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정만원 "아이폰4, 강화된 AS로 차별화"

[주총]정만원 "아이폰4, 강화된 AS로 차별화"

강미선 기자
입력 2011.03.11 11:05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1.03.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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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기주총 재무제표, 이사선임 등 승인

정만원 SK 부회장은 11일SK텔레콤(77,600원 ▲200 +0.26%)의 아이폰 도입과 관련해 "AS(애프터서비스) 문제만 봐도 SK텔레콤이 움직여야 KT도 움직이지 않냐"며 경쟁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열린 SK텔레콤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뒤 아이폰 출시 배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SK텔레콤은 최근 차별화한 AS정책을 내세우며 ‘아이폰4’ 출시에 들어갔고 KT도 이에 맞서 신제품 교환기간을 늘리는 AS 강화에 나섰다.

이날 SK텔레콤은 주총에서 2010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등 안건을 승인했다. 사내이사로 하성민 총괄사장, 서진우 플랫폼사장을 신규 선임하고 사외이사 5인 중 임기 만료된 엄낙용, 정재영, 조재호 이사 등 3인을 재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최재원, 하성민, 서진우)과 사외이사 5인(심달섭, 엄낙용, 임현진, 정재영, 조재호)으로 운영된다. 감사위원 중 임기가 만료된 심달섭, 정재영 위원도 재선임했다.

SK텔레콤은 또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 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주당 9400원의 현금배당금 지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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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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