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국내기업 해외 온라인 광고 지원

구글코리아, 국내기업 해외 온라인 광고 지원

정현수 기자
2010.02.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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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해외 광고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광고주들을 위한 통로를 마련한다.

구글코리아는 국내 광고주들의 해외 온라인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광고 공식 웹사이트(http://www.google.co.kr/global-ads)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구글의 해외 광고 웹사이트는 구글 '애드워즈' 중에서도 해외광고 프로그램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공식 상담센터를 통해 광고 전략수립 단계부터 계정 세팅, 관리까지 통합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구글은 전세계 검색점유율 약 70%를 기록하는 세계 최대의 검색 사이트로 애드워즈를 통해 타깃에 맞는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 전략을 펼칠 수 있다"며 "전세계 100만개 이상의 웹사이트가 참여하고 있는 구글 콘텐츠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 80%를 대상을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코리아는 해외 광고 웹사이트 개설을 기념해 3월26일까지 구글 해외 광고를 시작하는 광고주 50명에게 최대 20만원의 무료 광고 쿠폰도 지급하기로 했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좋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언어, 시공간의 제약 때문에 글로벌 마케팅을 어려워했던 많은 국내 광고주들도 구글 해외광고 웹사이트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해외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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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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