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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EV 전장·AI 데이터센터 사업 목적 정관 추가
에이텀이 사업구조 재편과 정관 변경을 통해 '전기차(EV) 전장부품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텀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을 추진한다. 기존 모바일·TV 중심의 사업목적을 전기차와 친환경 모빌리티, 서버 및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와 전력변환장치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영역으로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새롭게 추가하는 사업 목적은 △전기차 및 친환경 모빌리티용 전장부품 △차량용 전원공급장치·온보드차저(OBC)·통합충전제어장치(ICCU)·직류변환장치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관리장치 △자성부품 및 전력전자부품 제조·판매업 등이다. 이는 회사가 추진 중인 EV 전장부품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사업의 범위와 방향을 명확히 정의한 것이다.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실질적인 대량 양산 및 실적 발생 단계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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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플랫폼 중장기 성장성 가속화…목표가 6.1만원"-LS
LS증권이 카카오페이의 플랫폼 성장성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6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5일 리포트에서 "카카오페이는 2분기 58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금융 서비스는 증권거래액 성장과 손해보험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LS증권은 카카오페이의 고객기반 확대로 성장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 연구원은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7월부터 전월대비 감소세로 전환된 점을 고려하면 3분기 실적을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한다"며 "그러나 플랫폼 생태계가 더 견고해지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활동성 지표가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고 했다. 증권의 경우 연금·ISA 가입자 수 증가, 월평균 실거래 고객 100% 증가 등 실질적인 이용자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LS증권은 카카오페이의 IB사업 확장과 고객기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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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피앤엘, 2Q 호실적·구조적 성장…목표가 7.9%↑"-IBK
IBK투자증권이 5일 GS피앤엘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9% 높은 8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해외발 관광객 증가세를 타고 구조적인 이익 성장세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재산세 납부를 고려할 경우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보이고, 내국여행 성수기 시즌에 따라 전반적인 수요확대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과 방한 외국인 수요증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 이익성장 추세는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GS피앤엘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2분기 연결 매출 1690억원, 영업이익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1.7%, 153.9% 증가해 영업이익이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를 17.5%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 연구원은 실적개선 요인으로 △가파른 방한 외국인(2분기 약 597만명) 수요성장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투숙률 91.5%)의 영업 정상화에 따른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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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전자' 회복…삼전닉스, 프리마켓서 4·6%대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프리마켓에서 각 4%, 6%대 상승했다. 이날 오전 8시15분 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4.79%) 오른 2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만9000원(6.28%) 오른 167만6000원을 나타낸다. SK스퀘어(+8.02%), 삼성전기(+11.31%) 또한 강세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1% 올랐고 S&P500지수는 1.79%, 나스닥은 2.59% 각각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심이 회복됐다. 주요 AI(인공지능) 기업 호실적도 뒷받침됐다. 팔란티어는 실적 공개 후 주가가 29.5% 급등했다. 마이크론(7.62%), AMD(7%) 등 반도체주도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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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익성 높고 수주 모멘텀 있어…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빅배스 이후 수익성이 높아졌고 전례없는 수주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92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1% 감소한 2조435억원, 영업이익은 182.6% 증가한 23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증권사 평균추정치를 45.2% 웃돌았다. 삼성증권은 또 대우건설의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50% 상향했다. 하반기 계약 가시성이 높아진 5대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이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CPF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공장 △모잠비크 LNG Area 4 △가덕도 신공항 등이다. 허재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빅배스 이후 높아진 수익성 레벨과 전례 없는 규모의 수주 모멘텀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하반기에는 건축 부문의 이익 개선세와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회복도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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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코스닥 IPO 일반청약 10대 1 마감
딜리셔스가 코스닥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경쟁률 10.29대 1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일반 배정물량 55만주에 대한 청약을 개시해 이날 마감한 결과다. 총 공모주식수 220만주 가운데 165만주는 기관에 배정됐다. 납입은 오는 6일, 상장 예정시점은 12일이다. 딜리셔스는 2013년 의류 도소매상용 패션 B2B(기업간)거래 플랫폼 '신상마켓'을 출시, 지난해 매출 307억원·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딜리셔스는 지난달 23~29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경쟁률 184.06대 1로 마감하고 공모가를 희망범위(5000~7000원) 상단인 7000원으로 확정했다. 확정 공모가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1532억원이다. 정창한 딜리셔스 대표는 "상장 이후 플랫폼 수익모델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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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메타에스앤씨 흡수합병… 경영 효율화·헬스케어 IT 강화
