주요 계열사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SK하이닉스, 현대오토에버, 지멘스(SIEMENS) 등 국내외 주요 기업 및 SI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과 영업 역량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SI 사업부는 기존 개발 및 운영 중심의 IT 서비스 아웃소싱(ITO) 중심 사업에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AI와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을 결합한 제조 시스템 지능화 서비스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의 클라우드 환경 전환 흐름에 맞춰 스마트팩토리 서비스형 사업(XaaS) 모델을 도입하고, 산업과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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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올해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 54만원으로 하향-NH
NH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54만원으로 하향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1만원.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 2% 증가한 8824억원, 영업이익은 63. 4% 늘어난 33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법인 매출액은 5941억원으로 전년대비 2. 8% 감소했고, 해외법인 매출액은 2883억원으로 전년대비 18. 3%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농심이 해외법인 매출 성장률이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나 복리후생비 및 글로벌 마케팅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법인의 경우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효과로 면매출이 양호했으며 수출 또한 유럽 중심의 회복흐름이 나타났다"며 "해외 법인의 경우 미국 성장률이 다소 아쉽지만 글로벌 경쟁사 대비로는 양호한 성과를 거두며 시장점유율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또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