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포털사의 민간협의기구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인터넷 이용자로부터 불법·음란정보의 신고를 받기로 했다.
KISO는 홈페이지(www.kiso.or.kr)에 '신고하기' 서비스를 마련하고, 앞으로 누구나 인터넷 상의 각종 불법·음란정보 등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게시물을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인터넷 이용자들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언론사 제공 뉴스는 KISO가 다루는 게시물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음란, 불법 게시물 및 권리침해 게시물 등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함으로써 이용자들의 권리보호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이루겠다는 취지라고 KISO는 설명했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NHN, KTH, 프리챌, 하나로드림의 7개 포털사들이 가입한 민간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