메타랩스가 자회사 메타에스앤씨(S&C)를 흡수합병하며 헬스케어 IT 사업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분산된 조직과 경영 자원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메타에스앤씨가 보유한 미용의료 특화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과 메디컬 컨설팅 역량을 핵심 사업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4년 설립된 메타에스앤씨는 성형외과, 피부과, 모발이식 등 미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RM 솔루션과 경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CRM은 상담, 예약, 마케팅 유입 경로 분석, 상담 실적 등 고객 관리 전반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타랩스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인력 및 자원 재배치를 단행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할 계획이다. 내재화된 CRM 개발·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네트워크 및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인공지능(AI)과 의료 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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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티엑스, '엠에스디아이'로 사명 변경…미사일 종합기업 전환 공식화
알엔티엑스가 사명을 '엠에스디아이(MSDI)'로 변경하고 미사일 종합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알엔티엑스는 지난 3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엠에스디아이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새 사명 엠에스디아이는 '미사일 시스템즈 디펜스 인더스트리(Missile Systems Defense Industry)'의 약어다. 공격용 미사일의 개발부터 양산, 유지·보수·정비(MRO)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엠에스디아이는 미사일 수명주기 전 과정을 단일 체계로 수행하는 원스톱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 방산 시장에서 미사일 부문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방산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도 넓혀나간다는 구상이다. 사업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엠에스디아이는 지난달 29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수품 무역대리업체 지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미사일 개발과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한 해외 첨단 방산기업과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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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리츠 사태' 새 국면…주총서 소액주주 이사 선임 가결
제이알글로벌리츠가 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추천 이사후보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소액주주단의 리츠 이사회 진입 시도가 기관투자자 지원 속에 성사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연대는 이날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에서 열린 리츠 임시 주총에서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안 3건 중 2건이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지지에 따라 가결됐다고 밝혔다. 소액주주들은 △주주연대 대표 김현욱씨(개인투자자) △주주연대 부대표 조효승 케이루멘파트너스 경영자문 고문(전 우리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 △이승규 법무법인 YK 전문위원(전 마산세관장)에 대한 선임안 총 3건을 제안했다. 이날 주총에선 김씨에 대한 안건이 부결된 가운데 조 고문과 이 전문위원에 대한 안건이 각각 표결을 통과했다. 두 신임이사의 임기는 각 3년이다. 현 제이알리츠 이사회는 오남수 제이알글로벌리츠 대표이사 등 사측 이사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주연대는 "전체 지분의 약 30%를 차지한 기관투자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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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LDG, 2분기 영업익 22.9억원…영업이익률 15.9% '3년 연속 상승'
SM Life Design(이하 SM LDG)이 주력 사업의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률을 대폭 끌어올렸다. SM LDG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143억4000만 원, 영업이익 약 22억9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5.9%로 전년 동기 대비 1.9% 포인트 상승했다. SM LDG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2023년 7.2%, 2024년 11.2%, 2025년 14.0%, 2026년 15.9%로 3년 연속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2023년과 비교하면 8.7% 포인트 상승하며 수익성이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실적은 매출액 약 240억3000만 원, 영업이익 약 29억9000만 원, 당기순이익 약 33억4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총이익률과 원가율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2023년 16.0%에서 2024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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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장중 7% 급등…2Q 호실적 견인
지니언스가 4일 오후 장중 상승률을 7%대로 키웠다. 2분기 호실적이 코스닥 증시 강세와 맞물려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3시5분 한국거래소에서 지니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980원(7.15%) 오른 1만468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만4800원이다. 지니언스는 2분기 연결 매출 132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4%, 143.1% 증가한 결과다. 분기 실적에 대한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는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이었다. 상반기 실적은 연결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으로 각각 19.9%, 294.3% 증가했다. 지니언스는 "네트워크접근제어(NAC)·엔드포인트탐지대응(EDR)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클라우드 NAC·MDR 등 서비스형 비즈니스(SaaS) 확대로 매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대형 해킹 사고의 여파로 EDR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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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씨, 본원 사업 성장·방산 자회사 효과로 '2Q 사상 최대 실적' 경신
글로벌 정밀부품 전문기업 디와이씨가 본원 사업 성장과 방산 자회사 실적 편입 효과로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상반기 매출은 창사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세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가속화했다. 디와이씨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69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5.3% 증가한 63억원, 당기순이익은 192.1% 늘어난 5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실적 성장은 본원 사업인 완성차 및 친환경차용 파워트레인(구동계) 부품 판매 확대와 신규 편입된 방산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의 연결 실적 반영이 이끌었다. 본원 사업 부문에서는 스텔란티스향 제품 공급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3월부터는 BMW 차량에 적용되는 샤프트 10종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면서 신규 매출도 발생했다. 샤프트는 모터와 엔진 등 차량 파워트레인의 회전력을 전달하는 핵심 부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