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3일부터 발생한 분산거비스거부(DDoS) 공격과 관련, KT, SK브로드밴드 등 주요 인터넷서비스 망제공 업체와 백신제공업체 임원들이 참여하는 '긴급 DDoS 공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공동대응체제를 구축해 유사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각급 행정기관에서도 침해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악성코드 분석 결과, 이날 오후 6시 30분경 40개 기관에 추가 공격을 하고, 5일 오넌 10시 45분경 29개 기관에 추가 공격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