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와 이혼' 일라이, 재혼 현장 포착…유키스 리더 축가

'지연수와 이혼' 일라이, 재혼 현장 포착…유키스 리더 축가

박다영 기자
2026.06.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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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본명 김경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사진=비비안K SNS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본명 김경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사진=비비안K SNS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본명 김경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인플루언서 비비안K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일라이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일라이는 전날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영상에서 일라이는 "행복하게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에 참석한 현직 치과의사인 가수 이지는 "아들딸 낳고 평생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특히 같은 그룹의 리더였던 수현이 축가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일라이와 아내는 버진로드를 걸으며 하객들에게 인사했다.

앞서 일라이는 2014년 5년간 교제한 11살 연상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했고 2016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당시 일라이는 전 아내 지연수와의 웨딩 앨범을 간직해야 한다며 "미래를 모르는데 왜 버리냐. 나중에 민수가 엄마 결혼식 사진을 보고 싶다고 하면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우리는) 가족이니까 가족사진은 갖고 있어야 한다. 이혼했어도 가족"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지연수가 "너 그러다 재혼하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하자 일라이는 "난 (다른 사람이랑) 재혼 안 할 거다. 이렇게 살 거다"라고 답했다.

일라이는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으나 2019년 계약 만료로 탈퇴했다. 그는 '우리 이혼했어요2' 종영 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재혼 상대인 동갑내기 연인과 만나 3년여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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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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