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로호 2차 발사 위한 기립 장면

[사진]나로호 2차 발사 위한 기립 장면

백진엽 기자
2010.06.07 23:49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는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발사대 기립이 완료됐다. 하지만 예정대로 9일 오후 발사될 지는 8일 오전에야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당초 7일 오후 4시께 시작할 예정이던 나로호 발사대 기립 작업은 나로호 1단의 지상관측시스템(GMS)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부 전기신호가 불안정한 현상이 발견돼 지연됐다. 이후 GMS의 커넥터를 분리·점검 및 재조립 후 전기신호의 불안정한 현상이 해결돼 오후 8시55분경부터 기립 작업은 시작됐다. 기립 작업은 오후 9시15분께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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